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대통령 가운데서 노무현이 가장 인기있는 대통령이라는 기사가 동아일보 국민일보 등에서 보도되었다. 필자가 편집인이라면 그러한 표피적 여론조사 결과에 아까운 지면을 할애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린아이들 다수가 유치한 놀이를 선호한다하여 어린이 여론을 존중하지는 않는다. 

이승만 대통령은 역경속에서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의 토대위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분이며 노무현 대통령은 모택동을 존경하며 미국을 외세로 몰아 한미동맹을 해체하려 했던 인물인데 오늘날 여론조사 인기도에서 꼴지와 일등으로 되어 있으니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 미국대사의 얼굴에 칼집을 낸 김기종도 노무현 사상의 추종자이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다" (사55:9) 이사야 묵시가 있다. 

아래 메시지는 간첩사상에 물들었던 노무현의 죽음을 동정하지 말라는 메시지이다. 하늘의 뜻과 천지차이가 나는 나라가 흥왕할 수 없다. 


<... 모든 국민들을 앞세워 서민을 앞세워 그 모든 일을 했다는 자가 자기는 호의호식(好衣好食)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말의 그 책임을 지지 못하며 그 모든 것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 국민의 탓으로 현정부의 탓으로 또 언론의 탓으로 법관의 탓으로 돌리지만 그것은 잠시 잠깐일 뿐이며 지금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하여 바르게 인도해 갈 수 있는 과정으로 몰아넣은 것이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며 오히려 동정하지 말며 참으로 불쌍히 여기지 말며 한 인간의 죽음은 불쌍하지만 악(惡)의 모든 축을 무너뜨리며 이제는 악의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함이며 지금 동정(同情)으로 많은 자들이 그곳에 몰리는 것 같지만 지금 바로 모든 것이 바르게 알 때가 되며 또 노사모 그 모임에 참석했던 자들도 이제는 자기의 갈 길로 돌아가 이 나라를 돌아보며 잘못된 사상이 우리가 잘못됐구나 하는 것을 알 때가 오며 ... > (2008.5.24 07:00 옥천)


<... 또 잘못된 평화를 외치며 사랑을 외치며 남북한을 껴안아야 된다는 빨갱이 사상을 가진 김대중을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서민들을 살리며 있는 자들을 물질을 나누어주자는 자세로 이 나라를 이끌었지만 그 정신이 이 나라를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길로 몰아간 상황 속에 참으로 공산주의 사상이 빨갱이 사상들이 판치는 나라로 만들어 많은 물자와 경제에 참 어려움을 끼치며 많은 부채를 수없이 빚을 지어놓은 상태에 이 나라를 다시금 어려운 길로 이루어놓았던 일을 경제를 나라를 믿음을 참으로 어려운 악의 세력으로 몰아간 김대중 그 아들보다 더 심한 빨갱이 사상으로 간첩 사상으로 물들은 노무현 그 아들을 세워 참으로 이 나라를 너무나도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간 상황을 보며 ...> (2010.5.2 11:00 관평동)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은 박정희 아닌 노무현

입력 2015-03-12 14:31:00 수정 2015-03-12 17:30:07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누르고 역대 대통령 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으로 꼽혔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한국갤럽은 작년 10월 2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초대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현 박근혜 대통령까지 총 11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에 대해 조사한 결과, 노무현(32%), 박정희(28%), 김대중(16%) 순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노무현, 박정희, 김대중 등 상위 3명이 전체 응답의 76%를 차지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그 뒤를 현직인 박근혜 대통령(5%)이 이었고, 5위 이명박(3%), 6위 전두환(1.9%), 7위 김영삼(1.6%), 8위 노태우(0.8%), 9위 이승만(0.8%) 순이었다. 나머지 두 명인 윤보선·최규한 전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는 각각 0.1%에 불과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312/70087665/2


노무현,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1위...박정희 제쳤다

입력 2015-03-13 08:52

노무현,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1위...박정희 제쳤다 기사의 사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으로 꼽혔다. 만년 1위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제친 셈이다. 

한국갤럽은 지난해 10월 2~29일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을 조사한 결과 노 전 대통령이 32%로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28%로 2위였고, 16%를 얻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3위였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5%, 이명박 전 대통령 3%, 전두환 전 대통령 1.9%, 김영삼 전 대통령 1.6%, 노태우·이승만 전 대통령 0.8% 순이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231651&code=61111111&cp=nv


정권유지 위한 무분별한 '복지 확대'…'빚 폭탄' 키운 그리스, 국가부도 위기

입력 2015-03-13 22:09:21

자본주의 오해와 진실 

<3> 반면교사 삼아야 할 복지파탄 그리스

~ 1981년 총리에 취임한 파판드레우는 즉각적으로 연금과 임금을 대폭 인상했고, 의료보험을 확대하며 그리스 포퓰리즘의 토대를 구축했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연금이 많을수록 돈이 많이 돌아 자기가 이끄는 당인 사회당이 더 많은 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사용할 사람도 별로 없는 시골과 오지에 많은 병원과 학교를 세웠다. 이런 복지프로그램은 돈이 많이 들었다. 그는 그 비용을 EC(유럽공동체·EU의 전신)로부터 빌리거나 보조를 받아 충당했다. 그 결과 파판드레우 집권 8년 사이 그리스의 국가 부채 비율은 GDP의 28%에서 80%로 대폭 증가했다. 지금은 175%에 달한다.

파판드레우 총리가 목표로 삼은 것 중 하나가 노동자 지위 향상이었다. 그는 노동자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조 편향적 입법을 추진하며 파업권을 보장했다. 그러나 노동자 임금은 급격하게 상승했지만 생산성은 떨어졌다. 노동자들은 경영자에게 적대적이었다. 자본주의적 착취라고 비난하며, 하찮은 이유를 들어 툭하면 파업했다. 특히 외국 기업들에 적대적이었다. 외국 기업들을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는’ 착취자로 인식했다. 외국인 투자가 고갈됐을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 기업들이 그리스를 떠나갔다. 경제가 쇠퇴해 갔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313373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72 (역대 대통령들의 행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역대 대통령들의 선악)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악을 동정하지 말라)


(사55:8-9)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5200 김승연 회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2015-04-07 isaiah
5199 "저는 진화론 교수였습니다" 2015-04-06 isaiah
5198 예수 부활의 역사적 증거 2015-04-05 isaiah
5197 '죄인' 위해 지신 십자가 2015-04-03 isaiah
5196 저질 의원이 판치는 정치환경 2015-04-01 isaiah
5195 독수리의 활공 imagefile 2015-03-31 isaiah
5194 우울증 이기는 십자가의 도 2015-03-29 isaiah
5193 한반도와 북극항로 2015-03-26 isaiah
5192 가련한 의심질환자들 2015-03-24 isaiah
5191 이광요 수상이 잘했다지만 2015-03-23 isaiah
5190 섬기는 지도자 (servant leader) 2015-03-22 isaiah
5189 홍준표지사 방안 지지 2015-03-21 isaiah
5188 행복하려면 2015-03-20 isaiah
5187 논어와 성경 2015-03-17 isaiah
5186 뿌리 모르는 애들이 판치는 나라 2015-03-16 isaiah
5185 종북 가라지 추방운동 2015-03-15 isaiah
» 생각의 天地 差異 2015-03-14 isaiah
5183 유교사회 가부장들의 악습 2015-03-13 isaiah
5182 어느 미남배우의 현실도피 2015-03-11 isaiah
5181 이웃에 무자비한 나라 일본 2015-03-09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