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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이 자신이 만든 임의 기준으로 평가하여 6개의 자사고 지정을 취소했다가 견해를 달리하는 교육부장관에 의해 직권을 취소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위계질서를 무시하고 직위를 남용하며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사람이 교육감이라는 사실이 비교육적이다. 자신이 상급기관에 복종하지 않으면 자신의 하급기관에 복종을 요구할 명분이 없다. 

위계질서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반역하여 천상에서 쫒겨난 자가 마귀 사탄이다. (사14:12)

로마 백부장과 대화하신 후에 예수께서는 그를 이스라엘인 가운데서 찾아보지 못한 놀라운 인물이라 칭찬하셨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인데 천지의 주인되신 분께서 질병에게 명하여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마8:8)


<... 모든 직원들 앞에 믿음의 본을 보여 믿음의 사람들은 다르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자세로 항상 온유하며 겸손하며 아래 위 상하를 구분할 수 있으며 내가 이 세상의 명예와 권력과 모든 최고의 의사가 되었지만 이곳에 들어와 생명공학으로 다시 시작되는 그 일에 나는 인턴이라는 자세로 시작되는 자세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될 수 있도록 그 역사가 있길 원하며 우리는 항상 서로를 상하를 구분하여 가정에서는 남편이요 가정에서는 서로 협력하는 자지만 이 안에 들어와서는 하나님의 법칙과 세상의 법칙에 따라 행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우리는 항상 아래 위를 잘 구분 되어져 존귀한 말로 서로 아끼며 서로 조심할 수 있는 일이 되어 지며 우리 미가 동역자들이 협력되어져 말로 실수해서 모든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상하를 구분하지 못하면 우리는 모두 망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하지만 우리는 상하를 잘 구분하여 하나님이 세운 이치와 세상이 세워놓은 이치를 잘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떠한 것도 용납 하지 아니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경고하였고 세상에 어떤 모양으로 어떤 죄를 지으면 사람은 봐 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현실로 많은 것을 보게 하였나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그 역사를 깨닫지 못하며 상하를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를 범하지 아니하도록 리 주님 역사해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세우신그 역사를 왜곡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세운 책임자를 무시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역사해 주셔서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이 이탈되어 한 환란과 고난중에 동참하지 않으며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수 있는 길에 서지 아니하도록 ... (2012.2.19 10:00 탑립동)


지정 취소 서울 자사고 6곳 지위 회복

등록 : 2014.11.18 16:55수정 : 

교육부, 자사고 지정취소 ‘직권 취소’…교육청 “대법원에 제소할 것”

교육부가 18일 서울시교육청이 내린 자율형사립고 6곳(경희·배재·세화·우신·이대부속·중앙)에 대한 지정 취소 명령을 직권으로 취소했다. 이로써 이들 학교는 2016년에도 자사고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교육청은 대법원에 제소할 뜻을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서울시교육감이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을 시정하라는 교육부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을 취소했다. 이에 자사고 6개교는 자사고 지위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교육청이 자사고 6곳의 지정을 취소하자 교육부는 “전임 문용린 교육감 시기에 완료한 평가에 새 평가지표를 추가해 재평가를 실시한 것은 교육감의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며 같은 날 교육청에 지정 취소 처분을 취소하라는 시정 명령을 내렸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65012.html?_fr=mt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224 (상급 책임자를 무시하는 죄)


(마8:8-10)

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사14:11-17)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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