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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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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페루의 소도시에 이민 15년차 한국인이 시장으로 당선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이다. 물심으로 현지인들을 도와 '빈민의 대부'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애리조나 총격사건의 기퍼스 의원을 치료한 한인의사가 칭송을 받고있다는 소식이다. 청소년들의 인기 연예인 현빈이 해병대에 입대하기로 하여 더욱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이기심에서 해방되어 이웃과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으로 무장되어있다는 점이다. 지도자의 필수 항목이 희생정신임을 알 수 있다. 

튀니지 벤알리는 23년간 장기집권하다가 쫓겨났다. 전국 180개 별장에 기쁨조를 두고 산다는 김정일같은 권력에 노예된 자들의 말로는 이 땅에서 만인의 원성이요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행이다.

예수 이순신 링컨 ... 이분들은 희생의 인물들이기 때문에 인류에게 불멸의 감동을 주는 이름이다.  

 

<... 하나님의 그 중심으로 세상에 나의 것을 채우지 아니하고 주님의 것이라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한 그 수고와 그 노력을 내가 다 보았노라. 시간과 시간을 때우는 일꾼들이 아니라 그러한 자녀들이 아니라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시간과 시간을 아끼지 아니하고 참으로 그 일이 이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애쓰고 수고하며 안타까워하는 그 중심을 내가 보았노라. 그 눈물을 보았고 그 애씀을 보았고 그 수고를 보았고 그 안타까움을 내가 보았노라. 하나님의 그 역사는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 (2010.8.10 18:30)

 

<... 너무나 적은 일에 매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개인의 일에 매 있고 우리의 물질문제에 매달려 있고 우리의 세워가는 일에 매달려 있으면서 과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진짜 나라와 민족 속에 끼어있는 동역자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과연 우리는 어떠한 속에서 어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세워야 될 그 과정에 있어서 내가 힘들고 어렵고 유익이 없고 어려운 과제를 간다 할지라도 마지막 하나님뜻대로 행하는 자라면 모든 일을 그대로 이루어 갈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저는 모든 사람을 보면서 ....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잘했다고 하면서 내가 먼저 취해야 될 것과 내가 먼저 써야 될 것과 내가 먼저 해야 될 것은 앞장섰지만 하나님 앞에 진정한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얼마만큼 헌신하고 나의 생명과 나의 물질과 나의 것을 다 내놨다고 고백하며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우리가 제일 먼저는 내 자녀만을 먼저 가르쳐야 되고 내 것을 먼저 해야 되는 것이 우리 인간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래놓고도 모든 것을 우선순위(優先順位)를 하나님 앞에 두지 아니하고 자기의 개인의 자기의 ... 마지막에는 결론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는 왜 이렇게 합니까’ 하면서 하나님 앞에 핑계를 댑니다. 두려운 일이고 무서운 일입니다. 모든 것을 자기의 뜻대로 행했으면서 '나는 목사인데' '나는 장로인데' '나는 애국자인데' 나는... 하면서 자기의 것을 먼저 채움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 앞에 불평하며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했는데 왜 지금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까'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는지 그러한 모습들을 많이 보게 합니다. ...> (2008.2.24 10:30)

 

중남미서 첫 한인 시장 탄생
15년전 페루 이민 정흥원씨, 찬차마요 시장 취임
한창만기자 cmhan@hk.co.kr
사실상 노예이민으로 시작된 한국인의 중남미 106년 이민사에 큰 획을 긋는 사건이 일어났다.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동쪽으로 300㎞ 떨어진 인구 17만6,000여명의 찬차마요(Chanchamayo)시에서 15년째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정흥원(64)씨가 한국인 최초로 시장에 당선, 업무를 시작했다.

정 시장은 지난해 10월3일 치러진 선거에서 유권자 9만6,000명중 34.8%의 득표율로 현직 시장을 제쳤다. ~

정 시장은 현지에서 음식점과 생수사업을 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안데스산맥 원주민들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현지인들을 도와 '빈민의 대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정 시장 특히 힘든 이민생활을 하는 동안 병으로 자녀 둘을 잃은 경험이 있어 소외 아동을 돕는 데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그래서 정 시장은 재임기간 중 무료 아동병원을 세우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1/h2011011421145121950.htm

 

기퍼즈 의원 치료의사는 韓人 전직 베테랑 야전의
입력 : 2011.01.12 03:07 / 수정 : 2011.01.12 05:25
애리조나 총격사건에서 머리에 관통상을 당한 가브리엘 기퍼즈 연방하원의원을 살려낸 수술 책임자가 한인(韓人)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애리조나 투산대학메디컬센터(UMC)의 외상전문의인 피터 리(49) 박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미국으로 건너온 한인으로 군대에서 수많은 부상병을 치료해온 베테랑 야전의인 것으로 밝혀졌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2/201101120015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5


해병대 인기몰이..배우 현빈 최고령 지원
연합뉴스 2011.01.16 06:44
1월 경쟁률 4.5대1..병무청 집계 이래 최고
지난해 11월23일 연평도에 포탄이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대응사격을 한 해병대에 자원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 한편, 지난해 12월에 해병대에 지원한 배우 현빈(1982년생)이 병무청에서 모집업무를 개시한 이후 최고령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병무청 관계자는 “30세의 나이에도 해병대 자원 입대를 결심한 현빈은 자발적인 병역의무 이행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6/201101160009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대통령 탈출' 튀니지는 어떤 나라>
연합뉴스 입력 2011.01.15 08:28

(튀니스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현직 대통령이 탈출한 튀니지는 이번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정국 불안이 일상화된 아프리카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사회에 속했다. ~ 

그러나 독립 후 30년간 집권한 하비브 부르기바 대통령을 몰아내고 권좌에 오른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74) 현 대통령 역시 개헌을 통해 장기 집권을 시도, 정국 불안이 촉발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었다.
... 더 보기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4&newsid=20110115082804303&p=yonhap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5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06 (희생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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