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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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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영어로 'fear God'이다. 하나님을 인정하지도 않고 남북분단의 책임을 미국과 이승만 정권에 돌리며 현정부에게는 미국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광우병쇠고기 수입 FTA 협상을 했다며 소망교회 장로 직분까지 비방하는 악한 사상은 북한 첩자들이 뿌려놓은 것이다. 그러한 자들의 조종하에 종북 반미선동에 앞장섰던 정치인들이 있었으며 MBC SBS 등의 공중파들이 있었으며 좌파 언론들이 있었음을 국민들은 잊지 않을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이 성공한 것이라 여긴다면 그 공은 당연히 이승만과 현정권 등 친미기독교 세력에게 돌려야 마땅하다. 결국 그 끝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그것을 뿌리부터 부정하는 자들이 일으킨 반미난동이 오늘에 구제역 재난으로 돌아온 것을 아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 모든 일들이 우연(偶然)이라 생각하겠지만 한 가지 한 가지 모든 것을 조종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그 역사위에 하나님이 그 위에서 모든 것을 관찰(觀察)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어느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악과 선이 구분되어져 이 땅위에 이뤄가야 될 일들이 심히 참으로 많은데 잘못된 그 악의 사상들이 오랫동안 뿌려놓은 그 모든 것을 잘못된 생각들을 저버리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으시고 한 가지 한 가지 정리케 하시며 이 나라의 잘못된 일들 한 가지 한 가지를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많은 일들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바르게 정계나 종교나 사회전체 전체를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사건 사건을 놓으시고 하나님 질서 안에 세상의 질서를 이끌어가게 하시는 주님께서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어찌 간섭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하늘을 쳐들어 참으로 이 나라의 서로가 서로가 협력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세우기 위하고 협력하며 협력하며 동역하며 참으로 일찍이 어렵고 힘든 이 나라를 건져준 한가지로 함께 갈 수 있으며 우리에게 유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동맹국(同盟國)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이끌림 속에 참으로 작은 대한민국 한국을 도와 오늘에 이렇게 모든 경제와 모든 안보(安保)를 책임지기 위하여 서로가 돕고 돕는 일을 하기 위하여 많은 그 속에는 서로가 돕고 도울 수 있는 일들로 준비돼있는 일도 있지만 한때 하늘을 쳐들어 참으로 어찌 모든 과정 과정과 그 일들 속에 모든 것을 조종하며 서로 협력하는 일로 인하여 많은 일을 준비하며 서로가 서로를 돕는 그러한 수입하며 수출하며 서로 많은 과정 과정들을 계약하며 계약하는 일들도 있으며 FTA라는 그러한 일로 말미암아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참으로 하늘을 쳐들어 하늘이 두렵지도 않으며 참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예수를 믿는 자나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하늘이 이 땅을 보고 있는 것을 알지만 하늘을 들어 그렇게 많은 저주(詛呪)하고 저주한 그 결과 오늘에 이 땅에 일어나지 않아야 될 일들을 어찌 우리 주님께서 그냥 두고 보고 있을 수 있으랴. ...> (2011.1.12 9:00)

 

"20억 육류 수출 위해 1조 원 규모 살처분? 소탐대실!"
[구제역 재앙④] '구제역 청정국 지위' 집착이 '가축 대학살' 낳았다
기사입력 2011-01-16 오후 1:14:25     
사상 초유의 구제역 사태로 살처분 된 동물들이 인간을 향해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까. 구제역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인근에 감염 동물이 있다는 이유로 덩달아 생매장되고, 비교적 치사율이 낮은 질병임에도 전파력과 상품성을 이유로 모조리 살처분 되는 상황에서 아마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이것은 동물 홀로코스트다."

구제역이 '재앙'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해11월 말 경북 안동에서 최초 발생해 경북 일대를 휩쓴 구제역은 12월 14일 경기 양주로 옮겨가 삽시간에 국내 최대의 양돈 밀집 지역인 경기도를 집어 삼켰다. 경북의 한우산업과 경기의 양돈산업은 거의 '괴멸' 상태에 이르렀고, 1월 14일 현재 전국에서 살처분 된 소·돼지만 해도 150만 마리가 넘는다. 최근 열흘 사이 하루에 10만 마리 정도의 가축이 구덩이에 묻힌 셈이다.
... 더 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114103738&section=0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455


(롬8:19-23)
 19 피조물의 고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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