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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교수가 북,미간 단계적 주고받기식 비핵화 협상을 비판하였으나 

아래는 '북핵이 한번에 없어질 수 없는 것이며 하나주면 하나 받는 방식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상반된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가 무엇을 시사하고 있는가를 알면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 시대에 맞는 해답이 나온다.  

참고로, 위험한 무기를 적이 가지면 악한 것이지만 아군이 가지면 유익한 것이다. 국제정치에서는 '영원한 아군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는 역사적 교훈이 작동하는 현장이다.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으로 트럼프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기에 한반도에 그러한 역학적 변화가 가능하다.  


< 북.미관계가... .미정상회담이 지금은 속도를 내지 않고 있는 것 같지만그 김정은 그 아들은 그 약속을 지키기 이전에 내가 무언가미관계와 북중 관계와 북러 또 북일 더 크게는 남북간의 문제를 더 정확히 하기 위하여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시간은 조금 지체된 것 같고성격이 급한 트럼프 그 아들과 그 김정은 아들이그 약속한 그것은 분명히 지키려고 지금 준비(準備)하고 있느니라하지만 급한 트럼프 그 아들이 그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겨우 그것을열흘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급한 마음으로 그것을 제지하고 있는 것 같지만그것은 그 아들에게 경각심(警覺心)을 주고 또 겁을 주기 위함으로 그러한 발표를 한 것뿐이며그 아들은 아무리 그 일들을 그렇게 한다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생각이 있고 계획(計劃)한대로 몰고 갈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느니라어느 누구도 그 오랫동안 자기의 살 길은 핵을 개발하는 것뿐인데그렇게 쉽게 자기의 모든 것을 하지 아니하고 그러한 결정을 쉽게 쉽게 할 수 있겠느냐그것은 어느 누가 보아도만약에 죄인 한 사람 한 사람 우리라고 한다 할지라도, ‘라고 한다 할지라도 모든 것을 정확히 하는 이상, 내가 하나 주면 하나 하고 하나 하면 하나 하는 그러한 관계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의 트럼프 그 자와 김정은 그 자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狀況)에 있으며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 속에지금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뒤로 물러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느니라.

내가 살 길은 지금까지 했던 관계 관계 속에이렇게 좋은 관계 관계 되어져 세상에 알려지며 세계에 알려진 일들이 있었는데어찌 그것을 뒤로 물러설 수 있으랴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시간과 때를 기다리며아무리 한국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고 또 트럼프가 그 급한 성격이 있다고 할지라도 세상에 흘러가는 이치(理致)가 있으며 우리의 모든 과정 과정에 있다는 것을 먼저 알 때에 모든 사람들이 기다려줄 줄 아는 상황이되어져야 할 터인데, 아직도 당장그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일도 아니며 한꺼번에 폐기하는 일도 아니며 한꺼번에 없어질 일도 아닌 것을 먼저 알아야 될 터인데, 지금은 너무나 다들 급한 마음에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지켜보는 그 입장에 하루가 한 시간 한 시간이 급한 상황에 있다고 할지라도이것은 시간(時間)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하나님도 아시고 세상의 세계의 모든 사람들도 알고 있는 일이거늘너무나 급하게 급하게 급하게 마음먹으면 오히려 약점(弱點)이 될까 심히 두렵구나모든 것을 이제는 그 계획 속에하나님의 계획 속에 세상의 계획 속에 모든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이끌어가고 있거늘모든 문제를 온전히 맡기고 가면서더 조이고 조이고 조이고 조이며 가며 그 일들을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 ...

지금까지 그 모든 일이 하나님 주권 속에 있으며 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이 나라를 진정 트럼프 그 아들이 *어떤 인물처럼하나님 말씀의 인물처럼 쓰임을 받고 있는 줄 아느냐. 그 말씀 속에쓰임을 받고 있는 말씀 가운데 그 아들이 하고자 하는 그 일들은이미 그 트럼프 그 아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우리의 그 모든 경제력과 또 지도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하나님 앞에 말씀을 가지고 이 세상을또 한국과 세계를 주도하겠다는 자세(姿勢)가 되어 있기에, 오늘의 김정은과 그 아들이 그러한 일을 또 맺고 맺고 결과를 맺고 있는 것을 이미 우리 주님은 아시고 참으로 그 아들이 말씀처럼 내가 기도하며 계획했던 그 일들을이번에 마지막으로 그 일을 이루며 내 임기가 끝나기 전에 그 다음 임기가 되어질 때까지 모든 것을 마쳐야겠다는.. 세계의 평화와 말씀으로 ... 이 나라의 세워진 그 뜻을... 미국과 또 세게 속의 믿음으로 다시 이 땅에 잘못된 악이 판치지 않는 세상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마음으로, ‘내가 믿음이 아니고 기도가 아니고 말씀이 아니었다면어찌 이 세계를 주도하는 책임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그 마음이 한 순간도 변함이 없느니라그 중심(中心)에 하나님이 있으며 말씀이 있으며 기도가 있으며 찬양으로 온 세상을.. 천사가 진치고 하는 .. 또 천군천사 도우시는 그 일들을 그 자는그 트럼프 그 아들은 알고 있느니라.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는 그 아래더욱 더 힘차게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때그때마다 사용되어지며그때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며 그때그때마다 응답되어지며그때그때마다 그 마음에 영적으로 주시는 그 일들로 하나 하나 이끌어갈 때에 반드시 남북간의 문제와 세계 속의 새로운 길로 이끌어 가는 트럼프 그 아들이 역사하는 그 일들이 분명히 이룰 수 있는 그 날이 오며 ... > (2018.06.24 09:10 덕명동)


빅터 차 “北이 원하는 단계별 방식으로 협상틀 전환”

워싱턴=박정훈 특파원입력 2018-10-09 14:47수정 2018-10-09 14:57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4차 방북으로 비핵화 협상에 진전이 생기고 2차 북-미 정상회담도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향후 협상이 북한이 짜놓은 틀대로 진행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차 석좌는 “폼페이오의 4차 방북은 정상회담 사이에 추진력을 만들어낼 최소한의 결과만 가져왔다”며 “중요한 건 중국과 북한이 요구했던 단계별 행동 대 행동 방식으로 협상틀이 전환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0년대 이후 반복돼 온 북미 간의 비핵화 협상은 북한이 요구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진행돼 왔고, 그 때마다 북한이 합의를 깨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결과가 반복돼 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강경파가 ‘일괄타결 방식’을 주장해 왔지만 이번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으로 ‘단계적 주고받기 식’ 접근이 공식화 되면서 협상 틀 자체가 과거 방식으로 돌아가게 됐다는 게 차 석좌의 평가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009/92319542/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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