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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경욱 의원 공병호 박사를 비롯하여 박주현 강용석 변호사가 부정선거 의혹이 사실임을 밝혀왔는데 이제는 김학민 변호사가 불법선거의 증거를 열거한  '부정선거 백서'를 내놓았다. 작금에 국회 원내 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가 견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가 허무해 보인다. '여당이 다수가 당선되었다하여 위원장을 독식하려는데 과연 그들이 정당한 선거과정을 거쳐 국민의 대표가 되었는가' 의문을 제기하는  국민들에게 정치권과 선관위가 속히 타당한 해명을 내놓지 못할 경우 천지가 뒤바뀌는 정국 개편이 불가피하다. 선거가 조작되었다면 국민이 선택을 바꾸어 조작한 범죄자가 다른 지도자를 선택해준 꼴이며 그 나라 민주주의 시스템이 파멸된 것으로 그자들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울 방법이 없다.  

볼리비아 대통령이 지난해 부정선거 시위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대통령 직을 물러나 해외로 도피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선출직 공인은 부정선거 논란이 있을 경우 적극 해명하지 않고는 자리를 보전하지 못한다. 

아래는 2004년 컴퓨터 통신기능이 있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하셨던 메시지이다. 


<... 생명을 주님 앞에 드렸다고 각오(覺悟)하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무섭더냐? =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고 바로 전하여 이 나라를 개혁(改革)하고 부정(不正)이 없어지게 하려고,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야 될 정치의 통치자 권력자를 최고의 책임자로 앞으로 대대로 세움에 있어서 잘못된 부정을 밝히라고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느냐?) 생명을 드리기로 각오하고 각오한 나의 딸이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무섭더냐? 이 땅에 = 수천만이 살거늘 지금에 = 잘못된 이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나라가 하늘에서 세운 통치자가 아니라 잘못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 잘못 이끌어가는 부정으로 선거한 전자(電子)개표(開票)를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정확히 = 밝히라 ==

(뇌성마비환자처럼 몸이 꼬임)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아-아 (몸이 꼬이므로 몹시 고통스러운 신음소리) 아버지 주여 잘못했어요 아버지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 무엇이 하나님 앞에 생명을 드린 자가 이미 죽은 목숨이 무엇이 그리도 두렵겠습니까? 따르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전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여 전하겠습니다. ... > (2004.07.15 11:00 홍천)


볼리비아 대통령, 부정 선거 논란 속 결국 사퇴

14년 집권 좌파 성향 모랄레스 "대통령직 물러난다" 선언

부정선거 의혹으로 시위대 압박에 軍 마저 등돌려

부통령 및 각료들도 집단 사퇴.. 혼란 불가피

등록 2019-11-11 오전 7:51:14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부정 선거 논란 속에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거센 시위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내놓지 않았던 모랄레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 부정이 있었다는 미주기구(OAS)의 감사 결과가 나오고 군과 경찰마저 사퇴를 요구하며 압박하자 끝내 자리를 내놓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8726622684736&mediaCodeNo=257&gtrack=sok


與·野, 양보 없는 ‘원 구성 협상’…박 의장 “12일 본회의 강행”

황형준기자 , 조동주기자 입력 2020-06-11 21:15수정 2020-06-11 21:25

여야가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입장 차로 원 구성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국회의장 선출에 이어 원 구성까지 21대 국회가 출발부터 협치와 멀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데드라인’인 12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할 계획이다. 여야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611/101474710/1?ref=main


'4.15부정선거 의혹' 백서 발간… 선관위, 해명다운 해명을 하라!
김학민 변호사… 한국산 전자개표기 부정 사례, 자이링스와 ARM 칩셋 성능 등 규명 요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09/2020060900208.html

김학민 변호사, 일목요연 총정리로 결론

조회수 93,152회•2020. 6. 10.

https://www.youtube.com/watch?v=Y4jWPn28-F4


밥이 넘어가냐? 

https://youtu.be/wFrgZgssfgU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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