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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믿음의 배짱(그릇)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판단하고 비난하게 된다.
사람들은 세례 요한도 비판하고 예수님도 비판하였으나 요한도 예수님도 때로는 상식을 초월한 욕설로 회개를 촉구하셨다.
아래 심하보 목사께서 전목사에 대한 기도 응답이 참으로 흥미롭고 참고할만하다.
<... 사람이 그것에 미치지 못하며 그 책임이 세워진 주인의 분량대로 세워진 그릇대로 채워진 분량(分量)대로 그릇만큼 준비(準備)되어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천 명을 담을 그릇이 있으면 천 명을 담을 것이며, 만 명을 담을 그릇과 십만 명을 담을 그릇과 백만 명을 담을 그릇이 준비되지 않고 세상의 배짱과 하나님이 주신 배짱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세상이 준 믿음이 종지 같으면.. 어떻게 항아리 같은 일을 만들려고 하시는데 종지 같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자세(姿勢)가 되어있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부어 주겠느냐.
아무리 좋은 것을 해 놓고도 받을 그릇이 준비가 되지 아니하고 그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으랴. 준비(準備)한 것만큼, 믿는 것만큼, 모든 것이 진행(進行)되어져 가고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고 있거늘 아직도 내가 한 것보다 두려워하고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렇게 되어질 수 있을까? 채워질 수 있을까?’하면, 말로는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진정한 마음에서는 아직도 그 마음에 그 생각들에 참으로 어찌 이 일들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며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마음들이 이 땅 위에 앞서 가며, 개척자(開拓者)들은 또 그것을 그 일들을 앞서간 또 모든 일들을 생명 걸고 감당하였던 그 일들이 두려움을 타고 간다면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 (2019.05.11 08:30 덕명동)
심하보 목사가 말하는 전광훈목사 그리고 신성모독 발언에 대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cbmC5zXLYCo&feature=youtu.b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0632 (믿음의 배짱)
(누가복음 7:33-34)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믿음의 배짱(그릇)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판단하고 비난하게 된다.
사람들은 세례 요한도 비판하고 예수님도 비판하였으나 요한도 예수님도 때로는 상식을 초월한 욕설로 회개를 촉구하셨다.
아래 심하보 목사께서 전목사에 대한 기도 응답이 참으로 흥미롭고 참고할만하다.
<... 사람이 그것에 미치지 못하며 그 책임이 세워진 주인의 분량대로 세워진 그릇대로 채워진 분량(分量)대로 그릇만큼 준비(準備)되어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천 명을 담을 그릇이 있으면 천 명을 담을 것이며, 만 명을 담을 그릇과 십만 명을 담을 그릇과 백만 명을 담을 그릇이 준비되지 않고 세상의 배짱과 하나님이 주신 배짱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세상이 준 믿음이 종지 같으면.. 어떻게 항아리 같은 일을 만들려고 하시는데 종지 같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자세(姿勢)가 되어있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부어 주겠느냐.
아무리 좋은 것을 해 놓고도 받을 그릇이 준비가 되지 아니하고 그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으랴. 준비(準備)한 것만큼, 믿는 것만큼, 모든 것이 진행(進行)되어져 가고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고 있거늘 아직도 내가 한 것보다 두려워하고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렇게 되어질 수 있을까? 채워질 수 있을까?’하면, 말로는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진정한 마음에서는 아직도 그 마음에 그 생각들에 참으로 어찌 이 일들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며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마음들이 이 땅 위에 앞서 가며, 개척자(開拓者)들은 또 그것을 그 일들을 앞서간 또 모든 일들을 생명 걸고 감당하였던 그 일들이 두려움을 타고 간다면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 (2019.05.11 08:30 덕명동)
심하보 목사가 말하는 전광훈목사 그리고 신성모독 발언에 대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cbmC5zXLYCo&feature=youtu.b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0632 (믿음의 배짱)
(누가복음 7:33-34)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