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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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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외모와 유창한 언변으로 인기를 누리던 젊은 정치인이 "60대 이상은 쉬셔도 된다" 발언을 하여 몹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노인에게 가장 분노를 안겨주는 것은 젊은이들이 노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경륜을 무시하는데 있다. 노인은 자기의 성공과 실패를 통하여 얻은 뼈저린 교훈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남겨주고 싶어 하지만 작금의 자녀들은 그것을 구시대의 낡은 지식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높고 높으신 하나님이 싫어하며 미워하며 용서치 않고 심판하시는 죄는 무엇일까? "죄를 범하는 것은 인간이요 용서하는 분은 신이라" 하지만 과연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시며 분노하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첫째로, 성령이 주시는 묵시를 듣지 못하는 귀먹어리들을 용서치 않으신다.
다음은 2003년 6월 9일에 주신 묵시이다.
<하나님이 =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무엇인지 기적과 이적을 보여 주어도 바로 알지 못하며 자기에게 조금만 유익이 없는 것 같으면 사람을 떠나는 것이, 사람을 배신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배반하는 일이요 말씀을 믿지 않는다는 것인 것을 참으로 알지 못하는 = 어리석은... 믿음을 = 지키지 못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을 바로 알지 못하며, 자기만을 생각하며, 자기만이 살아야 된다는 것 때문에 사람을 = 미워하며, 신뢰하지 못하며, 참으로 이 세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시대 속에 참으로 무서운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며, 세상의 물질을 추구하며, 물질이 전부인 것마냥 하면서... >

(마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막7: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둘째로, 공산주의 사상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멸망시키신다.
다음은 2003.9.28에 주신 묵시이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 같으나 공산주의 사상을 하나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참으로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자기 자신들을 섬기는 공산주의, 우상을 섬기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모든 자들을 골라내시어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가 이제는 곧 가까이 왔나니,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섬기는 ==... 세상을 우상으로 지배하는 잘못된 사상을 골라내시고 참으로 온 통 갈라지는 역사를 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가까웠느니라. 하나님이 심판하시어 골라내실 때가 되었느니라>

셋째로, 부패와 거짓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드러내어 심판하신다.
다음은 2003.12.17에 받은 묵시이다.
<참으로 너도나도 너도나도 다 다 다 물질에 눈이 어두워, 권력에 눈이 어두워 너도나도 평등하게 다 다 돈을 돈을 가지고 매진(邁進)한 매진한... 모든 국민들을 돈으로 매수(買收)하여 내가 대통령이 된들, 내가 당의 책임자가 된들 그것이 무슨 그렇게 돈 주고 산 대통령! 돈 주고 산 국회의원! 돈 주고 산 최고의 기업의 모든 책임자들! 각자 각자에게 참으로 이제는 반성할 때가... 부정(不正)과 부정과 부정으로 부패(腐敗)로 부패로 망(亡)한 나라들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이 있느냐?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잘사는 나라, 부지런하여 참으로 하나님께서 믿음의 국가 선진 국가 제사장의 국가로 삼아 주셔서 일찍이 개혁하게 하시어 주님의 큰 계획과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며 오늘까지 왔지만 너무나도 지금 정치의 한도(限度)가 한도가 너무 한계(限界)를 넘은 참으로 하늘이 두려운 줄 알아야 될 터인데, 아무리 진실(眞實)을 왜곡(歪曲)하며 진실을 숨기려 하지만 거짓은 진실 앞에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진실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으며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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