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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탈원전 에너지 정책을 모방한 한국은 독일보다 더 멍청하다. 독일은 이제  자기들의 엄청난 과오를 깨닫고 수정할 단계인데 한국은 아직도 자기 독선에 빠져 수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대통령의 선언을 지키기 위한 교조주의적 나라가 아닌데도 대통령의 아집을 수정조언할 보좌진도 없고 용기있는 공무원도 없는 들쥐 근성을 개혁하는 것이 커다란 과제이다. 국민들에게 에너지 가격 상승보다 더 큰 불행과 비극은 없다. 세상의 모든 나라가 에너지 문제에 전쟁도 불사하는데 한국은 가장 경쟁력있는 기술력을 가지고도 행사하지 못하고 있으니 진정 멍청한 나라가 아닌가. 


<... 참으로 이 나라에 최고를 지향하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원자력(原子力)을 가지고 얼마나 이 나라를 다스려 가며 세계에 수출하고 세계에 오다를 받아 그 일을 감당 되어질 때에 이 나라는 건설로 모든 돈을 벌었고 이제는 시대적으로 우리는 참으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어느 나라를 가고 건설로 건설로건설을 잘하며 또 자동차로 돈을 벌었고 많은 물질을 벌었지만 이제는 참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원자력(原子力)을 가지고 참으로 조금은 방사선(放射線)이 위험하다 하지만 그것은 세계가 부러워하며 세계 후진국들이... 또 내게 모든 것을 가졌지만모든 물자를 물권을 가졌고또 후진국이 되고 선진국이 되어도 우리 대한민국 한국처럼 그렇게 원자력 발전이 잘 되어진 나라는 없다고 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그것을 갖기 위해 얼마나 많은 최첨단으로 개발되어지고 발전된 그것을 수입하고 수출하고 또 세계에 오다를 주어 참으로 그 많은 것을 해결하는 물권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 남한을 다스려 참으로 북한을 그 어려운 환경을 속히 속히 열어가야 될 터인데지금의 물론 적게는 태양광도 필요하지만이 작은 이 나라에 또 자연을 훼손하며 그것으로 온 세계를 다스리기에는 또 모든 세상에 오다를 주며 물자를 벌어대기에는 너무나 소수의 물질이며그 원자력발전과 태양열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니라. ... > (2018.7.6 05:40 덕명동)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 (2017.11.05 09:10 덕명동)


"탈원전은 값비싼 실패"…독일서도 '밑빠진 독' 비판

입력 2019.05.07 20:24 | 수정 2019.05.07 21:46

독일이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했지만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했지만 원전을 대체할 에너지원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지난 4일 독일 정부가 시도한 탈원전 정책의 부작용에 대한 기사를 냈다. 슈피겔은 "풍력,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의 비효율로 인해 전력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기요금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독일 국민의 불만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피겔은 "에너지원 전환 사업은 독일 통일만큼이나 값비싼 프로젝트가 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자국에서 운전 중인 원자력발전소 17기를 2022년까지 가동 중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매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평균 320억유로(약 42조원)를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이유는 전기요금이 상승 했기 때문이다. 독일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2010년 이후 지난해까지 25%가량 상승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7/2019050703153.html


[사설] EU가 받은 권고 '온실가스 줄이려면 원전 유지하라'

입력 2019.05.07 03:18

유럽연합(EU)이 파리기후협약대로 205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95%까지 줄이려면 원자력발전 비중을 25%는 유지해야 한다고 글로벌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가 밝혔다. 현재 EU 28개 회원국 가운데 14개국이 128개 원전을 운영 중인데 적어도 이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명이 필요 없는 상식이다. 원전의 전력 생산량 ㎾h당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석탄·가스 등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그래서 작년 10월 '기후변화 정부 간 협의체(IPCC)' 총회에선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 아래로 묶으려면 "원자력 에너지를 2030년까지 현재보다 59~106% 늘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6/2019050601488.html


中 전기차 공습 시작…'준비부족' 현대·기아차 비상

입력 2019.05.07 11:49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자동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낯선 자동차 업체가 제법 큰 규모의 전시관을 열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국의 1위 종합 자동차 제조사로 지난해 세계 전기차 판매순위에서도 4위를 차지한 베이징자동차(BAIC)였다.

이날 행사에서 베이징차는 중형 세단인 EU5를 비롯해 소형 SUV인 EX3, 중형 SUV인 EX5 등 중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주력 전기차 모델들을 선보였다. 모두 베이징차의 독자 전기차 기술로 개발돼 내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현재 환경부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7/2019050701248.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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