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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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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온 목적(目的)은 한국과 한국교회에 예언적(豫言的)인 말씀을 드리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기 위해서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남한의 역사상 매우 중대한 시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하시는 일을 한국교회가 절대적으로 그대로 수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영적 전쟁(戰爭)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있던 오순절 사역이나 카리스마적인 사역만으로 현대 전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전쟁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무기와 방법으로 무장(武裝)해야 합니다. 우리는 목회자 교사 복음전파자들만의 사역으로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사도(使徒)와 선지자(先知者)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누가복음 11장 47~49절을 읽어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사도와 선지자를 영접할 것입니까? 혹은 그들을 핍박할 것입니까? 우리는 지금 물리적으로 그들을 죽이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 사도와 선지자가 있지 않다"고 믿음으로써 영적으로 그들을 죽입니다. "오늘날에는 사도나 선지자는 없다"고 말함으로써 핍박합니다. 한국의 미래는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도와 선지자를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달려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사도와 선지자를 보내노라. 그런데 그중에 어떤 이는 너희가 죽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에게 심판을 내릴 것이다.’ 제가 여기 방문한 목적과 제가 갖는 비전은 한국에 있는 사도와 선지자를 불러 일으켜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성도들에게 사역할 사도와 선지자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사도와 선지자들도 미국의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사도직과 선지자의 직분이 교회에서 끝났다"는 말은 한 줄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신학자들은 오늘날 사도와 선지자들의 직분이 없다고 합니다. 오늘날 사도는 누구입니까?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아주 겸손히 자기를 낮추어 종의 도를 다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권능으로 사역하는 사람입니다. 사도직이라는 것은 교회내의 위치나 인간의 위임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도직은 맡았다면 사도들의 사역에서 나타나는 기적과 이적과 표적과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는 사도직과 선지자의 직책을 높은 곳에 올려놓지 않습니다. 목회자 여러분! 우리는 성도를 온전케 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사도와 선지자의 시대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사도와 선지자의 직분이 회복되고 다른 세 가지 직분이 서로 협력할 때 우리는 성도를 온전케 하라는 명령을 성취하는 것이 되고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온 세계를 휩쓰는 그런 회복의 단계가 이를 줄 믿습니다.
(빌 하몬 지음, 1997.6.23 샬롬서원 발행 ‘여호수아 세대’ 29~36쪽)

(눅11:47-51)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다음은 김원장이 2003.8.15 받은 묵시입니다.
<~크고 비밀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어 참으로 ‘개혁"이라는 말이 말로는 쉽게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개혁의 참 뜻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온 백성은 = 참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참으로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아느냐’ 그 뜻을 반드시 알 날이 오며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미가608 시리즈를 통하여 외쳤던 그 하나님의 묵시(黙示)와 계시(啓示)와 강하게 강권으로 전했던 그 음성의 메시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 땅에 이렇게 일어났다는 것을 참으로 실질로 실상(實像)으로 나타날 때가 오나니,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 앞에 참으로 사람의 구실을 못한 것 같지만, 마침내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이러한 일을 해야 되는지를 만방에 온 백성에 온 세계에 온 세상에 참으로 놀랠 일이 있느니라. 지금은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 할지라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주만 바라볼지니라. 어떠한 말에도 너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하라시는대로 강권으로 생명 다하기까지 전하라. 형편을 초월하라. 주께서 친히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참으로 세상에서 어떠한 환난과 너에게 비판을 한다할지라도 선지자의 그 본분(本分)을 다 감당하라. 한 시대의 = 세워놓은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선지자(先知者)로서 조금도 사람의 생각에 비위를 맞추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다가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그 일을 심히도 감당하지 못할까 두렵구나. 나의 딸아. 지금은 시간을 소비할 때가 아니니라. 너무나 급한 때가 되었느니라. 지금은 == 무엇을 위해서 준비하며 기도하며 하라고 한 그 뜻을 이미 급하게 = 역사하고 있지만, 참으로 시간을 너무나 소비하고 있구나. 너의 생명도 너의 이미 모든 것은 나의 것이라 하면서 나의 물질도 나의 생명도 너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일일이 너의 몸을 간섭하시며 지금까지 왔거늘 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 네 뜻대로, = 주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그리도 형편에 = 너희가 = 지금 왜 무엇 때문에 이렇게 힘들고 어렵다고 하면서 무엇에 = 얽매여 있느냐? 나의 딸아! 비겁하지 말라. 비굴하지 말라. 어느 곳에 처해도 하나님은 하나님 편에 서서 일할 때 반드시 책임져 주리라는 약속의 말씀이 있거늘, 세상의 부귀와 명예와 권세를 누리고 살려고 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종으로 참 선지자(先知者)로 이 땅에 무슨 일을 하겠다고 왜 이곳까지 왔느냐? 아무도 세상에서 이해하지 못하며 너는 아직도 사람에게 인정(認定)받으려하면 너는 결단코 이 일을 감당할 수 없나니,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비굴하지 말라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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