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22일 오후 5시에 시작된 호주오픈 메이저대회에서 세계 테니스 애호가들 사이에 우상인 노박 초코비치에게 3 : 0 으로 승리한 정현 선수가 한국인들의 기상을 크게 높여주었다. 한국사회에 삼성증권이라는 든든한 후원기업이 있어 가능했다. 대기업의 긍정적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노력과 사회시스템이 결합하여 '우리 한국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모든 분야에 선두에 서기를 희망한다. 

<... 이제는 우리가 젊은이를 살리며 청년을 살리며 또 중산층(中産層)을 중간층(中間層)을 살려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이그의 머리로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이 땅 위에 세워질 때에 앞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은 얼마나 급속도(急速度)로 지금까지도 얼마나 잘 발전(發展)되어지며 세계의 강국(强國)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길에 들어섰지만앞으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한국은 얼마나 놀랍도록 그 머리와 그 기술과 또 세상에서 하지 못하는마음껏 이끌어갈 수 있는 구조적인 인물이 많이 숨겨져 있느니라젊은이들이 발굴되어져 이 나라에 더욱더시대적인 우리들은 이전에 배우지 못했던 일들을 배워서 이제는 이 땅 위에 참으로 인재(人才)로 드러날 때에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역사가 온전히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이며앞으로 나가는 그 방향(方向)을 바로 깨닫지 못하며 우리가 시대(時代)를 바라보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미래(未來)를 바라보지 못하면 우리는 현재(現在)에 머물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 지금의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자들은 ... 앞으로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참으로 생각을 바꾸지 아니하고 마음을 바꾸지 아니하고는 이 시대를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느니라. ... > (2017.5.28 08:20 덕명동)


'플레이만큼 재치 넘치는 인터뷰' 정현, "난 조코비치보다 젊다"
[중앙일보] 입력 2018.01.22 21:05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8강에 진출한 정현이 플레이 만큼 재치넘치는 인터뷰를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08238?cloc=joongang|home|topnewswide1

[속보]정현, 한국 테니스 사상 첫 메이저대회 8강행
입력 : 2018.01.22 20:40 | 수정 : 2018.01.22 20:52
약시 치료를 위해 테니스 라켓을 쥐었던 여섯 살 소년이 세계 남자테니스 차세대 주자로 우뚝 섰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체대·삼성증권 후원·58위)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그랜드슬램 대회 8강에 올랐다.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4회전(16강)에서 자신의 우상인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14위)를 꺾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형택(42·은퇴) 이후 한국 테니스의 희망으로 떠오른 정현은 매년 성장을 거듭한 끝에 세계 테니스를 이끌어갈 영건으로 주목받는 위치까지 올랐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7127 (청년들의 시대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5853 왜 개헌하나 2018-02-04 isaiah
5852 전쟁은 안된다 2018-02-01 isaiah
5851 "빰을 쳐도 너희가 용납하는구나" 2018-01-31 isaiah
5850 불법 증개축, 무질서가 사고의 온상 2018-01-30 isaiah
5849 상식을 거역하는 '쇼' 정권 2018-01-26 isaiah
5848 고정관념의 장애 2018-01-24 isaiah
» 정현 선수 길러낸 삼성 2018-01-22 isaiah
5846 이명박 전직 2018-01-18 isaiah
5845 十年樹木百年樹人 2018-01-16 isaiah
5844 BLACK OUT 온다 2018-01-13 isaiah
5843 아마츄어 정부 2018-01-12 isaiah
5842 동성애는 문화적 흑사병 2018-01-09 isaiah
5841 동성애 조장하는 못쓸 방송 2018-01-08 isaiah
5840 심각한 자살 사회 2018-01-07 isaiah
5839 강온 작전의 결과 2018-01-05 isaiah
5838 마크롱의 노동개혁 2018-01-04 isaiah
5837 Happy new year! 2018-01-01 isaiah
5836 가상화페의 명암 2017-12-30 isaiah
5835 차인홍/신응재 교수와 송년음악회 (12/28) 성료 imagefile 2017-12-30 isaiah
5834 삼성 이재용 재판 2017-12-2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