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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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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아 십자가를 지신 것을 생각하며 기독교인들이 언행을 삼가하는 성례주간이다. 한국교회는 "복받는 비결"을 가르치는 목자들이 인기를 얻으며 축복열풍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의(義)와 인(忍)과 신(信)을 잃어버린 오늘의 세대들에게 그리도 전해줄 말이 없는가? 엄밀히 말하면 십자가의 도는 복을 받는 것과는 상반되는 말이다. 내가 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주님이 원하는 것을 따를 때에 희생이 따른다. 거기에 십자가의 본질이 있다. 예수님의 육체적 고통에 동참하는 수준에서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는 분들이 많으나 주님은 "너 자신의 십자가"를 지기를 원하신다. 다른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지만 주님이 맡기신 일, 그것이 십자가라 하신다.

다음은 2000년 10월 23일에 받은 묵시이다.
<진정 우리가 받은 자 외에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나니 받은 자 외에는 아무 것도 볼 수 없나니 받은 자 외에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없나니 받은 자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듯이 우리가 예수님도 그것을 자기가 보았기에 알았기에 인류의 십자가를 진 것과 마찬가지로 귀한 나의 자녀들은 인류의 십자가를 진다는 자세로 하나님 앞에 모든 일을 감당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눅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赦)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뽑을쌔

다음은 2003년 7월 2일에 받은 묵시이다.
<희생이 없이는 아무 것도 감당할 수 없나니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고백과 희생이 어느 이곳에서만 희생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모든 자들이 희생을 각오하며 이 일을 이뤄가는 어려운 시대에 지금 현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을 각 맡은 자들마다 다 희생이 없이는, 자기의 것을 누리려고 하며 자기의 권력을 누리려고 하면 절대로 지금은 아무도 견딜 자가 없느니라. 희생만이 희생만이 모든 일을 이뤄가는 책임자로 각 기관 부서마다 책임자로 세워놓은 각 부서마다 참으로 무거운 짐을 갖고 가면서 희생이 따르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개혁을 이 나라에 할 수가 없지만, 그것을 각오하며 이 나라를 개혁을 이루어 참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 코리아로 만들 날이 오나니, 그것을 위하여 협력하여 도와야 될 테인데 알지 못하고 나의 높은 자리 권력만을 누리려고 하면 그것은 쉽게 무너지며 쓰러지며 또 각오 없이 다짐했던 일들이 참으로 잘못 누명만 쓰고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참으로 어려운 곤경에 처해가는 이 나라의 이 실정은 어느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지금까지 흘러온, 잘못 왔던 그 일들을 잠시 잠시 겪으면서 자리에 있게 할 때 그 일을 겪으면서 그 일을 가게 하며 개혁이라는, 부정이라는 잘못된 것을 가지고 가면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 거기에 십자가를 지고 희생의 제물로 가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참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대한민국을 그래도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선진국가, 믿음의 국가, 제사장의 국가로 만드셔서 참으로 나라는 적지만 때가 이르매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로, 부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함인 것을, 그것이 어찌 하루아침에 되어질 수 있으랴. 5년 10년 15년 20년을 가면서 참으로 후대(後代)들이 그 일을 이뤄감에 있어서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로 바꿔주기 위함인 걸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불평하며 원망하며 힘들다고 하지 아니하고 이 일을 감당하는, 일 자락을 감당하는 이 은혜원 미가 선교 센타가 되기를 원하여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살아감에 각자 그 일을 하나님이 보여 주신대로 가르쳐 주신대로 지시하며, 그 일을 하며 일부분의 일을 감당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며 기쁘고 감사함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라. 반드시 하나님이 때에 맞추어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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