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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리학자 Martin Seligman이 연구한 '학습된 무기력 (learned helplessness)'이라는 현상이 인간에게 있다. 

현재의 좌절된 상황에 빠진 사람은 지금의 현상이 연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내가 노력해도 되는 것은 없다는 생각, 즉 의욕상실 열등감 우울증에 벗어나지 못하고 살게 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내일을 위한 반성도 깨달음도 필요없이 좌절된 자기경험에 근거하여 '세상이 다 그렇고 나도 그래' '이것은 내가 노력한다고 고칠 수도 있는게 아니야' 하는 무기력에 지배당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집단이나 국민성에서도 나타난다. '국산이 그렇지 뭐!' '서양인들은 해냈지만 한국인들은 민주주의가 안돼!' '한국이 선진강대국 제사장 나라가 된다는 것은 국수주의적 수사일뿐이야!' 등의 부정적 분위기에 압도당한다. 

우리 미가사역자들도 여기에서 예외가 아니었다. '정치개혁 종교개혁 메시지를 전하라' '너희가 가상화폐를 주도하라'는 예상밖의 지시에 대하여 '우리는 그런 메시지를 전할 재목이 못됩니다' '우리의 경험상 실체가 없는 것을 우리는 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그에 대한 학습된 고정관념을 바꾸기까지 또 그 이후에 전개되는 도전을 극복하기까지 만일 아래와 같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주시는 자상한 메시지를 받지 못하였다면 '우리는 할 수 없어!' 무기력에서 탈출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게 능력주시는 분이 있는 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이 말씀은 선택받은 소수가 아니고는 아무나 고백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변방의 작은 대한민국이 어찌 해낼 수 있느냐?" 하지만 이미 대한민국에는 각 분야에서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선택하고 보우하신다면 못할 이유가 무에냐" 긍정적(Positive) 정신을 가진 창조적 소수 (Creative Minority)가 등장하여 세상을 주도하고 있다. (아놀드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 핵심 메시지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도우실 수 있는 방법은 수만가지가 있으며 나와 너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동인이시다. 


- 대기업도 못하는 일인데 너희가 할 수 있어? 

< 증거(證據)로 이 땅 위에 나타나는 그 일을 보며 한 순간 순간 과정 과정을 통과시키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주도해가는 그 일들을 *이 세상의 많고 많은 대기업들이 이 일을 주도하지 못하고 비밀리에 하는데 어떻게 감히 미가에서 이 일을 하느냐!’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 일은 어느 대기업(大企業큰 기업보다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으로 참으로 이 땅에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 분야(分野)들을 개혁(改革)하라 외친 것이 어디 그리 정확히 *인류(人類세상 속에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이룬 그 일 *(마르틴 루터) 그 다음으로 맡겨준 것이 이곳이 아니겠느냐.

어느 대기업보다 더 큰 대기업을 하나님의 대기업 세상의 대기업으로 대(개혁(改革)을 하는 그 일에 이 세상의 가상(假像)의 시대(時代)를 맞아 움직여 가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이 한 가지로 이끌어 가는 이 때에 그 준비된 일을 세워 내가 하고자 하여 그 일을 준비(準備)하였거늘어찌 이리 머리를 쓰느냐!

내가 개입(介入)되지 아니하면 이 일은 할 수가 없어’ 하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개입하여 이 일을 세상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銘心)하라!

- 창조주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일이다

내가 간섭하고 있거늘 세상의 어떠한 것도... 엄청난 사건의 일들은 많은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그 중에 참으로 세상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꼭 알아듣는 자들이 그 일에 개입되어져 오늘까지 이 일을 이끌어 왔듯이 이번 기회도 몇 수백 명수천 명수만 명이 이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꼭 알아듣는 자들을 세워 앞으로 많은 일들을 이끌어 가듯이그 중에 뽑고 뽑고 뽑아서 지금까지 이 많은 일을 이끌어 왔듯이 세상의 참으로 대기업이 많은 영혼들을 먹여 살리며 세상의 이 국민들을 먹여 살리는 크고 작은 기업들이 많지만 그 위에서 큰 기업대기업 몇 군데가 모든 이 일을 이끌어 국민들을 살리며 세계 모든 백성들을 살리는 대기업들이 있듯하늘의 하나님이 주신 그 대기업의 총수(總帥)들이 모여서 일하듯 하나님의 영적(靈的)으로 깨인 그 총수(總帥)들이 모여 이 일을 이끌어 가는 것을 생각하며 이번에 이 대기업의 총수들이 할 수 있는 그 일들은 영으로 깨어서 이 일을 알아듣는 자들이 참으로 이 일을 이끌어 간다는 일꾼들을 골라내어 이 일을 지배해갈 수 있도록 그 일을 하기 위하여 어찌하면 이 큰 일을 알아들을 수 있으며 영권과 물권과 인권을 채워 하나님이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는 그 인물들을 뽑고 있는 것을 알라!

지금 지극히 적은 물질을 가지고 이 일을 이끌어 가는 이 일들이 참으로 물질이 없어 하나님의 그 일이 못 이뤄지는 일이 없으며 물질이 없어 하나님이 계획했던 그 일이 망하는 일은 없느니라. 하나님이 계획(計劃)한 그 일을 개입하기 위한 그 과정 속에서 참으로 한 사람이 그 일을 다 이루면 인간이 교만(驕慢되어져 그 일을 개입할 수 없기에 지금의 그 일을 온 인류(人類)에 알리어 참으로 이 일을 하나님의 간섭(干涉)하심 가운데 이 일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개입하여 이 땅의 모든 것을 지배(支配)하고 있다는 것을 알며이미 하나님께서 참으로 일찍이 천지만물을 창조(創造)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많은 것을 일찍이 창조하신 창대한 역사를 보이기 위하여 지금까지 이끌어 온 그 일들을 이 땅 위에 보이기 위하여 많은 것으로 증거(證據)로 삼기 위하여 남겨진 그 일들을 이제는 현실로 증거로또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많은 메시지를 참으로 볼 수 있는 자들에게 영이 열리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들을 뽑고 뽑는 가운데 있느니라... > (2019.03.18 06:30 덕명동)


학습된 무기력

[ Learned helplessness ]

요약 심리학 용어로, 피하거나 극복할 수 없는 부정적인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어떠한 시도나 노력도 결과를 바꿀 수 없다고 여기고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학습된 무기력은 혐오자극에 계속하여 노출되면서 극복을 위한 시도나 노력이 효과가 없다고 느끼고, 그러한 무력감으로 인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게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1967년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 등의 연구를 통해 제안되었다. 학습된 무기력감은 통제할 수 없었던 상황 자체보다 미래의 상황에 대해서 통제할 수 없을 것이라는 통제감에 대한 상실에 의해 강화된다. 즉 자신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결과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인해, 대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의욕상실, 열등감, 우울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학습된 무기력 [Learned helplessness]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53252&cid=40942&categoryId=3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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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iseafoundation/22179137995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9587 (문화관광 가상시대의 주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9:2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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