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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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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우디 언론에서 과거 한국 근로자에 대한 부지런하고 성실한 인상을 그리워한다는 보도를 접하며 한국인의 자부심을 느낀다. 

그것이 선진국의 모습니다. 세계에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새벽기도를 하는 신자들이 그러한 일에 앞장섰다고 믿는다. 우리는 일본과 같은 동경시간대를 사용하고 있으니 세상의 동쪽 끝에서 맨 먼저 일어나는 나라이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부지런히 일하는 민족은 결코 굶주리는 일이 없도록 창조되어 있다. 


<... 새벽에 한 시간만 먼저 일어나고 두 시간만 먼저 일어나 새벽을 깨워 이 땅위에 원하시는... 지금의 기도할 마땅한 곳이 없어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새벽을 깨워 이 세상의 모든 지구가 돌고 돌고 돌아서 이 땅을 지배하고 모든 만물을 다스려가는 것을 볼 때에 아침에 일찍 새벽을 깨워 한 바퀴만 이 주변을 돈다면 그 건강을 책임져 주며 한 바퀴만 돌면서 “주여 내가 여기있나이다 ” 부르짖어 목청을 높여 부르짖고 기도한다면 어찌 나의 건강을 기도로 책임져주시지 않을 수 있으랴. 자기의 모든 생활의 패턴을 바꾸지 못하며 생활의 그 습관을 바꾸지 못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시는 원리대로 가지 못하며 어찌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이 땅에 모든 일을 이뤄가는데 앞장서기를 바라며 최고의 총수들이 되기를 원하며 최고의 기업이 되기를 원하며 최고의 미가의 모든 제단이 되기를 원하느냐.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모든 일을 다스려가는 자세를 가져야 될 터인데 세상에 어떤 운동기구(골프) 이것이 최고인줄 알며 잘못된 공간으로 활용되어지는 데에 앞장서며 아무리 기업에 좋은 것을 갖다 놓아도 한 번도 사용하지 아니하며 좋은 기구를 이곳에 갖다놓아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일 뿐이며 자기 구조에 맞추어 자기 신체에 맞추어 모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모든 것을 앞서간다면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지 아니하겠느냐... > (2011.6.28 07:30 관평동)


[세계가 본 한국] 사우디 "한국 근로자들 그리워… 韓流, 40년前 우리 王國서 시작"

입력 : 2014.11.19 05:42

[최대 英字일간지 "솜씨 좋고 근면… 그들에 대해 행복한 기억"]

"工期 맞추고 튼튼하게 짓던 한국 근로자에 익숙한 사우디…

돈 더 받으면서도 늦고 부실한 요즘 외국 업체 보면 납득 안가"

"가난하고 나라 위태로웠지만 가족 먹여 살린다는 일념으로 그들은 묵묵히 일했다"

"사우디인들은 솜씨 좋고 부지런한 한국 근로자들에 대한 행복한 기억이 있다. 요즘 더욱 그들이 생각난다." ~

국내 건설사들의 사우디 진출은 2000년대 후반부터 석유화학·발전·담수 설비 수주가 급증하며 최근 '2차 중동 붐'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건설사 83곳이 사우디에 진출해 135건의 프로젝트(총 67조원 규모)를 진행 중이다. 각사 주재원·근로자 숫자가 4000여명까지 늘고, 2012년에는 대한항공 사우디 직항 노선이 15년 만에 부활했다. 칼럼은 이에 대해 "한국이 다시 온다"고 기대감을 보인 것이다.

칼럼은 최근 현지 언론들이 "사우디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미완(未完)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한국 근로자들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한 사실을 전하며"사우디로 올 한국 근로자들로부터 최대한 많이 배우자"고 독려했다. "이들은 예전처럼 '숙련되고 성실하지만 값싼 인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데려와  사우디 젊은이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변변한 천연자원 없이 '경제 기적'을 일으키며 손꼽히는 선진 산업국가가 된 이 나라는 배울 점이 많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19/2014111900249.html?news_top


취업 미끼 20여명에 수억 챙긴 의혹… 기아차 광주공장 前노조간부 잠적

입력 2014-11-19 03:00:00 수정 2014-11-19 03:00:00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전 노조 간부가 취업을 미끼로 수억 원을 받아 챙긴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직 직원 A 씨(34)가 최근 2, 3년 사이 “광주공장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수억 원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노조 간부 출신인 A 씨는 11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잠적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2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이들을 불러 조사 중이다. A 씨는 노조 조직부장으로 활동하던 2012년부터 지인들에게 취업을 미끼로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이 돈을 부동산 투자와 온라인 게임 등으로 날린 뒤 취업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자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98 (건강과 성공의 비결)


(시57: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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