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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파리에서 열렸다. 

최근 한국에서 기독교를 비판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그것은 기독교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지도를 살펴보면 서구 기독교인들이 만든 나라들이 선진국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폭력 테러 독재를 배격하고 고상한 인격을 가진 국민이 주인이 되는 평화 공동체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온 사람들이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구세주가 아닌 인간을 구세주라 주장하며 신앙을 강요하기 위한 목적으로 독재하며 테러를 일으키니 스스로 구세 종교됨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 이 세상의 관점(觀點)으로 본다면 사람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제일 큰 사람의 그 관계(關係)에서 제일 큰 것을 얻은 것이니라. 제일 큰 것을 얻는다는 것은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로 알아 말씀으로 온전히 바로 새겨 하나님의 사람 영(靈)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겠는가.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제일 큰 하나님의 그 존귀(尊貴)함을 받은 자들이니라. ... > (2013.12.30 16:0 탑립동)


테러 경계령 속 파리에 온 세계 40여개국 정상, 시민과 함께 테러 반대 행진

입력 : 2015.01.11 20:42 

11일 오후 파리 중심가 레퓌블리크(공화국) 광장. 100만명에 육박하는 프랑스 시민들이 외치는 각종 구호가 광장을 가득 메웠다. 상당수가 손에 대형 프랑스 국기를 들고 있었다. 지난 7일 발생한 프랑스 언론사 ‘샤를리 에브도’에 대한 테러를 규탄하고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시위였다.

파리에는 최고의 테러 경계 태세가 내려져 있지만 이날 행사에는 전례없이 세계 40여개국의 정상급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을 한 각국 정상들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함께 일렬로 서서 서로 팔짱을 끼고 나시옹(국민) 광장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11/2015011102146.html?news_top


보화를 찾은 기쁨 (김지철 소망교회 목사)

http://www.somang.net/vod/player01.asp?idx=114787:124340&idxc=C0000000007&langType=K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9408 (존귀한 사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36 (테러를 막아주소서)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빌3:7-8)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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