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삼성 신개발 휴대폰 해상도가 1600만 화소라 하니 인간의 기술발전이 놀랍다.  
아래 기사에 간통죄로 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재판도중에 "판사님은 외도한 적 없으신가요?" 묻자 "당신은 들킨 것이 죄다'는 판사의 대답이 실제 재판정에서 있었던 일이라 한다. 
어느 대형 교회의 목회자가 "만일 내가 한 일이 세상에 다 밝혀진다면 부끄러워 살 수 없을 것이라" 하며 "내 행위를 감추어두신 은혜에 감사한다" 하자 모두가 숙연해 졌다고 한다. "나는 아니라" 자부할 인생은 없을 것이다. 
인공위성 사진에 토끼구멍과 총알의 흔적까지 고해상도로 정밀하게 찍혀 범죄수사에 이용된다고 한다. 며칠전 IS 소탕작전 동영상이 정확하게 그것을 보여주었다. 
예수님은 각인의 머리털 하나까지도 세시는 하늘의 정보력을 인간에게 알려주시고  "심령 골수까지 꿰시는 그분을 두려워하라" 하셨다.

<... 그 어둠이 걷힐 때가 있으며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악한 그 행위가 그자를 ... > (2009.7.19 08:00 관평동) 

<... 심히도 우리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모습도 참으로 꼬이고 꼬이고 꼬여서 자기 멋대로 사는 인생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참으로 육으로 모든 육체를 주셔서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참으로 세상에 육(肉)의 고난을 가진 지체 장애자(障碍者)들과 또 자기 멋대로 몸이 꼬이는 식물인간(植物人間)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그 모습을 보면서도 우리는 참으로 이 세상에 사는 지체 장애자(障碍者)들과 정신박약아(精神薄弱兒)들과 이 몸이 자기 멋대로 꼬이는 육적인 고통을 겪고 사는 병든 그러한 몸을 가지고도, 세상에 육의 병은 가졌지만 이 세상의 어떤 죄악을 보지 아니하며 살아가는 그 모습들을 볼 때에, 우리는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 멀쩡한 육체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님 앞에 죄짓는 모든 그러한 모습들을 볼 때에 먼저는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그러한 영혼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 > (2004.1.30 21:30 여수 화장동)

갤럭시S6 vs 아이폰6, 뭐가 더 끌려? 비교 영상 화제
입력: 2015.03.04 17:37 ㅣ 수정 2015.03.04 17:48
삼성의 갤럭시S6와 애플의 아이폰6를 함께 비교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
후면을 보면, 갤럭시S6는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1600만 화소 카메라와 함께 LED 플래시, 심박센서 등을 탑재했다. 반면 아이폰6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듀얼 톤 LED 플래시 등을 탑재하고 있다.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04601020

간통은 들킨 罪다?
[J플러스] 입력 2015-03-03 17:07:04
 간통사건 재판에서 재판장이 선고를 하기에 앞서 한참동안 남성 피고인을 훈계하고 있었다. 머리를 숙인 채 묵묵히 재판장 말을 듣고 있던 피고인이 고개를 들었다. 
  “잠깐 제가 말씀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판사님께 여쭤볼 것이 있어서요.”
  재판장이 “길지 않게 말하라”고 하자 피고인이 입을 열었다. 
  “판사님, 판사님은 오입하신 적 없습니까?”
  재판장은 잠시 할 말을 잃고 멍하니 피고인을 내려다 봤다. 법정에 있던 검사와 변호사, 방청객들은 숨을 죽이고 재판장을 주목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재판장이 드디어 침묵을 깼다. 
   “당신은 들킨 죄(罪)야! 들킨 죄!”  ~
http://jplus.joins.com/Article/Article.aspx?listid=13620976&cloc=joongang|article|hotclick

범죄사진에 위성이 등장하나?
http://boribab.tistory.com/880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35 (잘못을 모르는 김대중을 보아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05 (감옥은 지옥의 예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58 (교만한자를 풀무불에 던지신다)

(눅12:7)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5180 최경환 "디플레에 큰 우려된다" 2015-03-07 isaiah
5179 반미사상에 세뇌된 말종 2015-03-06 isaiah
» 놀라운 정밀 해상도 2015-03-04 isaiah
5177 음란 마귀의 정체 (동영상) 2015-03-02 isaiah
5176 월남 이상재 선생과 3.1절 2015-03-01 isaiah
5175 관계를 망가트리는 죄 2015-02-27 isaiah
5174 장관 무기력증 현상 2015-02-26 isaiah
5173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2015-02-25 isaiah
5172 위성색출 IS소탕 (동영상) imagefile 2015-02-24 isaiah
5171 열정의 루디아(Lydia) 2015-02-23 isaiah
5170 미국과 한국이 세상을 선도한다 imagefile 2015-02-22 isaiah
5169 즐겁고 평화로운 설날 되세요 2015-02-18 isaiah
5168 五餠二魚 기적의 한국인 2015-02-16 isaiah
5167 하나님의 기적 (동영상) 2015-02-13 isaiah
5166 포악한 언행의 두 사람 2015-02-12 isaiah
5165 부끄러운 우리들의 초상(肖像) 2015-02-11 isaiah
5164 홍준표 지사의 개혁의지 돋보인다 2015-02-10 isaiah
5163 "자네는 이떻게 생각하나?" 2015-02-09 isaiah
5162 역사판단의 주권 2015-02-07 isaiah
5161 이용훈 "그분의 뜻에 따라 삽니다" 2015-02-06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