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4
부산 세계로교회 목회 지도자가 교회와 세상에 바른 목소리를 내었다.
개신교인을 Protestant 즉 저항하는 자들이라 부르는 이유는 종교개혁가 말틴 루터 이래 역사적으로 부당한 탄압에 저항하여 민주주의를 진보시켜온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자행된 증거를 주류 언론과 다수 시민들이 외면해도 부정에 저항하는 세력의 중심에는 기독교가 있다. 미국 주 정부에서 코로나를 빙자하여 예배를 금지하자 대법원에 위헌 판결을 받기까지 투쟁하여 예배의 자유를 회복했다. 종교의 자유는 전염병을 비롯한 어떠한 조건에서도 희생할 수 없는 가치이다. 미국같은 청교도의 전통을 가진 나라에서도 저항하고 주장하지 않을 경우 한 순간에 종교적 억압 상황이 발생한다.
교회는 자율적으로 코로나 방역에 적극 협조하는 사회 순기능 조직인데 악명높은 오가작통법을 적용하여 예배를 감시하고 고발하고 협박해서야 북한정권과 다름이 무엇인가.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는 대개혁이 진행되고 있는 오늘날 '하늘의 범죄자'는 과연 누구이겠는가?
어린 정인이의 학대를 방임한 양부처럼 부정과 부패와 억압을 보면서도 교회 지도자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가 아니겠는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유기체적 연합이 무너진 조직은 버려져 밟히는 신세가 된다.
우리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미국 대선을 결정하는 상하원회의와 집회를 위해 금식기도로 동참하고 있다.
<... 우리 주님께서는 그 때 그 때마다 세워 가시며 역사하신 그 일들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지금의 이 혼란은 우리의 한국뿐만이 아닌 한국을 위해서만이 아니고 세계의 대통령을 뽑는 그 일에 지금에 이제는 주님께서 정치와 종교와 모든 분야 분야를 개혁(改革)한다고 하셨지만 이제는 ‘대개혁(大改革)’이라는 말씀을 주셨나이다. 지금의 ‘대개혁’ 앞에는 ‘종교적인 탄압과 종교적인 억압과 종교적인 개혁에 이제는 들어섰다고 분명히 지금까지도 간섭해 말씀하셨지만 이제는 종교개혁(宗敎改革)이 시작된 이 때에 전 세계를 어찌 보시려나이까. 이제는 깨어서 더욱 지금에 믿음의 사람들이 이제는 깨어서 기도하며 이제는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우리가 어떻게 종교가 개혁되어지고 ’종교개혁의 참 뜻이 무엇이며 정치개혁의 참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 행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 하면서 하늘의 범죄자(犯罪者)와 세상의 범죄자(犯罪者)를 골라내시어 하나님 뜻과 세상의 뜻에 맞추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여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한국의 대통령을 세우는 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대통령을 뽑는 엄청난 사건과 도전(挑戰)과 문제 속에 도달했나이다. ... > (2020.11.08 덕명동)
<... 반역(叛逆)자가 무엇이 반역자인 줄 아느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바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외면(外面)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바르게 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법을 바로 인정(認定)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 세상에도 반역죄가, 배신자(背信者)가 있듯이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 발언(發言)을 하지 못하는 것도 제일 큰 반역자요 제일 큰 배신자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반역자들도 세상의 법에 의해서 다 처벌하거든 하나님의 반역자들도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다 처벌할 날이 오나니, 하나님 앞에 시인(是認)하며 약속(約束)한 것을 지키지 못하고, 순간(瞬間)에 사람의 말에 모든 것을 포기(抛棄)한 반역자들을 반드시 하늘의 법으로 처리하리라. = 하나님 앞에 자기들에게 맡겨진 일에 하나님 앞에 각오(覺悟)하며 시인(是認)했던 (일을 거역한) 제일 큰 하나님 앞에 범죄(犯罪)한 자들을 다 하나님의 법으로 처리하리라. ... >
(2004.11.15 22:40 홍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https://blog.naver.com/nsj5805/221576189961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한국교회 예배 자유 위한 배수진 치다!
2021. 1. 4.
https://www.youtube.com/watch?v=93qIpkYrbVE
[특별 인터뷰] 이춘근 박사 특별 인터뷰, 전광훈 목사의 주장이 옳은 이유!!
2021. 1. 3.
https://www.youtube.com/watch?v=e1qbnJk-gkc
정인양 학대 보고만 있던 양아버지, 다니던 방송사서 해고됐다
이세영 기자
입력 2021.01.05 22:26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16개월 입양아 정인(입양 전 이름)양의 양부 A씨가 5일 재직 중이던 방송사에서 해고됐다.
A씨가 다니던 방송사 측은 이날 “오늘 자로 경영 직군에 있던 A씨를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해당 방송사 징계위원회에서는 최고수위 징계인 해고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생후 6개월 무렵이던 정인양은 지난해 1월 양부모에게 입양됐다. 이후 정인양은 10개월간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다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당시 병원에서 정인양은 비쩍 마른 상태로 온몸에 멍이 들어있었고 머리뼈가 깨져 있었다. 소장과 대장, 췌장 등 장기들이 손상돼 있었고 양쪽 팔과 쇄골, 다리 등에서 부러진 시기가 다른 골절이 발견됐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1/05/DRWUAUHAWZFYLEGE4WPOVDE36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208 (대개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3 (하나님의 배신자)
부산 세계로교회 목회 지도자가 교회와 세상에 바른 목소리를 내었다.
개신교인을 Protestant 즉 저항하는 자들이라 부르는 이유는 종교개혁가 말틴 루터 이래 역사적으로 부당한 탄압에 저항하여 민주주의를 진보시켜온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자행된 증거를 주류 언론과 다수 시민들이 외면해도 부정에 저항하는 세력의 중심에는 기독교가 있다. 미국 주 정부에서 코로나를 빙자하여 예배를 금지하자 대법원에 위헌 판결을 받기까지 투쟁하여 예배의 자유를 회복했다. 종교의 자유는 전염병을 비롯한 어떠한 조건에서도 희생할 수 없는 가치이다. 미국같은 청교도의 전통을 가진 나라에서도 저항하고 주장하지 않을 경우 한 순간에 종교적 억압 상황이 발생한다.
교회는 자율적으로 코로나 방역에 적극 협조하는 사회 순기능 조직인데 악명높은 오가작통법을 적용하여 예배를 감시하고 고발하고 협박해서야 북한정권과 다름이 무엇인가.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는 대개혁이 진행되고 있는 오늘날 '하늘의 범죄자'는 과연 누구이겠는가?
어린 정인이의 학대를 방임한 양부처럼 부정과 부패와 억압을 보면서도 교회 지도자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가 아니겠는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유기체적 연합이 무너진 조직은 버려져 밟히는 신세가 된다.
우리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미국 대선을 결정하는 상하원회의와 집회를 위해 금식기도로 동참하고 있다.
<... 우리 주님께서는 그 때 그 때마다 세워 가시며 역사하신 그 일들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지금의 이 혼란은 우리의 한국뿐만이 아닌 한국을 위해서만이 아니고 세계의 대통령을 뽑는 그 일에 지금에 이제는 주님께서 정치와 종교와 모든 분야 분야를 개혁(改革)한다고 하셨지만 이제는 ‘대개혁(大改革)’이라는 말씀을 주셨나이다. 지금의 ‘대개혁’ 앞에는 ‘종교적인 탄압과 종교적인 억압과 종교적인 개혁에 이제는 들어섰다고 분명히 지금까지도 간섭해 말씀하셨지만 이제는 종교개혁(宗敎改革)이 시작된 이 때에 전 세계를 어찌 보시려나이까. 이제는 깨어서 더욱 지금에 믿음의 사람들이 이제는 깨어서 기도하며 이제는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우리가 어떻게 종교가 개혁되어지고 ’종교개혁의 참 뜻이 무엇이며 정치개혁의 참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 행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 하면서 하늘의 범죄자(犯罪者)와 세상의 범죄자(犯罪者)를 골라내시어 하나님 뜻과 세상의 뜻에 맞추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여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한국의 대통령을 세우는 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대통령을 뽑는 엄청난 사건과 도전(挑戰)과 문제 속에 도달했나이다. ... > (2020.11.08 덕명동)
<... 반역(叛逆)자가 무엇이 반역자인 줄 아느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바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외면(外面)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바르게 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법을 바로 인정(認定)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 세상에도 반역죄가, 배신자(背信者)가 있듯이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 발언(發言)을 하지 못하는 것도 제일 큰 반역자요 제일 큰 배신자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반역자들도 세상의 법에 의해서 다 처벌하거든 하나님의 반역자들도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다 처벌할 날이 오나니, 하나님 앞에 시인(是認)하며 약속(約束)한 것을 지키지 못하고, 순간(瞬間)에 사람의 말에 모든 것을 포기(抛棄)한 반역자들을 반드시 하늘의 법으로 처리하리라. = 하나님 앞에 자기들에게 맡겨진 일에 하나님 앞에 각오(覺悟)하며 시인(是認)했던 (일을 거역한) 제일 큰 하나님 앞에 범죄(犯罪)한 자들을 다 하나님의 법으로 처리하리라. ... >
(2004.11.15 22:40 홍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https://blog.naver.com/nsj5805/221576189961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한국교회 예배 자유 위한 배수진 치다!
2021. 1. 4.
https://www.youtube.com/watch?v=93qIpkYrbVE
[특별 인터뷰] 이춘근 박사 특별 인터뷰, 전광훈 목사의 주장이 옳은 이유!!
2021. 1. 3.
https://www.youtube.com/watch?v=e1qbnJk-gkc
정인양 학대 보고만 있던 양아버지, 다니던 방송사서 해고됐다
이세영 기자
입력 2021.01.05 22:26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16개월 입양아 정인(입양 전 이름)양의 양부 A씨가 5일 재직 중이던 방송사에서 해고됐다.
A씨가 다니던 방송사 측은 이날 “오늘 자로 경영 직군에 있던 A씨를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해당 방송사 징계위원회에서는 최고수위 징계인 해고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생후 6개월 무렵이던 정인양은 지난해 1월 양부모에게 입양됐다. 이후 정인양은 10개월간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다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당시 병원에서 정인양은 비쩍 마른 상태로 온몸에 멍이 들어있었고 머리뼈가 깨져 있었다. 소장과 대장, 췌장 등 장기들이 손상돼 있었고 양쪽 팔과 쇄골, 다리 등에서 부러진 시기가 다른 골절이 발견됐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1/05/DRWUAUHAWZFYLEGE4WPOVDE36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208 (대개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3 (하나님의 배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