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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비롯한 저질 언론들과 기독교적대세력들이 지난해 바른 역사관을 가진 문창극 총리후보를 흠집내어 낙마시킨데 이어 또 다시 황교안 법무장관의 교회강연을 문제삼기 시작했다. 중앙일보는 당시에도 자사 논설위원이었던 인물이 근거없는 왜곡보도에 물매를 맞는 비극적 현장을 방관하며 비루한 모습을 보였었다. 

결과적으로 핵개발 비밀자금을 건네주었던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의 종북행적과 대한민국 파괴행적은  이미 사실로 드러났으니 황장관의 발언은 하등 문제될 것이 없다. 과거 검찰 국정원 등 공안부서에 근무했던 인물들로부터 일관되게 흘러나온 증언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 공안정보조직이 모두 와해되었을뿐 아니라 일급정보가 적에게 누설되어 북에 있던 정보원들이 거의 희생되었다고 한다.  

아래 미가메시지는 황장관의 발언과 정확히 일치한다. 


<... 또 잘못된 평화를 외치며 사랑을 외치며 남북한을 껴안아야 되는 빨갱이 사상을 가진 김대중을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서민들을 살리며 있는 자들을 물질을 나누어주자는 자세로 이 나라를 이끌었지만 그 정신이 이 나라를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길로 몰아간 상황 속에 참으로 공산주의 사상이 빨갱이 사상들이 판치는 나라로 만들어 많은 물자와 경제에 참 어려움을 끼치며 많은 부채를 수없이 빚을 지어놓은 상태에 이 나라를 다시금 어려운 길로 이루어놓았던 일을 경제를 나라를 믿음을 참으로 어려운 악의 세력으로 몰아간 김대중 그 아들보다 더 심한 빨갱이 사상으로 간첩 사상으로 물들은 노무현 그 아들을 세워 참으로 이 나라를 너무나도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간 상황을 보며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 새로운 나라로 경제와 모든 믿음을 또 사상을 바꾸기 위하여 일찍이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을 주님께서 일찍이 이 나라를 간섭하시어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는 일들을 군데군데 요소요소마다 참으로 잘못된... 나라에서는 모든 국민들은 모든 사상과 모든 믿음과 모든 생각을 분별하지 못하여 그 려, 노무현 또 그 김대중 그 아들의 죽음에 애통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심히 간섭하여 이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그 자들이 있으면 지금 이 나라에 혼란이 더욱더 오며 어떻게 끌어갈지 모르는 상황 속에 ... > (2010.5.2 11:00 관평동)


 <... 참으로 이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 (2009.5.24 07:00 노무현 자살 당시, 옥천)


두 전직 대통령 언급한 황교안 법무부장관 교회 발언 논란

[중앙일보] 입력 2015.01.14 11:24 / 수정 2015.01.14 13:54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고검장 재직 시절 교회에서 김대중ㆍ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언급한 강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황 장관은 부산고검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5월 11일 부산 호산나 교회 특별 강연에서 김대중 정부를 지칭하며 “이런 분이 대통령이 딱 되고 나니까 서울지검 공안부에 있던 검사들, 전부 좌천됐다”고 말했다. 1989년 서경원 전 평민당 의원의 무단 방북 사건과 관련해 “이때 김 전 대통령도 재판에 넘겨졌기 대문에 검찰과 야당의 적대관계가 심각했다”고 설명했다. 공안검사들이 좌천된 배경이 대통령의 개인적 적대감 때문이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자신이 사법연수원 교수로 있어서 당시 인사상 불이익을 피해갈 수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환란’으로부터 도피를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드렸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노 전 대통령은 대우중공업 사태와 관련해 공안부 검사들에 의해 구속까지 된 분”이라며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니까 공안부에 오래 있던 사람들에 대해 여전히 곱지가 않았다”고 주장했다. ~

http://joongang.joins.com/article/298/16930298.html?ctg=1200&cloc=joongang|home|specia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악을 동정하지 말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역대 대통령들의 선악간 행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68688 (문창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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