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3
베네즈웰라는 모든 국민들이 먹지 못하여 체중이 평균 10키로가 감소하였고 3100만명 인구중 330만명이 해외로 탈출한 나라임에도 기층민 62%가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하기에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도 없다. 그들에게 떡을 나눠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민대중이 시장경제의 질서에게 "경제민주화를 이루라!" 지시한다고 그 지시가 통하지 않는다. 독재자가 "내가 인민들을 무상으로 복지를 실현해 주겠다" 약속한다고 지켜질 수 있는게 아닌 것을 북한에서 보고 있으며, 남한에서는 "일자리를 만들어주겠다" "최저임금을 당장 올려주겠다"는 정부의 강제 명령으로 결국 경제가 무너지고 만다는 것을 지난 3년 동안 경험했다.
박근혜 전직도 자기 색깔을 버리고 '경제민주화'를 외치다가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탄핵에 가담했던 의원들 중에 유능한 분들이 있다. 다만 "우리가 개혁을 하려다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사회주의 세상을 초래한 과오를 회개한다"고 과거를 정리해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정서가 가능해진다.
<... 가짜가 판치지 아니하고 진실이 가리워지지 아니하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며 선진국가가 된다는 것은 제2의 강국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가꾸며 깨끗한 나라로 만들어 가며 어느 나라 사람이 와도 우리 대한민국 남북한이 교류(交流)되어져 우리가 많은 영혼들이 세계가 이 나라가 관광지(觀光地)로 돌아갈 때에 우리가 끝에서 끝을 보러 다니며 우리가 바꾸어지는 역사가, 거짓이 판치는 시대가 되어져 잘못된 부정부패가 된 나라는 한 나라도 잘 사는 나라가 없는 것을 보지 않느냐? 또 공산주의 국가는 얼마나 망하고 잘 못사는 것을 보았거늘, 어찌 한 국민 국민이 그러한 과정으로 가기를 원하겠느냐? ... > (2019.12.31 09:00 덕명동)
<... 지금에 절대로 그 딸(박근혜)은 세워질 수가 없느니라. 그 안 되는 이유 세 가지가 있느니라. 첫째는 그를 그 자리에 가기까지 두지 않으며, 둘째는 그 딸은 절대로 모든 국민과 세계를 선진국가로 세우는 큰 통찰력과 배짱이 없느니라. 아무리 비서진들이 모든 일을 각 부서에서 감당한다 하지만 그 생각과 생각은 절대로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니라. 어쩌다 그 인물이 세워진다면 이 나라는 참으로 모든 것이 후퇴(後退)하는 것이며 앞으로 전진(前進) 할 수가 없는 것을 먼저 알며, 그 딸이 세워질 수 없는 그 셋째 이유는 절대로 그 딸은 어느 상황에서도 경제민주주의(經濟民主主義)라고 외치지만 '경제민주주의'라고 외쳐서는 절대로 이 나라는 세워갈 수가 없느니라. 먼저 꿈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미래(未來)에 향한 하나님의 그 큰 뜻과 세상의 그 큰 뜻을 먼저 바로 알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질 때 이 나라는 앞으로 3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1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5년을 앞당길 수 있는 기술력과 모든 일이 갖춰져 있거늘 미래를 보지 못하며 현실만을 추구하며 현재의 사람들의 비위(脾胃)만 맞추는 책임자는 절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가 없느니라. ... > (2012.07.15 09:30 탑립동 6F) --> 결국 그녀가 세워져 10여년을 후퇴했다 -
베네수엘라 희망 없다! '사회주의' 국민성향 때문에, 한국은?
2019. 5. 13 (김정호 경제TV)
1946년 한국인들은 공산주의(7%) 사회주의(70%)를 선호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asx15gIOc0
문재인 촛불경제가 폭망한 이유. 군중의 오만. 시장의 복수
2019. 6. 1
https://www.youtube.com/watch?v=vpyehQ9BeT8
베네수엘라 경제난 얼마나 심하길래…살인적 인플레에 불만 폭발
입력 : 2019.01.24 11:50:19댓글 0
IMF, 올 물가상승률 1천만% 전망…330만명 떠나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시위가 발생하면서 심각한 혼돈 속으로 빠져든 배경에는 살인적인 인플레이션과 손 쓰기 어려운 상태의 경제난이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경제는 장기간 정정 혼란과 경제 운영 시스템 부재, 미국의 경제 제재를 겪으며 급격하게 무너져내렸다.
~
베네수엘라 경제가 파탄에 이르게 된 것은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 시절 정책의 영향이 크다.
차베스 정권은 1998년 에너지 자원을 국유화하고 싼값에 석유를 판매해 확보한 재원으로 서민과 빈곤층을 상대로 무상복지·의료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사회주의 정책을 펼쳤다. 10년 넘게 선심성 조치가 이어지면서 베네수엘라의 재정 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20% 수준으로 뛰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1/50360/
김재원 "'묻지마 현금살포'는 민주당의 매표행위"
[데일리안] 입력 2020.01.07 10:26
~ 그러면서 "민주당이 주도하고 정부가 실행하는 대다수 사업이 대한민국 발전의 초점이 아니라 민주당의 선거 승리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며 "이는 매표(買票)행위나 다름없다"고 질타했다.
이날 모두발언에서 김재원 의장은 국토연구원도 불가능하다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서울시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이 잡고 있는 지자체의 편법 선거운동도 성토했다.
김 의장은 "최대 351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민주당 발표도 있었다. 국토연구원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도 민주당은 억지를 부리며 연구 결과를 압박하고 있다"며 "모든 민주당 후보자들의 공공기관 유치 공약 반영을 위해 주문제작 용역보고서를 요구하는 것 같다"고 혀를 찼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859091/?sc=naver
굶어죽은 갈매기가 주는 교훈https://blog.naver.com/sjkumi/221164192857
<관련 미가608 메시지>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356 (좌우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라)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그 딸이 경제민주화를 외쳐서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베네즈웰라는 모든 국민들이 먹지 못하여 체중이 평균 10키로가 감소하였고 3100만명 인구중 330만명이 해외로 탈출한 나라임에도 기층민 62%가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하기에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도 없다. 그들에게 떡을 나눠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민대중이 시장경제의 질서에게 "경제민주화를 이루라!" 지시한다고 그 지시가 통하지 않는다. 독재자가 "내가 인민들을 무상으로 복지를 실현해 주겠다" 약속한다고 지켜질 수 있는게 아닌 것을 북한에서 보고 있으며, 남한에서는 "일자리를 만들어주겠다" "최저임금을 당장 올려주겠다"는 정부의 강제 명령으로 결국 경제가 무너지고 만다는 것을 지난 3년 동안 경험했다.
박근혜 전직도 자기 색깔을 버리고 '경제민주화'를 외치다가 실패했다고 볼 수 있다. 탄핵에 가담했던 의원들 중에 유능한 분들이 있다. 다만 "우리가 개혁을 하려다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사회주의 세상을 초래한 과오를 회개한다"고 과거를 정리해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정서가 가능해진다.
<... 가짜가 판치지 아니하고 진실이 가리워지지 아니하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며 선진국가가 된다는 것은 제2의 강국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가꾸며 깨끗한 나라로 만들어 가며 어느 나라 사람이 와도 우리 대한민국 남북한이 교류(交流)되어져 우리가 많은 영혼들이 세계가 이 나라가 관광지(觀光地)로 돌아갈 때에 우리가 끝에서 끝을 보러 다니며 우리가 바꾸어지는 역사가, 거짓이 판치는 시대가 되어져 잘못된 부정부패가 된 나라는 한 나라도 잘 사는 나라가 없는 것을 보지 않느냐? 또 공산주의 국가는 얼마나 망하고 잘 못사는 것을 보았거늘, 어찌 한 국민 국민이 그러한 과정으로 가기를 원하겠느냐? ... > (2019.12.31 09:00 덕명동)
<... 지금에 절대로 그 딸(박근혜)은 세워질 수가 없느니라. 그 안 되는 이유 세 가지가 있느니라. 첫째는 그를 그 자리에 가기까지 두지 않으며, 둘째는 그 딸은 절대로 모든 국민과 세계를 선진국가로 세우는 큰 통찰력과 배짱이 없느니라. 아무리 비서진들이 모든 일을 각 부서에서 감당한다 하지만 그 생각과 생각은 절대로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니라. 어쩌다 그 인물이 세워진다면 이 나라는 참으로 모든 것이 후퇴(後退)하는 것이며 앞으로 전진(前進) 할 수가 없는 것을 먼저 알며, 그 딸이 세워질 수 없는 그 셋째 이유는 절대로 그 딸은 어느 상황에서도 경제민주주의(經濟民主主義)라고 외치지만 '경제민주주의'라고 외쳐서는 절대로 이 나라는 세워갈 수가 없느니라. 먼저 꿈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미래(未來)에 향한 하나님의 그 큰 뜻과 세상의 그 큰 뜻을 먼저 바로 알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질 때 이 나라는 앞으로 3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10년을 앞당길 수 있으며 5년을 앞당길 수 있는 기술력과 모든 일이 갖춰져 있거늘 미래를 보지 못하며 현실만을 추구하며 현재의 사람들의 비위(脾胃)만 맞추는 책임자는 절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가 없느니라. ... > (2012.07.15 09:30 탑립동 6F) --> 결국 그녀가 세워져 10여년을 후퇴했다 -
베네수엘라 희망 없다! '사회주의' 국민성향 때문에, 한국은?
2019. 5. 13 (김정호 경제TV)
1946년 한국인들은 공산주의(7%) 사회주의(70%)를 선호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asx15gIOc0
문재인 촛불경제가 폭망한 이유. 군중의 오만. 시장의 복수
2019. 6. 1
https://www.youtube.com/watch?v=vpyehQ9BeT8
베네수엘라 경제난 얼마나 심하길래…살인적 인플레에 불만 폭발
입력 : 2019.01.24 11:50:19댓글 0
IMF, 올 물가상승률 1천만% 전망…330만명 떠나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시위가 발생하면서 심각한 혼돈 속으로 빠져든 배경에는 살인적인 인플레이션과 손 쓰기 어려운 상태의 경제난이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경제는 장기간 정정 혼란과 경제 운영 시스템 부재, 미국의 경제 제재를 겪으며 급격하게 무너져내렸다.
~
베네수엘라 경제가 파탄에 이르게 된 것은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 시절 정책의 영향이 크다.
차베스 정권은 1998년 에너지 자원을 국유화하고 싼값에 석유를 판매해 확보한 재원으로 서민과 빈곤층을 상대로 무상복지·의료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사회주의 정책을 펼쳤다. 10년 넘게 선심성 조치가 이어지면서 베네수엘라의 재정 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20% 수준으로 뛰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1/50360/
김재원 "'묻지마 현금살포'는 민주당의 매표행위"
[데일리안] 입력 2020.01.07 10:26
~ 그러면서 "민주당이 주도하고 정부가 실행하는 대다수 사업이 대한민국 발전의 초점이 아니라 민주당의 선거 승리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며 "이는 매표(買票)행위나 다름없다"고 질타했다.
이날 모두발언에서 김재원 의장은 국토연구원도 불가능하다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서울시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이 잡고 있는 지자체의 편법 선거운동도 성토했다.
김 의장은 "최대 351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민주당 발표도 있었다. 국토연구원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도 민주당은 억지를 부리며 연구 결과를 압박하고 있다"며 "모든 민주당 후보자들의 공공기관 유치 공약 반영을 위해 주문제작 용역보고서를 요구하는 것 같다"고 혀를 찼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859091/?sc=naver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844 (그 딸이 경제민주화를 외쳐서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