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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직이 반미를 일삼으며 무모하게 기획했던 전작권회수가 시기가 무르익기까지 무한정 연기되었다. 전작권 회수 소동으로 인한 경제적 외교적 군사적 손실이 막대하다.  

아직도 안보를 위태롭게 했던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정당이 있고 잘못된 인물을 숭모하는 가수도 있다. 우리는 큰 대가를 치르고 선악을 판단하지 못하면 개인도 국가도 불행에 빠지게 됨을 경험하였다. 

아래는 그자가 자살한 다음날 주신 메시지이다.


<... 이 땅에 국민을 대표하는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책임자가 어찌 하나님도 두렵고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참으로 국민들과 백성들에게 부끄럽고 잘못됐다는 것을 안다면 어찌 그렇게 잘못된 일을...  한 인간의 물질로 자기의 욕심이 들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참으로 그것도 잘못인 것으로 본다면 잘못된 일들을 모든 국민과 모든 백성 앞에 더 나아가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면 하늘 앞에 참으로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 이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2009.5.24 07:00 옥천)


[戰作權 전환 재연기] "自主 명분보다 安保 실리"… 전작권 8년 논란 마침표

워싱턴=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 2014.10.24 03:31

盧정부때 전작권 전환 추진… MB정부 들어 전환 연기 요구

朴정부, 대선 땐 전환 공약… 올 4월 "재검토"로 입장 바꿔

전작권 전환 재연기 확정으로 강력한 對北억지력 유지되지만 독자적 방위능력은 약화될 우려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23일(현지 시각) 미 워싱턴에서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의 한국군 전환을 사실상 10년 이상 재연기함에 따라 노무현 정부 시절 시작된 전작권 논란이 8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전작권을 한미연합사령관(미군 대장)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주권 침해이자 국민적 자존심을 훼손하는 사안으로 보고 2007년2월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2012년 4월 전환'을 결정토록 했다. 반면 예비역 단체 등 보수 단체는 전작권은 한·미 대통령이 공동으로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권 침해가 아니고 한미연합사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강력한 연합 사령부 시스템이기 때문에 존속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24/2014102400254.html?related_all


[사설]전작권 유지 韓美 합의, 다시는 反美로 안보 흔들지 말라

입력 2014-10-24 03:00:00 수정 2014-10-24 14:13:48

한국과 미국이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다시 연기하기로 공식 합의했다. 구체적인 시기를 명시하지 않은 채 한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충분한 억제력과, 최악의 경우 대북 선제 타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때까지 미룬 것이어서 사실상 무기 연기다. 이로써 강력하고 효율적인 전쟁 억지 체제인 한미연합사령부가 계속 유지된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 그럼에도 노 정부는 2007년 2월 24일 “전작권 환수는 나라의 주권을 바로 세우는 일이자 자주 국방의 핵심”이라며 미국과 2012년 4월 17일까지 전작권 전환 및 한미연합사 해체에 합의했다. 노 전 대통령은 “반미(反美)면 어떠냐”는 자신의 발언에서 드러난 대로 대미 의존관계 축소에 골몰해 북한의 현실적 위협을 보지 못했다. 미국과 유럽 27개국으로 구성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도 회원국이 공격 받으면 다른 회원국들이 군사력을 제공하고 전작권은 미군 나토사령관이 행사한다. 전작권 문제를 주권이나 자주국방 문제와 연결시킬 수 없는 이유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어제 “전작권 재연기는 주권 포기나 다름없다”며 “정부는 남북관계 악화로 인한 안보 여건의 변화를 들고 있지만 이는 대북정책 실패를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이 집권 시절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한 과오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노무현 식의 대미 인식에 빠져 있어 안타깝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41024/67403718/1


신해철 - 노무현 추모공연

http://blog.naver.com/acro22/12007230218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악을 동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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