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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뇌경색으로 쓰러진지 240일이 되어 그동안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알아보거나 소통하지 못한다고 한다.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은 치매이다. 인사불성의 행동을 하는 환자를 곁에 두고 지켜보는 가족의 고통은 이루 표현할 수 없다.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치매 부모를 종일 가두어놓고 살 수도 없고, 요양원으로 보내야하는 가족의 심정은 비통하다. 

의학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의사들이 제시하는 예방과 치료법을 보면 성경의 권고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홍장영 의사가 치매 예방법으로 "미소칭찬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춤 운동을 하라" 등의 권고는 골로새서3장 16장과 같은 메시지이다. 

그리고 저학력자중에 치매환자가 많다는 사실은 그 마음에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로직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관된 창조섭리와 영혼구원의 말씀으로 마음이 풍성할 때에 치매질환은 근접하지 못할 줄 믿는다. 참고로, 로직과 전략으로 상대와 겨루는 바둑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치매에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아래는 멀쩡하던 김원장의 몸을 한순간 꼬아 눕혀놓은 가운데 입술만 움직여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의 엄위하심'을 보여주신 메시지이다.  


< ... (여종의 몸이 꼬인 상태에서) ...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나의 딸을 나의 종을 지금껏 이해되지 않는 부분까지 나를 그 속에 넣으사 일을 감당케 하시고 참으로 그 이유와 영문을 환경을 몰라 몸부림 쳤지만 오늘에 와서 이렇게 보니 하나님의 맡겨 논 사명을 감당치 않으면 순간 꼬이고 ===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식물인간(植物人間)으로 이렇게 ...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다하기까지 생명을 드리는 딸로 많은 일로 맡겨주었지만 우리는... 현실로 물질로 하나님의 선택 앞에 어찌 피할 수 있으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였지만 오늘에 눈물로 = 이 나라를 위해 호소하는 선지자들 예레미야의 눈물로 통곡한 기도가 있어서 이 나라를 세운 것 같으나 듣지 못하여 알지 못하여 망한 나라도 얼마나 많더냐. 에스더와 같은 나라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드리기까지 했던 그 말씀 속에 나오는 하나님의 일군들 선지자들... 참으로 그 많은 묵시와 계시와 이 땅에 전해야 될 계시가 얼마나 많이 있었더냐! 하지만 그 소리를 듣지 못하여 나라는 망했지만 그 다음에 그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에 이렇게 많은 나라들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진 것을 볼 때에 우리는   밀알이 되어 하나님의 그 나라를 확장시키며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국가로 세워가매 참으로 헌신되어지며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마지막에 이 땅에서 저 천국을 향할 때 우리는 맨손으로 왔다가 맨손으로 가거늘 우리의 그 무엇이 그리도 소중하더냐? 참으로 이 땅에 현실로 드러난 현실로 볼 때는 한순간 휘- 휘- 불어버리면 물질도 생명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님의 손안에 있거늘 우리는 우리가 제일 잘나고 잘나서 물질도 소유하고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으나 순간 하나님이 ‘너는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라’ 하시며 이 생명 거두어가며 모든 것을 한순간 사건을 놓아 불어버린다면 그것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요 이 땅에 가진 것 없으나 우리가 있을 곳 없으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쓰임 받는 참으로 진정한 일들을 감당한 자들은 물질이 없다는 것을 얼마나 많이 가르치고 있느냐. 그것이 하나님의 성경의 원리이거늘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며 가지려고 하는 어리석은 죄를 범하는 일이 얼마나 많으냐? 축복을 받는 것이 제일이라 하지만 제일 큰 축복은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시대적으로 그때그때 사용 받는 그것이 아니더냐? 이 땅에 참으로 물질을 받으면 큰 축복이라 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영적인 축복을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하며하나님을 원리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면서도 그것을 알면서도 우리의 현실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그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무엇이 중요하며 무엇이 우리에게 소중하더냐? 참으로 하나님이 맡겨준 그 소중한 사명 앞에 나의 몸을 던지지 못하고 나의 전체를 던지지 못한다면 그것은 이 땅에 아무 것도 내게는 소용이 없느니라. 한순간 목을 막아버리고 심장을 멈추게 한다면 너에게 무엇이 유익이 있으랴. 참으로 들려주어도 보게 하여도 듣지 못하며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의 그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하시는 역사를 볼 때에 참으로 그 모든 것을 우리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순간 모든 것을 거두어 간다면 너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너는 알고 있거늘 네 생각으로 판단되어지는 그 역사는 우리에게 유익이 없으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상황 속에 한순간 모든 것을 꼬아버리면 아무 것도 아니니라. 우리는 이 땅에 사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지만 사람에 얽매어 물질에 얽매어 우리가 가야될 길을 저버리는 모든 인간들을 볼 때에 참으로 지금은 책임을 묻지 않는 것 같으나 때가 이르매 책임을 물을 때 무어라 답할 수 있으랴!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믿음의 사람들이여! 

(내방 여성도의 몸이 점차 꼬인 상태에서  ) ... 주님이 던져버리면 한순간 이렇게 던져버릴 수도 있는 인간이거늘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 (2006.10.03 10:35 옥천 동이면)


뇌경색으로 쓰러진 지 240일 된 이건희 회장의 상태는?

입력 : 2015.01.05 07:56

5일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쓰러진 지 240일이 된다. 이 회장은 작년 510일 오후 10시를 넘어 심근경색을 겪었다. 다행히도 '골든 타임' 4분 이내에 인근 순천향대 병원에 도착해 목숨은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

사고 이후로 이 회장은 외부와의 의사소통을 못하고 있다. 삼성은 "이 회장은 하루 15시간 이상 눈을 뜨고 있지만, 아직 사람을 알아보지는 못한다""재활치료 차원에서 이 회장은 휠체어에 타고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과 교수인 A씨는 "부족한 산소 공급으로 뇌의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이 눈을 뜬다는 의미는 이 회장이 식물 인간은 아니라고 해석될 수 있다식물인간 전의 '최소 의식 상태(mcs·minimal conscious state)'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씨는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은 지 8개월이 됐다면, 정상적으로 회복하기는 어렵다""다만, (사망하지 않고) 이 상태가 오래 유지될 수는 있다"고 말했다.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02/2015010203322.html?csmain

 

65세이상 노인의 27%가 인지장애를 겪는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105.010190759320001

  

치매 발견과 예방

* 치매 잘 걸리는 성격 --> 예민한 사람 (쉽게 우울 불안 짜증), 게으른 사람, 냉소적인 사람

* 치매 예방법 --> 미소, 칭찬,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춤 운동을 하라

http://blog.naver.com/kimche27/22022981589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80 (한순간 꼬아버리면 식물인간이 아니냐)

 

(1:1-3)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8: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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