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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패하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므로 자기의 가진 모든 모략과 힘과 무기를 동원하여 적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어 중심부를 무너뜨려야 한다. 상호 비열한 속임수와 사술을 쓰는 것을 서슴치 않는다. 이처럼 무서운 전쟁을 하는데 있어서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전략가 이순신은 어떻게 대응했던가. 일본은 이순신과의 정면전쟁에서 이기지 못할 것을 알고 이순신을 유인할 계책을 꾸며놓았다. 조선정부에 밀정을 보내어 조선을 공격할 비밀을 누설하게 하니 조선왕 선조는 이 정보를 믿고 이순신에게 공격을 명한다. 이순신은 적의 계략을 간파하고 왕의 명령에 따르지 않음에 따라 탄핵을 받아 백의종군하게 된다. 만일 이순신이 일본군에 속임을 당하여 패전하였다면 조선은 그 이후로 일본의 노예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내부의 적이 가장 치명적인 위해를 주는 적이다. 당시의 속임을 당한 선조는 가장 위험한 적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전쟁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참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 하신다. 누구와의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북한주민들은 일본치하보다 더 참혹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존속학대는 더 무섭고 더 악마적인 범죄임에도 이를 외면하고 민족화해의 명분하에 북에게 속임을 당하는 지도자가 이끄는 나라는 망한다 하신다. 사실상 오늘날 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나라와 우상을 섬기는 나라와의 전쟁이라 하신다. 대한민국은 그 중심에서 치열한 전쟁중이라 하신다. 존망에 처한 나라를 앞에 두고 "남북 평화시대가 도래하였으니 보안법을 철폐하자" "동맹국 미군이 눈앞에서 철수해도 좋다" "우리는 맏형이니 속임을 당해도 좋다" 이러한 전략을 세우는 자들이 권력의 중심부에 있다면 그 나라는 이미 망한 나라이다.
다음은 2003.10.13 받은 묵시이다.
<우-웅 우-웅... (비상 사이렌 소리) 참으로 아버지여 주여! 무서운 이러한 세상의 신과 하나님의 신과, 하나님의 사상을 가진 자와 세상에 우상의 사상을 가진 자들의 이것은, 모든 국민들이 볼 때는, 모든 세계에서 볼 때는 ‘우리 한국이 참으로 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참으로 의아한 일이긴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세상의 신과 하나님의 신 예수의 신 그 싸움이 너무나도 크게 전쟁으로, 무서운 전쟁(戰爭)으로 두 패로 갈리어 싸우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사상이 사상이... 예수의 사상과 예수의 사상과 세상의 사상이 합하여 큰 대 대혼란이 일어나구나. 싸움이 일어나구나 싸움이 일어나구나!
처음에 계획한 노무현 그 아들을 생각대로... 주위에서 자기를 세우려하는 세력들이 있다할지라도 이 나라의 모든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희생의 희생을 각오한 그 아들이 조용히 물러가기를 바라노라! 큰 혼란을 막는 것은... 그러한 혼란이 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그 일을 그렇게 이끌어가는 것은 절대로 다 망(亡)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계획대로 자기가 살 수 있는 길도, 모든 백성들의 살 수 있는 길도 이제는 자기의 탓으로 돌리며 조용히 멋있게 물러나는 것이 그 아들의 소임이라 그 아들의 소임이라! >
(신4: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전쟁에 패하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므로 자기의 가진 모든 모략과 힘과 무기를 동원하여 적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어 중심부를 무너뜨려야 한다. 상호 비열한 속임수와 사술을 쓰는 것을 서슴치 않는다. 이처럼 무서운 전쟁을 하는데 있어서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전략가 이순신은 어떻게 대응했던가. 일본은 이순신과의 정면전쟁에서 이기지 못할 것을 알고 이순신을 유인할 계책을 꾸며놓았다. 조선정부에 밀정을 보내어 조선을 공격할 비밀을 누설하게 하니 조선왕 선조는 이 정보를 믿고 이순신에게 공격을 명한다. 이순신은 적의 계략을 간파하고 왕의 명령에 따르지 않음에 따라 탄핵을 받아 백의종군하게 된다. 만일 이순신이 일본군에 속임을 당하여 패전하였다면 조선은 그 이후로 일본의 노예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내부의 적이 가장 치명적인 위해를 주는 적이다. 당시의 속임을 당한 선조는 가장 위험한 적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전쟁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참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 하신다. 누구와의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북한주민들은 일본치하보다 더 참혹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존속학대는 더 무섭고 더 악마적인 범죄임에도 이를 외면하고 민족화해의 명분하에 북에게 속임을 당하는 지도자가 이끄는 나라는 망한다 하신다. 사실상 오늘날 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나라와 우상을 섬기는 나라와의 전쟁이라 하신다. 대한민국은 그 중심에서 치열한 전쟁중이라 하신다. 존망에 처한 나라를 앞에 두고 "남북 평화시대가 도래하였으니 보안법을 철폐하자" "동맹국 미군이 눈앞에서 철수해도 좋다" "우리는 맏형이니 속임을 당해도 좋다" 이러한 전략을 세우는 자들이 권력의 중심부에 있다면 그 나라는 이미 망한 나라이다.
다음은 2003.10.13 받은 묵시이다.
<우-웅 우-웅... (비상 사이렌 소리) 참으로 아버지여 주여! 무서운 이러한 세상의 신과 하나님의 신과, 하나님의 사상을 가진 자와 세상에 우상의 사상을 가진 자들의 이것은, 모든 국민들이 볼 때는, 모든 세계에서 볼 때는 ‘우리 한국이 참으로 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참으로 의아한 일이긴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세상의 신과 하나님의 신 예수의 신 그 싸움이 너무나도 크게 전쟁으로, 무서운 전쟁(戰爭)으로 두 패로 갈리어 싸우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사상이 사상이... 예수의 사상과 예수의 사상과 세상의 사상이 합하여 큰 대 대혼란이 일어나구나. 싸움이 일어나구나 싸움이 일어나구나!
처음에 계획한 노무현 그 아들을 생각대로... 주위에서 자기를 세우려하는 세력들이 있다할지라도 이 나라의 모든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희생의 희생을 각오한 그 아들이 조용히 물러가기를 바라노라! 큰 혼란을 막는 것은... 그러한 혼란이 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 그 일을 그렇게 이끌어가는 것은 절대로 다 망(亡)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계획대로 자기가 살 수 있는 길도, 모든 백성들의 살 수 있는 길도 이제는 자기의 탓으로 돌리며 조용히 멋있게 물러나는 것이 그 아들의 소임이라 그 아들의 소임이라! >
(신4: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