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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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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희돈 장로(세계무역센터 부총재, 옥스포드대 종신교수)의 간증을 들으며 담대한 믿음이 무엇인가를 학습하게 된다. 믿음은 불과 같이 번지는 힘이 있다. 

지구에 사는 약72억의 인구가 매일 먹고 산다는 사실이 기적에 가깝다. 크게 보면 매일 오병이어의 연속이라 할 것이다. 

신자는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기도하여 사는 존재이지만 믿음이 성장하며 나의 의식주를 염려하는 차원이 아니라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주님의 명의 받아 나뉘주는 차원에서 사는 사람이다. 그런 일은 돈이 많은 부자가 하지 못하고  믿음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아래는 필자가 은혜짜장선교단 김단장에게 "과분한 계획을 삼가하고 규모있게 하시라" 권고했을 때에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필자를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 내게 이곳에 오는 사람에게 백지수표를 들려주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물질은 물질대로 몸은 몸대로 육은 육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그 상황에서 감당하라’ 명령하였지만 아직도 말로는 봉사(奉事)하고 헌신하며 순종하며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한다고 말하지만 보여 지는 것만이 하나님의 일이며 세상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너무나도 계산적(計算的)으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려하지 말라. 보여 지는 것으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려하지 말라. 내가 계획(計劃)한 일에 악한 것이 일절 틈타지 아니하며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일에 봉사(奉事)하며 봉사하는 자세로 다가갈 때 내가 그 일에 동참하게 하리라. 어떤 것은 하나님의 일이고 어떤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더냐.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지체대로 분량대로 그릇대로 감당하며 봉사한 것이 하나님이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이거늘 어찌하여 나의 아들(이소장)의 그 마음속에 왜 이렇게 퍼주고 = =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 하며 마음으로 염려하며 불평(不評)하니 그 뱃속에 그 허리를 내가 묶어 놓은 것을 어찌하여 내가 허리를 치며 허리를 묶어 놓으면 어찌 그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 (2012.7.29 08:00 탑립동)


재정과 믿음 -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이희돈 장로)

https://www.youtube.com/watch?v=Dr0dH2luiJc&list=PL2IoiM3VE0SssFkL0p-7_5qL9XAjrjYQ_&index=1


"사랑의 짜장면 나왔습니다" 은혜짜장선교단 김중교 전도사

2014-10-20 17:35

~ 찾아가는 곳도 다양하다. 쪽방촌, 노숙자, 독거노인, 군부대, 소년원, 교도소, 새터민, 다문화가정, 장애우 시설, 미자립 교회 등 전국 방방곡곡 그를 찾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매 회 수백 명에서 천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면서도 양파 등의 재료도 자비로 준비한다.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6시간가량 재료를 준비해 오후 3시까지 찾아다니면서 짜장면 봉사를 하고, 3시 이후의 늦은 오후부터는 배송 일을 한다. 체력적으로 재정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김 전도사의 각오는 단호하다. ~

http://www.nocutnews.co.kr/news/410609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12463 (나를 믿느냐 베풀어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989 (나눠주며 봉사하라)


(눅9: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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