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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남대문 광화문을 꽉 채운 시위군중이 조국사퇴 문재인 퇴진을 외쳤으나 그말을 순수히 따라줄 정권이 아니다. 서로의 대립이 평행선을 이어가 혼란이 지속되는 상황이 어떻게 종결될 것인가. '법의 잣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고 그것이 법치 민주주의이다. 김영삼 대통령 당시 아들 김현철, 김대중 대통령 당시 그 아들들, 노무현 대통령 임기 후 노무현 자신,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우리 나라는 법치가 가동되고 있었던 나라이기에 오늘날도 검찰이 법에 따라 법무장관까지도 예외없이 기소하고 처벌한다면 법치국으로 위대한 진보를 이루는 계기가 된다. 시위대의 압박에 의해 왜곡되게 재판했던 빌라도는 역사상 가장 비굴한 인물로 오명을 남겼다.
<... 이제는 이 때에 무엇을 위하여 우리가 애써야 되겠는가? 세계 속의 대한민국 경제가,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하면 살아갈까?’ 하며 아우성치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사는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고 우리 가정을 만들어야 될까?’ ‘내 자녀를 참으로 좋은 자녀로, 좋은 일꾼으로, 우리 세상에 리더자로 내 놓을까?’ 하며 애쓰는 이때에,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될 것인지를 바로 안다면 우리는 ‘네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는 세상이 아니라, 이제는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과, 그것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하나 하나 골라가는 것이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 안에, 우리는 이제는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하나 하나를 골라갈 때가 되었거늘,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투쟁해야 될 때인지를 다시 바라보는 하나님의 일꾼, 세상의 일꾼, 세상의 국회, 또 법을 가지고 법을 다스리는 법관들이 되어야 하지 아니하겠는가?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이 세상에 법 앞에 나아갈찌니라. 이렇게 되면 다음에 국회에 선출될 때에 아무도 지금 있는 사람이 어찌 국회에 나갈 수 있으랴. 무법적인 세상에서 ‘너도 죄인이다. 나도 죄인이다’ 국회에 수사가 되어진다면 그 다음에 나와야 될 자들은 다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국회로 나아가야 될 ... 당과 당이 없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은 분노(忿怒)를 하겠는가? 이제는 이 당(黨)도 싫고 저 당도 싫고 새로운 당들이 선출되어져 깨끗이 해보자는 당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겠는가? 이 당도 저 당도 싫다고 국민들은 지금 분노(忿怒)하고 있지 않겠는가? ... > (2019.9.11 07:00 덕명동)
1720만! 서울혁명! 희망은 있다!
조회수 110,893회•2019. 10. 3.
https://www.youtube.com/watch?v=Xv5DR2dYYM8
'우향우 정신' 46년… 포스코, 車 10억대 분량 쇳물 만들었다
입력 2019.10.04 03:10 | 수정 2019.10.04 07:06
[누적생산 10억t 달성]
"한국의 造船·자동차·건설·기계… 포스코의 쇳물로 시작하고 성장"
광양·포항제철소 세계 1·2위 규모
포스코가 3일 조강 생산 누적 10억t을 달성했다. 1973년 첫 쇳물을 생산한 지 46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4/2019100400065.html
탈원전 외친 親與인사 5명이 태양광 발전소 50여곳 운영
입력 2019.10.04 03:01
한 사람이 31개 발전소 운영도… 대규모 태양광 사업자 42명이 전체 계약금액의 22% 차지
친여 태양광 사장님들 정리 표
'탈(脫)원전'과 '사드 반대' 등에 앞장섰던 친여(親與) 인사들이 대거 태양광 사업에 뛰어들어 발전소를 최대 수십 곳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3일 나타났다. 이들과 별개로 이른바 '솔라(Solar· 태양광) 재벌' 42명이 전체 계약금액(4300억원) 중 22%(980억원)를 차지해 독과점이 심각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솔라 재벌'은 한전·한수원과 맺는 태양광 전기 공급 계약 금액이 10억원 이상인 사업자들을 말한다. 정부는 지난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육성을 위한 보조금으로 2조6000억원을 지출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4/201910040016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750 (이제는 선진국답게 싸우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892 (제2강국으로 세워지는 믿음의 나라)
서울역 남대문 광화문을 꽉 채운 시위군중이 조국사퇴 문재인 퇴진을 외쳤으나 그말을 순수히 따라줄 정권이 아니다. 서로의 대립이 평행선을 이어가 혼란이 지속되는 상황이 어떻게 종결될 것인가. '법의 잣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고 그것이 법치 민주주의이다. 김영삼 대통령 당시 아들 김현철, 김대중 대통령 당시 그 아들들, 노무현 대통령 임기 후 노무현 자신,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우리 나라는 법치가 가동되고 있었던 나라이기에 오늘날도 검찰이 법에 따라 법무장관까지도 예외없이 기소하고 처벌한다면 법치국으로 위대한 진보를 이루는 계기가 된다. 시위대의 압박에 의해 왜곡되게 재판했던 빌라도는 역사상 가장 비굴한 인물로 오명을 남겼다.
<... 이제는 이 때에 무엇을 위하여 우리가 애써야 되겠는가? 세계 속의 대한민국 경제가,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하면 살아갈까?’ 하며 아우성치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사는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고 우리 가정을 만들어야 될까?’ ‘내 자녀를 참으로 좋은 자녀로, 좋은 일꾼으로, 우리 세상에 리더자로 내 놓을까?’ 하며 애쓰는 이때에,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될 것인지를 바로 안다면 우리는 ‘네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는 세상이 아니라, 이제는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과, 그것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하나 하나 골라가는 것이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 안에, 우리는 이제는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하나 하나를 골라갈 때가 되었거늘,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투쟁해야 될 때인지를 다시 바라보는 하나님의 일꾼, 세상의 일꾼, 세상의 국회, 또 법을 가지고 법을 다스리는 법관들이 되어야 하지 아니하겠는가?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이 세상에 법 앞에 나아갈찌니라. 이렇게 되면 다음에 국회에 선출될 때에 아무도 지금 있는 사람이 어찌 국회에 나갈 수 있으랴. 무법적인 세상에서 ‘너도 죄인이다. 나도 죄인이다’ 국회에 수사가 되어진다면 그 다음에 나와야 될 자들은 다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국회로 나아가야 될 ... 당과 당이 없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은 분노(忿怒)를 하겠는가? 이제는 이 당(黨)도 싫고 저 당도 싫고 새로운 당들이 선출되어져 깨끗이 해보자는 당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겠는가? 이 당도 저 당도 싫다고 국민들은 지금 분노(忿怒)하고 있지 않겠는가? ... > (2019.9.11 07:00 덕명동)
1720만! 서울혁명! 희망은 있다!
조회수 110,893회•2019. 10. 3.
https://www.youtube.com/watch?v=Xv5DR2dYYM8
'우향우 정신' 46년… 포스코, 車 10억대 분량 쇳물 만들었다
입력 2019.10.04 03:10 | 수정 2019.10.04 07:06
[누적생산 10억t 달성]
"한국의 造船·자동차·건설·기계… 포스코의 쇳물로 시작하고 성장"
광양·포항제철소 세계 1·2위 규모
포스코가 3일 조강 생산 누적 10억t을 달성했다. 1973년 첫 쇳물을 생산한 지 46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4/2019100400065.html
탈원전 외친 親與인사 5명이 태양광 발전소 50여곳 운영
입력 2019.10.04 03:01
한 사람이 31개 발전소 운영도… 대규모 태양광 사업자 42명이 전체 계약금액의 22% 차지
친여 태양광 사장님들 정리 표
'탈(脫)원전'과 '사드 반대' 등에 앞장섰던 친여(親與) 인사들이 대거 태양광 사업에 뛰어들어 발전소를 최대 수십 곳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3일 나타났다. 이들과 별개로 이른바 '솔라(Solar· 태양광) 재벌' 42명이 전체 계약금액(4300억원) 중 22%(980억원)를 차지해 독과점이 심각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솔라 재벌'은 한전·한수원과 맺는 태양광 전기 공급 계약 금액이 10억원 이상인 사업자들을 말한다. 정부는 지난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육성을 위한 보조금으로 2조6000억원을 지출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4/201910040016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750 (이제는 선진국답게 싸우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892 (제2강국으로 세워지는 믿음의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