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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멋대로 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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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4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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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토) 오후2시 서울시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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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
국민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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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장(권세에의 복종)과 시대의 변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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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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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해야 할 때가 있고 평화해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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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
isaiah |
| 409 |
(질문) 사회 이슈에 관심이 없는 교회를 어찌 생각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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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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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중국 한자의 고민, 한글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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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
스프링 |
| 407 |
허울은 있으나 알맹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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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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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대형교회에 관련된 묵시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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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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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예수님도 국가보안법 희생자" - 맞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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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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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Ally (한국정부는 도망친 동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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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
Ever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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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개혁법 - 월남식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지막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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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
isaiah |
| 402 |
어느 인권변호사의 고백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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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
서석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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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신) 미가에서도 말하지 못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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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7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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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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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7 |
유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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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월남 패망전야와 너무나 흡사한 현재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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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
이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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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83%가 불신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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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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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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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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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신) 위정자에 반기를 드는 일을 성경이 금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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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
isaiah |
| 395 |
우울증에 걸린 비정상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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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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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4대악법 저지 국민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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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
국민협의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