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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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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트인 오늘날은 사람의 노예가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으나 과거 인류역사에는 노예가 인정되던 시대가 오래 지속되었다. 오늘날도 신체적 속박의로부터 자유를 얻었으나 빈곤으로부터 자유, 사상의 자유, 거주의 자유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최근 이름있는 원로배우의 가정에서 일어난 일이다. 매니저 신분으로 취직했으나 쓰레기정리 등 온갖 허드렛일로 종처럼 부려먹고 최저임금만 주었다고 노년의 배우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고발한 사건이 공중파 언론에 보도되었다. 하지만 전 매니저는 박봉이었지만 스스로 굳은 일로 섬기며 원로배우로부터 존경받으며 사는 법을 배웠다고 증언했다. 85세의 노년부부는 자신들에게 버거운 허드렛일을 해결해주는 사람이 필요했고 젊은 매니저는 매니저라는 직업인으로 대우받으며 일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더욱이 소속기업에서 고용했다고 하니 그 배우는 고용법상 자신의 자상한 배려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종업원에게 그분은 어떤 자세를 원하실까. '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섬기는 자세를 원하신다. (눅17장)

HMB mobicoin을 시작한 ISEA 재단은 'International Servant-leadership Exchange Association' 섬기는 리더쉽을 국제적으로 구현하려고 세운 NGO 단체이다.  

당초에 "제가 왜 사기꾼같은 이런 일을 해야합니까" 원망했던 필자는 아래의 "같잖은 자여!" 책망 메시지에 큰 은혜를 받았었다. 나같은 별거없는 하쟎은 인간을 불러 일하게 하신 은총을 입었으니 "천명을 따라 어떤 허드렛일도 즐겁게 감사하며 하겠나이다"  


<... 어느 순간 물질 앞에 놓이면 '이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 맞어?' '하나님이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는 일인가?' 하며 참으로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는 모습들을 보며 얼마나 하나님께서 같잖은 자들이네...‘ 그 큰일을 맡겨서 할 수 있는 인물이기에할 수 있는 나의 아들이기에 과정 과정을 통과하여 참으로 *눈물로 씨를 뿌린다는 말씀 가운데 우리가 눈물 없이 그냥 가는 길은 절대로 없나니 눈물로 씨를 뿌리며 거두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였는데 과연 얼마나 눈물로 기도하며 씨를 뿌리며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지 아니하고 원망하지 아니하고 갈 수 있으랴. ... > (2019.02.14 07:00 덕명동)


<... 겉으로 보여지는 사람은 별 것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 것 같지만 그 안에서 ..... 만남과 만남과 만남과 만남과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이 모든 계획들이 이루어 가지만 지금의 내 생각과 내 방법과 틀린(다른일들이 .. 하나님이 일하시고 있고 하나님이 도우시고 있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움직여 가는 것을 먼저 알라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잣대로 모든 것을 생각하지 말라인간의 잣대로 인간의 생각으로 인간의 방법(方法)으로 아무리 모든 것을 생각하고 생각해도 그것은 답()이 나오지 않느니라우리는 인간의 계획(計劃)에 맞추지 말며 하나님이 계획한 그 속에 이끌어 갈 수 있는이끌림 받아 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이미 믿고 시행한 일은 되어진 줄로 믿고 감사(感謝)하며믿었을 때에 그 일이 주님의 은혜(恩惠안에서 하나하나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역사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속히 오리니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분명한 것은 인간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 계획 속에 남은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는 일도 있지만그 과정 과정 속에 사람과 사람과 고리와 고리와 고리와 고리를 연결(連結되어져 새롭게 만나는 그 일들은 지금까지 했던 선교(宣敎)의 차원(次元)적인 것이 아니라 이 세계를 모든 영혼들을 다룰 수 있는 금융(金融)개혁과 하나님이 하시는 화폐개혁(貨幣改革속에 새로운 시장이 설치되어지며 설계되어지며 그 일을 행하시는 그 일들은 우리 인간의 상상(想像)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일들이 준비(準備)되어 있느니라. ... (2019.10.01 16:30 뉴욕)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원로배우 이순재(85)씨가 매니저 갑질 논란에 "모두 내 불찰"이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일 YTN star은 이씨의 측근의 말을 빌려 이씨의 근황을 전했다.

이씨 측근은 지난 30일 전 매니저 관련 보도 이후 이순재를 만났다며 "선생님께서 놀라시면서도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며 눈물을 보이시더라"라고 전했다.

측근은 "배우로서 늘 연기를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죽을 때까지 무대 위에 계시겠다는 생각으로 평생을 올곧게 살고자 애쓰신 분인데, 이번 상황에 대해 너무 마음 아파하고 계신다"라며 "선생님과 사모님 모두 80대 고령이셔서 이번 일로 큰 충격을 받지 않으셨을까 건강이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씨를 아는 모든 업계 관계자들은 평소 이씨가 사람들을 배려하며 타인에게 모범이 되고자 노력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같은 상황을 도와드리려 마음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한편 29일과 30일 SBS는 이씨의 전 매니저 김 씨의 발언을 인용해 "유명 원로배우(이순재)의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이고 배달된 생수통 운반, 신발 수선 등 가족의 허드렛일을 시켰다"며 "문제 제기를 하자 부당해고 당했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배우의 일정을 관리하고 이동을 돕는 매니저로 알고 취업했는데, 두 달 동안 배우 가족들의 허드렛일까지 도맡아 하는 머슴 같은 생활을 했다"고 하소연했다고 SBS는 전했다. 김씨는 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도 않은 채 두 달간 주말 포함 5일 휴무, 평균 55시간 넘게 일했지만 휴일 및 주말 수당은 없었으며 기본급 180만원이 전부였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2/202007020287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8869 (인류역사에 준비된 금융개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890 (내가 계획한 금융개혁 화폐개혁을 지켜보아라)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359246  (天命)


(이사야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누가복음 17:7‭-‬10)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 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 뿐이라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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