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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업가들의 도덕성을 의심하며 대기업을 쓰러뜨리려는 적대세력이 너무나 많이 등장하였으며 국회에서는 대기업을 견제하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이 독점하면 중소기업이 경쟁할 수 없어 설자리를 잃고 우리 사회에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된다는 주장은 사실이다. 사소한 부문에 대기업이 침투하여 중소기업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은 약육강식의 잔인한 살생이라 비난하는 말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한국사회는 국제사회에 문을 열어 외국기업과 무한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는 그러한 대기업 견제의 논리가 타당하지가 않다. 한국의 대기업보다 더 거대한 자금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아무런 제재없이 들어와 중소기업의 제품을 무참하게 제압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의 대기업의 손발을 묶는다면 또 다른 역차별이 발생한다. 국제화 시대의 시장경제의 안목을 가지고 우리의 대기업을 우호적인 시각으로 포용하지 못한다면 한국시장은 외국기업에 점령되어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특정 사업에서는 중소기업 수백개가 모여도 대기업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다. 만일 우리의 대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상실한다면 대한민국이 쓰러지는 것과 같다 하신다.

다음은 1999.8.18 받은 묵시이다.
<~ 지금 이 나라가 되어지는 과정이 대기업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것은 이 나라의 모든 것이 쓰러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대기업들이 하나하나 쓰러지고 중소기업을 살리며 서민들을 살린다고 하였지만 한 서민이 열이 백이 천이 모여도 언제 큰 기업이 하는 것만큼 이루겠느냐? 큰 기업들이 쓰러지고 있으매 또 앞으로 나올 귀한 종들이 있느니라. 대기업들을 다시 세워야 될 귀한 종들의 귀한 사업이 있다 할지라도 이 나라의 대 기업인들이 죽고 있다는 것을, 차차로 쓰러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지어다. 지금의 대 그룹들이 하나하나가 다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다 무너지고 있으매 이 나라가 하나하나 죽어가고 있음을 깨달을지어다. 하지만 대기업들이 쓰러지고 있지만 전직 대통령들이 해결할 수 있는 주권이 있느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에 지금의 모든 것이 늦어지고 있는 것을 알지어다. 이 나라의 모든 기업과 연결되어 있는 모든 인물들이 지금의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통곡하고 있지만 이미 때가 늦었느니라. 귀한 대기업들 하나하나 주님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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