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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 홈피에 자주 찾아오는 방문객입니다. 알거 같기도 하고 모를거 같기도 하고 맞는거 같기도 하고 틀리는거 같기도 하고 이 나라는 어찌 된다는 것이며 결론적으로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요?
(답변) 좋은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그러한 생각이 들때가 있으니까요. 이 묵시를 우리가 임의로 조종해 간다면 충분히 그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겠지만 때와 기한을 조절하시는 분이 하루하루 인도하시니 우리 미천한 종들이 그 과정을 어찌 모두 안다고 하겠습니까? 먼저 4가지 소제목과 해답을 클릭하여 참고하시어 3년전에 주신 4가지 제목중 마지막 단계의 제목("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가608 시리즈의 책들의 제목을 참고하십시오. 제1편의 제목은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세우자!"이며 제7편은 "온 세상을 뒤엎는 소리, 온 세계를 뒤엎는 음시"입니다. 먼저 첫 번째 제목을 이뤄야 되겠지요. 이러한 과정이 더디 진행되는 것 같고 참으로 위기로 치닫고 있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 해답을 푸는 열쇠는 "한꺼번에"라는 단어에 있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켜 한꺼번에 뒤엎어 가시는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1편의 편집을 마치는 날 2001.5.12 11:30 받은 묵시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이 세계를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위대한 일꾼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선서하는 인물이 나오기를 원하노라. 나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나의 부족함을 낱낱이 구하며 모든 백성들을 사랑으로 감싸며 높여 주는 그러한 일꾼 그러한 인물이 이 땅에 나오기를 원하여 이 나라에 세상에서 방황하며 세상에서 큰 죄를 지은 것 같지만 주님 앞에 회개하며 돌아올 때 모든 영혼을 껴안고 사랑으로 전파하며 사랑으로 온전히 그 영혼들을 포용하는 그러한 새 시대 새 인물이 이번 책자를 통하여 다음 펼쳐지는 책자 속에 기록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귀 있는 자는 듣고 보고 깨닫고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에 열쇠의 키의 주인공이 되며 어려운 문제를 풀어 가는 새 인물이 되기를 원하며 그래서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는, 주님의 이름으로 골라내는 그러한 때가 속히 오기를 원하노라. 그러기 위해서 주님 앞에 내 자세를 드리고 내 몸을 드리고 중심을 드리고 희생되어지기까지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죽기까지 각오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 얽매이지 말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매 한 걸음 한 걸음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한 자(字) 한 자(字)걸어가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미가608 제2편 59쪽-
(질문) 이 홈피에 자주 찾아오는 방문객입니다. 알거 같기도 하고 모를거 같기도 하고 맞는거 같기도 하고 틀리는거 같기도 하고 이 나라는 어찌 된다는 것이며 결론적으로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요?
(답변) 좋은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그러한 생각이 들때가 있으니까요. 이 묵시를 우리가 임의로 조종해 간다면 충분히 그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겠지만 때와 기한을 조절하시는 분이 하루하루 인도하시니 우리 미천한 종들이 그 과정을 어찌 모두 안다고 하겠습니까? 먼저 4가지 소제목과 해답을 클릭하여 참고하시어 3년전에 주신 4가지 제목중 마지막 단계의 제목("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가608 시리즈의 책들의 제목을 참고하십시오. 제1편의 제목은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세우자!"이며 제7편은 "온 세상을 뒤엎는 소리, 온 세계를 뒤엎는 음시"입니다. 먼저 첫 번째 제목을 이뤄야 되겠지요. 이러한 과정이 더디 진행되는 것 같고 참으로 위기로 치닫고 있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 해답을 푸는 열쇠는 "한꺼번에"라는 단어에 있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켜 한꺼번에 뒤엎어 가시는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1편의 편집을 마치는 날 2001.5.12 11:30 받은 묵시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이 세계를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위대한 일꾼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선서하는 인물이 나오기를 원하노라. 나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나의 부족함을 낱낱이 구하며 모든 백성들을 사랑으로 감싸며 높여 주는 그러한 일꾼 그러한 인물이 이 땅에 나오기를 원하여 이 나라에 세상에서 방황하며 세상에서 큰 죄를 지은 것 같지만 주님 앞에 회개하며 돌아올 때 모든 영혼을 껴안고 사랑으로 전파하며 사랑으로 온전히 그 영혼들을 포용하는 그러한 새 시대 새 인물이 이번 책자를 통하여 다음 펼쳐지는 책자 속에 기록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귀 있는 자는 듣고 보고 깨닫고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에 열쇠의 키의 주인공이 되며 어려운 문제를 풀어 가는 새 인물이 되기를 원하며 그래서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는, 주님의 이름으로 골라내는 그러한 때가 속히 오기를 원하노라. 그러기 위해서 주님 앞에 내 자세를 드리고 내 몸을 드리고 중심을 드리고 희생되어지기까지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죽기까지 각오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 얽매이지 말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매 한 걸음 한 걸음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한 자(字) 한 자(字)걸어가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미가608 제2편 5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