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답변) 미가센터의 묵시는 전쟁의 날자를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임박했다는 말씀은 드릴 수 있어도 전쟁 날자를 아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만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여종에게 날자를 세상에 전하라 함에도 전하지 못하면 불충이요,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예단하는 것도 불충입니다. 애매하게 알려주시면 애매하게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언을 받아 전하는 사역자들은 오직 기도하며 기다릴 뿐입니다.

지금까지 주신 묵시를 종합하면 이번 전쟁은 미국의 힘을 빌어 대한민국을 승리케 하시는 것이며 전면적인 장기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분들이 불안하여 피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일 것입니다. 전쟁일자를 공개하여 만일 서울에 사는 모든 분들이 한꺼번에 피난하겠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재앙입니다. 피해야할 종들에게는 개별적으로 기도 중에 피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선택하시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840 (독자질문) 616의 뜻은 무엇인가요? 2005-06-09 isaiah
» (독자질문) 전쟁이 언제 일어난다는 것인가요? 2005-06-09 kjsur
838 역대 대통령 평가와 결론의 유사성에 놀라다 2005-06-09 isaiah
837 북한 핵보유국 대우 요구의 속셈 2005-06-08 isaiah
836 산 기독교도 있고 죽은 기독교도 있다 2005-06-08 isaiah
835 북한 6자회담 복귀의 마지막 기회 2005-06-08 김동길
834 "호남민심이 여당을 떠나고 있다" 2005-06-07 news
833 자유지식인선언 6월 포럼, "6.15공동선언의 허구성" 2005-06-07 news
832 하늘은 스스로 돕지 않는 자를 돕지 않으신다 2005-06-07 isaiah
831 "행정도시법은 입법근거를 벗어나는 내용의 법률" 2005-06-07 전기성
830 노무현의 현충일 깽판연설 2005-06-06 서석구
829 "한기총 행사에서 성조기 흔드는 일은 없을 것"(?) 2005-06-06 isaiah
828 애국하는 믿음의 선진들이 있었기에 2005-06-06 isaiah
827 선열들 앞에서 무엇을 다짐하며 기원하였을까? 2005-06-05 isaiah
826 (독자서신) 얄팍한 뉴스와 차별됩니다 2005-06-04 jkkang
825 (독자반론) 호주제 폐지는 절대 불가합니다 2005-06-04 sypark
824 멸망하기로 작정한 자들 2005-06-04 isaiah
823 오늘 혼란의 중심에 모호한 인물 박대표가 있다 2005-06-03 isaiah
822 F-117 스텔스기 한국으로 2005-06-03 news
821 눈치 없는 북한 외교부 관리들 2005-06-0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