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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의한 미군의 시리아 정밀타격에 영국과 프랑스가 가세하여 순식간에 임무에 들어갔다고 한다. 지상군을 동원하지 않고 원하는 대상만 도려내는 정밀타격은 북한당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방식이다. 트럼프가 미국 단독으로 하지 않고 서구열강이 연합하여 명분을 갖추었다. 북한당국의 간담이 서늘할 것이다. 

아래는 북한의 무리한 요구에 대응하여 트럼프가 세운 전략을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 오늘의 염려와 걱정이 아니라이미 70년 전부터 지금까지 왔던 그 일들이 하루하루 되어지는 그 과정 속에서 오늘까지 모든 것이 다 가로막혀 있다고 하며 모든 것을 우리의 지금 상황을 북한을 다 막아놓는다 할지라도그자들은 지금의 자기들이 취하고 있는 일들을 어찌 무엇으로 막으며 무엇으로 우리가 대가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참으로 세상이 세계가 놀랄 만큼 거기에 대가(代價)를 지불하라!’는 역사(요구)도 있을 것이고또 우리와 남북한이 합하여 평화적으로 간다고 하면서 세계가 세상이 간섭하지 말라!’는 제목도 있을 것이고또 ()을 포기하는 그 조건에 상상하지 못하는 물권()을 요구(要求)하는 것도 있으며또 답을 들어주지 못할 정도로 답을 내세우며또 반대로남북한의 문제는 우리끼리 해결하게 두고 이제는 모든 것을 미국은 간섭(干涉)하지 말라!’는 조건 두 가지를 내세우며 오늘에 모든 키(key)를 가지고 오는 것 같지만그 자들이 내세운 모든 조건은 한국도미국도세계도 들어줄 수 없는 조건(條件)이며

이제는 그 일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제2의 메시지를 하겠다고 한 미국의 최고의 대통령은 무엇을 지금 생각하며 준비(準備)하고 있는 줄 아느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한 방에 쳐부수고 전쟁(戰爭)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이제는 더 이상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한 곳에 그 곳에만 갖다 퍼 부으면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아니하고 한국도 세계도 다치지 아니하고 그 자()만 도발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인데, 지금의 모든 우리 한국의 모든 사람들은 이제는 북한이 들어주지 않으면 전쟁이 나는 것이 아니냐’ ‘이 땅 위에 625와 같은 일이 터지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얼마나 많은 유언비어(流言蜚語)와 사람들의 불안(不安)에 휩싸여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트럼프는 그 위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으며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일들은 트럼프 혼자만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우리 모든 유엔(UN)에서 생각하며 그 일을 결정한 것이지 아무리 강대국이라 하지만 트럼프 혼자만이 그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며 또 미국와 한국이 서로 협력의 동맹관계를 맺고 있다고 하지만 그 지금까지 세상에 내어놓은 계획(計劃)들은 자기 혼자만이 해서 내어놓는 것이 아니라이미 한국과 상의해서 한 쪽은 조이며 한쪽은 맞추는 척 하며 서로 협력하여 이 땅 위에 그 메시지를 내놓고 그것을 이 땅 위에 기사로 내어놓는 것이며 자기 혼자만이 생각해서 남북한을 자기의 계획대로 내어놓는 것이 아니니라.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는 함께 우리 모든 국민에게 발표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지만 그 위에서 서로 서로 협력(協力)하며 조정하는 것이 있는데지금 한국의 모든 사람들은 지금 이 일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큰 일 났다는 소리를 가지고 북한에서 들어주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 남한은 전쟁이 날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아우성인데그 일들은 이제는 더 이상의 그러한 차원(次元)은 넘어 갔으며그러한 차원으로 대기하고 그러한 차원으로 서로 협력하는 것이 아니며그러한 차원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며이제는 더 이상의 전쟁(戰爭)에 휩싸이는 일은 이 남한에 없을 것인 것을 먼저 알며이제는 그 다음에는 더 새로운 방법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을 알지만 그 북한이 지금 제일 겁내는 것은 돈도 아니요또 핵을 포기하는 것도 아니요더 중요한 것은 김정은이 있는 그 자리를살고 있는 그 자리를 폭격할까’ 하는 것이 제일 두려운 것인데미국에서 또 세계에서 그것을 모를 리가 있겠느냐! ... > (2018.2.25 09:00 덕명동)


트럼프 “시리아가 화학무기 사용 멈출 때까지 계속할 것” 

토마호크 미사일·英 전투기 등 동원…수도 다마스쿠스서 큰 폭발음

시리아 국영TV “방공시스템으로 서방 미사일 13기 격추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이 14일(시리아 현지시간) 새벽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과 관련해 ‘응징 공격’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밤(미국시간) 백악관에서 연설을 하고 시리아 사태와 관련, “정밀타격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 다만 그는 미국이 시리아 내 “무기한 주둔”을 모색하지는 않으며, ‘이슬람국가’(IS)가 완전히 격퇴당하면 철군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도 시리아의 화학무기 역량 저하를 위해 영국군이 시리아에 대한 정밀타격을 수행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공격이 “내전 개입이나 정권 교체에 관한 일이 아니라 지역 긴장 고조와 민간인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제한적이고 목표를 정한 공격”이라고 강조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미국, 영국과 함께 시리아 내 비밀 화학 무기고를 겨냥한 군사 작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은 ”프랑스가 작년 5월 설정한 한계선을 넘어선 것“이라며 공습 참여 이유를 설명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14MW11244276577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4100 (트럼프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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