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694
신일그룹이라는 곳에서 돈스코이 코인을 발행하여 투자자를 모으는 사건이 벌어지자, 당 센터에 "진짜 금화가 나오냐? 투자를 해도 좋으냐" 묻는 사람들이 있어 "우리가 관계했던 분은 최초로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함선을 발견한 한국해양기술연구소 유박사입니다" 답변하고 신일그룹이 추진하는 사업에 투자를 만류했었다.
아래 메시지는 유박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주셨던 메시지이다. "이곳 저곳에서 내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올 때를 대비하여 자료를 정리해 놓으라" 유박사를 향해 당부하신 내용이 새삼 놀랍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신일그룹은 유박사의 보도자료를 각색하여 자기들이 발견한것으로 조작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 그 아들이 지금 힘들고 어려운 그 일들을 하나 하나 진행하는 과정 속에 부딪히는 일들이 많겠지만 모든 것은 물질이 없어 그 일들이 진행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인권과 물질을 열어 놓으시고 그 계획 하나 하나를 진행되게 하지만 지금의 아직 미흡하여 준비되지 않은 부분이 있느니라. 그 부분을 채우고 채우고 채워서 이 세상에 내어놓고 그 모든 물권과 인권이 준비된 사람을 붙일 때, 한 가지 한 가지 오점(汚點)을 남기지 아니하고 하나 하나 참으로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해냈는지 왜 해야 되는지 그 모든 것을 육하원칙(六何原則)에 의해 모든 것을 정리하는 그 과정이 남아있느니라. 주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리라. 그 아들이 이미 준비된 일들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다 맡겨준 것 같지만 이 곳 저 곳에서 "내가 주인이요 내가 한 것이라"고 외칠 때 대비하여 준비되어지지 않은 일들 하나 하나를 다 정리하게 하며 준비하게 하며 계획하게 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육하원칙에 의해서 그 방향과 계획을 확실히 세워 이 세상 앞에 또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때, 지금까지 많은 것을 준비하게 하여 내어놓은 것 같지만 아직도 더 정확하게 더 확실하게 더 규모 있게 더 하나님이 보시기에 세상이 보기에 참으로 이것은 이 땅 위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한 그 과정 속에 일부분이라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이 주신 사명(使命)과 세상이 주는 사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맡겨준 그 일과 세상이 맡겨준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며 나의 딸이 맡겨진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노라. (방언) > (2015.06.02 11:00 충주 산척면)
경찰, '돈스코이호' 투자사기 신일그룹 관계사 8곳 압수수색
전효진 기자
입력 2018.08.07 10:29 | 수정 2018.08.07 10:33
경찰이 러시아 군함 ‘돈스코이호(號)’ 인양을 미끼로 투자 받아온 신일그룹 관계사(社)들에 대해 7일 오전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전담수사팀을 비롯한 총 27명의 인원을 투입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일해양기술(전 신일그룹)과 강서구 공항동 신일그룹 돈스코이 국제거래소를 비롯해 총 8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현재 신일그룹의 회계자료, 사무용 컴퓨터 등을 비롯한 전자기기를 확보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신일그룹은 “울릉도 앞바다에서 금괴·금화 150조원어치를 싣고 침몰한 것으로 알려진 ‘전설의 보물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보물선 소식’에 신일그룹이 인수하겠다고 발표한 제일제강이 ‘보물선 테마주’로 떠올라 주가(株價)는 상한가를 쳤다.
신일그룹은 ‘보물선 발굴 보증금’을 충당한다며 가상화폐 투자자도 끌어 모았다. 가상화폐의 이름은 ‘신일골드코인’. 이들은 “가상화폐 가치가 100배로 뛸 것”이라면서 투자자들을 현혹했다. ‘다단계 논란’이 일자 신일그룹은 기자회견을 열어 “가상화폐 판매는 전임 이사진이 벌인 일”이라며 “돈스코이호 ‘150조원 보물’ 금액이 어떻게 나온 건지 저희도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7/2018080700885.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69453 (돈스코이호 인양사업)
신일그룹이라는 곳에서 돈스코이 코인을 발행하여 투자자를 모으는 사건이 벌어지자, 당 센터에 "진짜 금화가 나오냐? 투자를 해도 좋으냐" 묻는 사람들이 있어 "우리가 관계했던 분은 최초로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함선을 발견한 한국해양기술연구소 유박사입니다" 답변하고 신일그룹이 추진하는 사업에 투자를 만류했었다.
아래 메시지는 유박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주셨던 메시지이다. "이곳 저곳에서 내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올 때를 대비하여 자료를 정리해 놓으라" 유박사를 향해 당부하신 내용이 새삼 놀랍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신일그룹은 유박사의 보도자료를 각색하여 자기들이 발견한것으로 조작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 그 아들이 지금 힘들고 어려운 그 일들을 하나 하나 진행하는 과정 속에 부딪히는 일들이 많겠지만 모든 것은 물질이 없어 그 일들이 진행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인권과 물질을 열어 놓으시고 그 계획 하나 하나를 진행되게 하지만 지금의 아직 미흡하여 준비되지 않은 부분이 있느니라. 그 부분을 채우고 채우고 채워서 이 세상에 내어놓고 그 모든 물권과 인권이 준비된 사람을 붙일 때, 한 가지 한 가지 오점(汚點)을 남기지 아니하고 하나 하나 참으로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해냈는지 왜 해야 되는지 그 모든 것을 육하원칙(六何原則)에 의해 모든 것을 정리하는 그 과정이 남아있느니라. 주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리라. 그 아들이 이미 준비된 일들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다 맡겨준 것 같지만 이 곳 저 곳에서 "내가 주인이요 내가 한 것이라"고 외칠 때 대비하여 준비되어지지 않은 일들 하나 하나를 다 정리하게 하며 준비하게 하며 계획하게 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육하원칙에 의해서 그 방향과 계획을 확실히 세워 이 세상 앞에 또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때, 지금까지 많은 것을 준비하게 하여 내어놓은 것 같지만 아직도 더 정확하게 더 확실하게 더 규모 있게 더 하나님이 보시기에 세상이 보기에 참으로 이것은 이 땅 위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한 그 과정 속에 일부분이라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이 주신 사명(使命)과 세상이 주는 사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맡겨준 그 일과 세상이 맡겨준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며 나의 딸이 맡겨진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노라. (방언) > (2015.06.02 11:00 충주 산척면)
경찰, '돈스코이호' 투자사기 신일그룹 관계사 8곳 압수수색
전효진 기자
입력 2018.08.07 10:29 | 수정 2018.08.07 10:33
경찰이 러시아 군함 ‘돈스코이호(號)’ 인양을 미끼로 투자 받아온 신일그룹 관계사(社)들에 대해 7일 오전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전담수사팀을 비롯한 총 27명의 인원을 투입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일해양기술(전 신일그룹)과 강서구 공항동 신일그룹 돈스코이 국제거래소를 비롯해 총 8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현재 신일그룹의 회계자료, 사무용 컴퓨터 등을 비롯한 전자기기를 확보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신일그룹은 “울릉도 앞바다에서 금괴·금화 150조원어치를 싣고 침몰한 것으로 알려진 ‘전설의 보물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보물선 소식’에 신일그룹이 인수하겠다고 발표한 제일제강이 ‘보물선 테마주’로 떠올라 주가(株價)는 상한가를 쳤다.
신일그룹은 ‘보물선 발굴 보증금’을 충당한다며 가상화폐 투자자도 끌어 모았다. 가상화폐의 이름은 ‘신일골드코인’. 이들은 “가상화폐 가치가 100배로 뛸 것”이라면서 투자자들을 현혹했다. ‘다단계 논란’이 일자 신일그룹은 기자회견을 열어 “가상화폐 판매는 전임 이사진이 벌인 일”이라며 “돈스코이호 ‘150조원 보물’ 금액이 어떻게 나온 건지 저희도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7/2018080700885.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69453 (돈스코이호 인양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