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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설훈 관련 보도를 보며 과연 국회의원의 상식이 있는지 의심스럽고 더욱 어떻게 그러한 과거 경력과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시람이 계속하여 국회의원의 자리를 차고 있는지 신기하다.  우리 유권자 낮은 수준도 문제려니와 그러한 사람을 후보로 내세운 제1야당의 수준이 문제다. 

<... 이 정부는 북한의 협박에 더 이상 겁먹지 말며, 절대로 그 공갈 협박에 더 이상 마음 쓰지 말며, 우리 남한이 가진 모든 무기를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게 모든 것을 하되, 거기에 대치하여 같이 싸우려 하지 말라. 피차 욕설(辱說)을 퍼부어도 욕설을 퍼붓는 것은 선진국가의, 또 발전되어진 국가의 모습이 아니며, 그 쪽이 아무리 욕설로 ‘우리를 쳐부순다’하며 퍼붓는 것은 선진국이 하는 것이 아니며, 후진국(後進國)들이 자기들의 악이 나와 하는 것이며, 참으로 대응하여 같이 피차 욕설을 하면 세계가 보고 있는 그 일에 얼마나 다같이 수준 떨어지는 것이 될 수밖에 없는... 이제는 대응하지 말며 차분히 참으로 우리의 해야될 일, 남한이 해야 될 일만 하면 그자들이 무서워 벌벌 떨지 않겠느냐. 이것도 저것도 대응(對應)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자기들이 제풀에 꺾여 멈출 것이며, 거기에 맞서면 거기에 또 나라에 망신되어지는 일을 서로 하지 않겠느냐. 그 일에 먼저 선진국가에 참으로 경제가 앞서간 남한답게, 잘사는 남한답게, 선진국가로 가는 나라답게... 대결하여 같이 싸우려 하지 말라. 그것은 수준 없는 자들이 하는 것이며, 말로 말에 대응하면 ... > (2014.05.15 08:30 송강동)

설훈의 설화(舌禍)
입력 : 2015.04.01 07:53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설훈(새정치연합·사진) 의원은 지난 달 30일 MBC 라디오 '왕상한의 세계는, 우리는'에 출연해 "천안함 폭침이 북의 소행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보시는 것이냐"는 왕상한씨의 질문에 "그럴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여론 조사를 보면, 국민의 절반이 천안함 침몰의 정부 발표를 못 믿겠다며 신뢰를 못하는 상황이지 않냐"고 덧붙였다.
설 의원은 "어쨌든 나는 한국의 국방력, 해군력이 그렇게 무능한가 싶고, 만약에 (북한의 천안함 폭침이) 사실이라고 해도 사실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도 말했다. ~
설 의원은 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20만 달러를 받았다고 허위 폭로를 했다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설 의원은 또한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자니 윤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에게 "79세면 은퇴해 쉴 나이 아니냐"고 발언해 설화를 일으켰다.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31/2015033104240.html

막말 공작정치 전과자 설훈은 즉각 사퇴하라
보수단체, 설훈은 국민과 부천 원미구 주민에 사과하고 의원직 사퇴하라
2014.9.18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24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59686 (북의 횡포와 욕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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