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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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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저렴한 가격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으면 웬만한 생활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정도로 전력은 국가의 핵심 자산이다. 
강대국이 기본적 에너지 자원인 석유 가스를 확보하고자 전쟁도 불사하지만 그러한 화석연료들이 미세먼지 등 공해를 유발하므로 태양광에서 해답을 구하고자 하나 태양광은 산림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이번 강원도 산불 피해 면적보다 5배나 많은 숲이 사라졌다고 한다. 
환경운동가들은 왜 이러한 엄청난 환경파괴 자연재해에 침묵하는지 그들의 공정하고 정직한 사고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번 산불의 원인도 한전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설비재의 내구연한을 늘려 노화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그렇다면 공해를 유발하지 않고 숲을 보전하며 세계최고의 기술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을 눈여겨봐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아래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원전을 버리고 태양광을 선택하는 어리석음을 지적한 메시지이다. 현정부가 겸허하게 탈원전 정책의 과오를 사과하고 원전진흥책을 내놓을 경우 쇠락화되어가는 나라를 살리고 떠난 민심을 돌이킬 수 있을 것이다. 

<... 참으로 이 나라에 최고를 지향하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원자력(原子力)을 가지고 얼마나 이 나라를 다스려 가며 세계에 수출하고 세계에 오다를 받아 그 일을 감당 되어질 때에 이 나라는 건설로 모든 돈을 벌었고 이제는 시대적으로 우리는 참으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어느 나라를 가고 건설로 건설로건설을 잘하며 또 자동차로 돈을 벌었고 많은 물질을 벌었지만 이제는 참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원자력(原子力)을 가지고 참으로 조금은 방사선(放射線)이 위험하다 하지만 그것은 세계가 부러워하며 세계 후진국들이... 또 내게 모든 것을 가졌지만모든 물자를 물권을 가졌고또 후진국이 되고 선진국이 되어도 우리 대한민국 한국처럼 그렇게 원자력 발전이 잘 되어진 나라는 없다고 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그것을 갖기 위해 얼마나 많은 최첨단으로 개발되어지고 발전된 그것을 수입하고 수출하고 또 세계에 오다를 주어 참으로 그 많은 것을 해결하는 물권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 남한을 다스려 참으로 북한을 그 어려운 환경을 속히 속히 열어가야 될 터인데지금의 물론 적게는 태양광도 필요하지만이 작은 이 나라에 또 자연을 훼손하며 그것으로 온 세계를 다스리기에는 또 모든 세상에 오다를 주며 물자를 벌어대기에는 너무나 소수의 물질이며그 원자력발전과 태양열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니라. ... > (2018.7.6 05:40 덕명동)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 (2017.11.05 09:10 덕명동)

강원도 산불의 원인 (Feat. 탈원전) 19/04/06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CGB1ADaaFJM

[사설] 작년에 '태양광'이 훼손한 山地, 이번 강원 산불의 5배
입력 2019.04.06 03:18
어제가 74회 식목일이었다. 그제 강원도 산불로 엄청난 산림이 훼손돼 대통령 식목 행사까지 취소됐다. 하지만 이번 산불 피해보다 더 막대한 산지가 '태양광'으로 훼손되고 있다. 작년 한 해만 2443만㎡였다. 여기 있던 나무 133만 그루도 모두 없어졌다. 축구장 3300개 규모의 숲으로, 그제 강원 산불에 탄 숲의 5배다. 7~8년 전만 해도 태양광으로 훼손되는 숲은 20만~40만㎡ 수준이었는데 작년엔 그보다 50~100배 넘는 숲이 사라졌다.
1960년대까지 전체 산의 절반이 벌거숭이던 나라가 1980년대엔 세계에서 손꼽히는 산림녹화 성공국으로 변신했다. 임목 축적량이 15배가 됐다. 정부의 강력한 조림 정책, 해마다 식목일이면 전 국민이 나무 심기에 나선 열성이 만들어낸 기적이었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한 해 120조원이 넘는다. 흙을 지켜 홍수를 막고 대기 오염물질 흡수, 산소 생산, 경관 개선, 온실가스 흡수 등 숲이 주는 혜택은 헤아릴 수 없다. 현재 정부 계획대로라면 태양광 설비가 2030년까지 4배 이상 늘어난다. 그만큼 많은 나무가 베어지고 숲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
전체 발전량에서 석탄·LNG·석유 등 화석연료 비중도 2016년 65.2%에서 지난해 70.4%로 늘었다고 한다. 반면 원전 발전 비중은 17% 감소했다. 이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량이 2년 만에 1346만t 늘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비용이 4배 수준으로 폭증할 것이라고 한다. 공기 질도 그만큼 더 악화할 수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태양광 광풍을 멈춰 세워야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5/2019040503305.html

[경제포커스] 없애고, 파괴하고, 나눠주면 무엇이 남는가
입력 2019.04.04 03:15
美 스리마일 원전 환갑까지 가동, 한국 공정 10% 원전도 건설 중단 
洑 파괴하고 현금 쪼개 주는 이 정부 지나면 뭐가 남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탈(脫)원전을 선언했던 2017년, 뉴욕특파원이었던 필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전(原電)이 계속 가동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놀랐다. 1978년 3월 28일 스리마일 두 개의 원자로 중 2호기의 노심이 녹아내려 방사능이 유출된 사고는 미국 원자력발전 역사상 최악의 사고로 기록돼 있다.
사고 당시 민주당 소속으로 반(反)원전 입장이었던 지미 카터 대통령 정부는 사고 후에도 건설 중이던 신규 원전 53기는 계속 짓도록 했다. 사고 조사 후 1호기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재가동을 허가했다. 당초 사용 기한 40년 종료 시점인 2014년엔 역시 민주당 소속인 버락 오바마 정부가 가동 시한을 20년 연장해 2034년 '환갑'이 될 때까지 가동하게 됐다.
미국인 기자에게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그는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라며 "리더들은 소속 정파에 관계없이 미국의 자산을 아끼고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했다. 어차피 폐로(廢爐) 비용이 들 텐데 과학적으로 안전이 입증된 원전을 최대한 오래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원전 99기 중 40년 이상 운영한 원전이 44기, 60년 이상 가동 승인을 받은 건 88기에 이른다. 원전 시한을 80년으로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4/2019040400006.html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회장 "성공한 대기업 없이 부강한 국가는 없다"
2019.04.05 17:44
'反기업' 부추기는 美 정치권에 일침
주주에게 보내는 연례서한 공개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회장 "성공한 대기업 없이 부강한 국가는 없다"
미국 최대 금융회사인 JP모간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CEO·사진)은 “중소기업뿐 아니라 성공한 대기업 없이 부강해진 나라는 없다”며 반(反)기업 정서를 비판했다. 그는 또 “사회주의는 필연적으로 비효율과 부패로 이어진다”며 사회주의 바람에 대한 경계도 촉구했다.
다이먼 회장은 4일(현지시간) 이례적으로 51쪽에 달하는 ‘주주에게 보내는 연례서한’을 공개하고 “민간 기업은 어느 나라에서든 진정한 성장의 엔진”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공한 대기업이 없는 나라를 보여달라”며 “그건 일자리도 없고 기회도 충분하지 않은, 성공하지 못한 나라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5610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9291 (탈원전 정책이 가져온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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