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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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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출신대학을 보지 않는 블라인드(blind) 신입채용(recruit)하는 기업이 다수라고 한다. 불라인드 채용의 원조는 성경 속에 있다. 모세는 나이를 불문하고 민족 최고지도자로 채용되었고, 12제자는 학력불문 입문이었고, 바울은 신자불문 변증신학 책임자로 채용되었다. 직분에 따라 학력을 보고 채용해야 할 때가 있고 단정한 용모를 보고 채용할 때가 있고 건장한 육체를 보고 채용해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 모든 블라인드 채용의 핵심은 채용자에 대한 '중심 '성심' '충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우리 하나님께서는 크고 작은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여 주님 앞에 중심을 다하기를 원하노라.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중심을 다하여 온전히 경배하라 섬기라 하였지만 우리는 오늘의 힘들고 어렵다는 것 때문에 얼마나 주님 앞에 나의 마음을 드리고 나의 몸을 드리고 나의 봉사를 드리고 나의 모든 것을 드렸다고 하지만 진정 일부분이라도 한 것이 있느냐?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하심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 주님께서 말씀대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켜 행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지킨다고 항상 생각하였지만 진정 하나님의 그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있느냐?

주님의 그 계명을 지키기에는 아직도 율법을 지키기에는 아직도 믿음이 적은 자들이여! 우리는 내 문제를 해결 받기보다는 하나님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기를 원하노라. 어찌하여 내 문제는 해결 받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한 것은 지키지 아니하느냐? ... > (1999.9.21 07:00 은혜기도원)


취업난에 … 고졸로 학력 세탁 하는 대졸

[중앙일보] 입력 2014.10.22 01:28 / 수정 2014.10.22 04:52

하반기 채용 12% 줄자 고연봉 대기업 생산직 지원

군산대 로봇공학과 취업률 85%, 서울대 영문과 44%

“기업은 출신 대학 안 봐 … 이젠 전공 위주로 진학을”

~ 대한상공회의소 박재근 고용노동정책팀장은 “출신 대학을 보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이 일반화되고 실무에 적합한 공대 출신을 선호하지만 구직자들은 토익 같은 스펙만 쌓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종우(양재고 교사) 진로교사협의회장은 “대학 이름만 보고 아무 학과나 갔다간 취업난을 겪게 된다는 점을 학부모와 학생이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

http://joongang.joins.com/article/095/16187095.html?ctg=1200


[2014 국정감사]곽성문 사장 ‘親朴 자기소개서’ 논란

입력 2014-10-22 03:00:00 수정 2014-10-22 03:30:39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감 

사장공모 지원서에 “친박그룹의 일원으로…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 

野 “공영방송 중립성 의문” 사퇴 촉구

~ 곽 사장은 특히 “육영수 여사 서거 20주년이 되는 1994년 당시 큰 영애(박근혜 대통령)와의 특별 인터뷰를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됐는데 이 같은 오랜 개인적인 인연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박 대통령의 측근이 됐고, 나아가 이른바 친박그룹의 일원으로 의정활동 4년 내내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소개했다. 

심지어 곽 사장은 질의, 응답 과정에서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누가 사장 응모를 권했느냐”고 묻자 “제 주변 친박 의원들과 상의했다”고 했다. 전 의원은 “지상파 방송의 생명줄을 쥔 방송광고를 맡은 분이 ‘친박 정권’의 성공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겠다는 자세를 가져서는 공영방송의 중립성을 이룰 수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새누리당 소속 친박계 홍문종 위원장은 “과거 정치적 성향이 어땠는지와 관계없이 지금은 공공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자리에 있는 것”이라며 주의를 줬다. 야당 의원들이 위원회 차원의 곽 사장 사퇴 결의를 요구하면서 국감은 20분간 정회됐다. 국감이 재개되자 곽 사장은 “공적 활동에 개인적인 정치적 의견이 절대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을 명심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41022/67345960/1


"사랑의 짜장면 나왔습니다" 은혜짜장선교단 김중교 전도사

2014-10-20 17:35

http://www.nocutnews.co.kr/news/410609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432 (죽을 각오가 부족하구나)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577 (이렇게 부름받아 살았습니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72 (외모보다 믿음을 기르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44 (잘 훈련받아 나라를 살리라)


(마22:36-40)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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