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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장님, 이소장님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그동안 미가608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주시는 묵시를 통해 이땅을 하나님이 어떻게 만지시는 지를 미리 알게 하시고
주님이 이땅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기도 해오고 있던중 인터넷을 통해 12월 전쟁을 일어나고 엄청난 땅굴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홍혜선 전도사의 예언이 남굴사운동을 하시는 김진철목사님의 땅굴발굴소식과 맞물려 엄청나게 퍼져나가고 있어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이라는 카페에 전쟁은 없을 것이라는 미가의 메세지를 제가 소개했는데 그곳에서 미가의 메세지 <불교도 하늘아래 있느리라>는 메세지중 마지막부분 하늘아래 없는 단체는 없으며 불교도 하늘아래 절이니라 하는 부분을 문제 삼아 거짓 선지자의 예언이라고 하는 분이 계셨고, 그로 인해 제가 소개한 미가608사이트의 메세지를 접한 어떤 분이 미가608의 전쟁메세지를 복사해 소개했는데
직접 메세지를 삭제했는지는 모르지만 메세제가 삭제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언뜻 보면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어 천국 갈 수 있다는 걸로 묵시를 받으신 것 같기도 하신데 묵시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싶습니다.
* * *
미가 메시지에 귀를 열어 믿음으로 화답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2월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분들이 있는데 미가 메시지와 상충되어 혼란스럽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역할이 다를뿐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고 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분들 역시 기도중에 받은 것을 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사명은 해이해진 국민정신을 일깨우는 역할로 봅니다.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풍조, 동성애 합법화하고 정략에 몰두하는 정치인 등, 정녕 회개하지않는 국민에게는 징벌이 있을 것은 당연합니다. 미가 메시지도 그러한 메시지가 많이 있습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제목이 그것입니다. 저희들도 2005년 6월에 "전쟁이 있으리라"는 메시지를 받아 전하고 실제로 전쟁이 없어 몹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후에 2005년 6월 당시 미군 F-117기 15대가 평양상공을 협박비행한 사실이 보도되어 비로소 안도했었습니다. 남한에 즉시 알려지지 않았을뿐 미국의 전쟁불사 의지가 전달되어 북한의 도발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가 막아주기시를 기도한 것은 북의 게릴라식 테러였습니다. 우리는 남침 땅굴수색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그분들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불교도 하늘아래 있느니라" 메시지를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 해석함은 커다란 왜곡입니다. 우리는 불교종주국 미얀마까지 인도받아 그곳에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거지행색을 보아라!" 메시지를 받아 전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많은 불교인들과 함께 이땅에서 사는 우리들은 그들의 현존을 인정하고 무자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어서 '하나님의 햇빛을 함께 받고 사는 존재들이기에' 적대적으로 증오심을 갖고 살아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미가사역자들은 '예수밖에 구원'을 믿는 다원주의를 배격합니다. 설령 어떤 유명한 예언자나 목회자나 교황이 "다른 종교인도 천국에 갈 수 있다" 한다해도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는 성경 말씀이 절대적으로 우선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고백이며 웨스트민스터 신조입니다.
결론적으로 12월 전쟁예언을 하신 분도 '회개하고 전쟁이 없기를 기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며 "두려워하고 도망하라"는 뜻이 아닐 것입니다. 전쟁 소문에 우왕좌왕 두려움에 떨고 지나치게 북한을 두려워하는 것을 막기위하여 아래의 메시지를 주신줄 압니다.
비정상 철부지 지도자이기에 염려스러운 것이지만 망하려고 작심한 자가 아니고는 중국과 러시아 지원없이 한미동맹에 맞서 전면 전쟁을 일으킬 수 없을 것입니다.
<... 그 일을 준비시키고 준비시켜 많은 자들이 남한에서 한국에서 그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구체적(具體的)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지 않구나. 북한이 붕괴(崩壞)되어지고 북한이 생각보다 더 앞당겨 모든 일들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남한에서 대처(對處)할까 생각이지만 구체적으로 그 일을 북한을 그 국민들을 또 그곳을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생각은, 아무도 그것을 어찌할까 하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아직도 이 정부에서 하지 못하고 있구나.
아직도 남한에서는 우왕좌왕(右往左往)하고 있으며 갑자기 그러한 일이 터지면 어찌할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戰爭)이 일어나면 어찌할까 하지만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지 않느니라. 전쟁으로 이어지면 그곳은 중국도 일본도 또 제일 크게는 미국도 가만이 있지 않으며 자기들이 먼저 죽는 전쟁(戰爭)은 절대로 일으키지 않으며 남한만 모든 폭발하고 폭발한다지만 그것이 폭발되는 순간 북한이 모든 사람을 다 죽일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어찌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랴. 그런 어리석은 짓은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며 말로는 전쟁(戰爭)을 일으키며 전쟁을 한방에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자기들이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절대로 그런 전쟁은 일으키지 아니하며 지금에 어찌하면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그곳은 많은 생각들이 한 가지로 이끌어가게 하는 이미 깨진 상태로 되어 있으며 독재에서 김정은 체계로 흘러가는 것 같지만 김정은이는 허수아비로 세워놓은 것이며 그자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 > (2004.1.31 06:00 김포군 대곶면)
홍혜선 전도사 한국전쟁 메시지6
http://www.youtube.com/watch?v=hfTPj5qBvl4&feature=youtu.be
최근 급속도록 일어나고 있는 12월 전쟁설에 대한 남굴사대표 입장
2014.10.11
~ 그래서, 최근 급속도록 일어나고 있는 12월 전쟁설에 대한 남굴사대표 입장을 성경안에서 보면 간략하게 이렇게 정립을 하고 싶습니다.
전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아니, 대한민국이라는 오늘의 역사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종북세력과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에게 적화통일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공권력중에 안보와 관련된 부서들이 와해되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안보의 힘이라고 상징하고 있는 군부대의 힘은 싸우는 군부대가 아닌 병영체험장으로 바뀌어져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제2의 6.25전쟁밖에 없다는 사실을 남굴사대표로써 인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대한민국 전지역 중요한 군부대나, 관공서 주변까지 북한은 1954년부터 땅굴을 굴착하기 시작해서 그 땅굴이 대한민국 중요한 지역에 이미 완성을 해놓았으면, 심지어는 병력까지 투입해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쟁이 12월달에 일어난다고 날짜를 정확하게 못박는 논리보다는 반드시 일어난다. 그 시기는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신다. 이것이 좀더 성경적인 논리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북한 김정은이가 2013년에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3년안에 무력통일을 하겠다. 또한, 2015년에는 통일대전을 이루겠다고 선언을 했고, 심지어 3일전쟁 시나리오 유튜브 동영상까지 만들어서 전세계인들에게 공개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고 있는 지휘부는 한반도 평화통일 타령만하고 있고, 심지어 제2의 안보불감증이라고 하는 통일대박론을 대통령입으로 국민들에게 전파했지 않습니까?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안보현주소가 아닙니까?
결론은, 안보불감증에 깊히 빠져 있는 대한민국역사와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독재공산정권에서 억압받고 있는 북한동포들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치 않으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자멸하고 말것입니다. 또한, 김일성 3부자 독재정권에서 억압받고 있는 북한동포 2300백만명에게 생활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줄수 있는 방법이 있겠습니까? 이부분에 공감하시는 시대의 작은 무리들이 최선을 다해 남침땅굴 진실을 국민들과 정치권에 있는 위정자들과 언론인들에게 알림으로써 전쟁의 피해를 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정치지도자들과 군부대 지휘관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비밀무기인 남침땅굴을 통하여 선제공격을 당한다면 자치 잘못면 대한민국 전체가 인질내지, 적화통일의 대상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침땅굴 진실을 접하신분들은 청와대및, 국방부. 그리고, 미국을 움지이고 있는 중요하신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셔야 합니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전쟁의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의 12월 전쟁설과 관련된 최종적인 결론은 ~
전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반드시 미군의 선제공격이라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북한 김정은공산정권과 이땅에서 대한민국 자유를 무너뜨리는 종북세력들로 부터 한순간에 적화통일이 되고 맙니다. 전쟁의 날짜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러나, 2014년 12월부터 - 2015년 우기때까지가 가장 위험한 전쟁발발의 역사라고 남굴사대표는 생각합니다. 또한, 남굴사대표는 절대로 시한부 종말론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북한남침땅굴은 진실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김종환의 K톡 : 이이영] 9사단 앞 땅굴, 농수로 기만 (1)-- 깊게 파고 막아
http://www.youtube.com/watch?v=CpuSryuk8RY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9567 (북한 붕괴에 대비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9464 (북의 위장제안에 속지말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50481 (개방을 고민하는 북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90939 (발악하는 세력 추방기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95 (불교도 하늘아래 있느니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65 (우상숭배자들의 거지행색을 보아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90 (2005.6.6 전쟁 메시지)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김원장님, 이소장님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그동안 미가608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주시는 묵시를 통해 이땅을 하나님이 어떻게 만지시는 지를 미리 알게 하시고
주님이 이땅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기도 해오고 있던중 인터넷을 통해 12월 전쟁을 일어나고 엄청난 땅굴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홍혜선 전도사의 예언이 남굴사운동을 하시는 김진철목사님의 땅굴발굴소식과 맞물려 엄청나게 퍼져나가고 있어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이라는 카페에 전쟁은 없을 것이라는 미가의 메세지를 제가 소개했는데 그곳에서 미가의 메세지 <불교도 하늘아래 있느리라>는 메세지중 마지막부분 하늘아래 없는 단체는 없으며 불교도 하늘아래 절이니라 하는 부분을 문제 삼아 거짓 선지자의 예언이라고 하는 분이 계셨고, 그로 인해 제가 소개한 미가608사이트의 메세지를 접한 어떤 분이 미가608의 전쟁메세지를 복사해 소개했는데
직접 메세지를 삭제했는지는 모르지만 메세제가 삭제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언뜻 보면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어 천국 갈 수 있다는 걸로 묵시를 받으신 것 같기도 하신데 묵시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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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메시지에 귀를 열어 믿음으로 화답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2월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분들이 있는데 미가 메시지와 상충되어 혼란스럽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역할이 다를뿐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고 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분들 역시 기도중에 받은 것을 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사명은 해이해진 국민정신을 일깨우는 역할로 봅니다.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풍조, 동성애 합법화하고 정략에 몰두하는 정치인 등, 정녕 회개하지않는 국민에게는 징벌이 있을 것은 당연합니다. 미가 메시지도 그러한 메시지가 많이 있습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제목이 그것입니다. 저희들도 2005년 6월에 "전쟁이 있으리라"는 메시지를 받아 전하고 실제로 전쟁이 없어 몹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후에 2005년 6월 당시 미군 F-117기 15대가 평양상공을 협박비행한 사실이 보도되어 비로소 안도했었습니다. 남한에 즉시 알려지지 않았을뿐 미국의 전쟁불사 의지가 전달되어 북한의 도발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가 막아주기시를 기도한 것은 북의 게릴라식 테러였습니다. 우리는 남침 땅굴수색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그분들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불교도 하늘아래 있느니라" 메시지를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 해석함은 커다란 왜곡입니다. 우리는 불교종주국 미얀마까지 인도받아 그곳에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거지행색을 보아라!" 메시지를 받아 전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많은 불교인들과 함께 이땅에서 사는 우리들은 그들의 현존을 인정하고 무자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어서 '하나님의 햇빛을 함께 받고 사는 존재들이기에' 적대적으로 증오심을 갖고 살아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미가사역자들은 '예수밖에 구원'을 믿는 다원주의를 배격합니다. 설령 어떤 유명한 예언자나 목회자나 교황이 "다른 종교인도 천국에 갈 수 있다" 한다해도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는 성경 말씀이 절대적으로 우선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고백이며 웨스트민스터 신조입니다.
결론적으로 12월 전쟁예언을 하신 분도 '회개하고 전쟁이 없기를 기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며 "두려워하고 도망하라"는 뜻이 아닐 것입니다. 전쟁 소문에 우왕좌왕 두려움에 떨고 지나치게 북한을 두려워하는 것을 막기위하여 아래의 메시지를 주신줄 압니다.
비정상 철부지 지도자이기에 염려스러운 것이지만 망하려고 작심한 자가 아니고는 중국과 러시아 지원없이 한미동맹에 맞서 전면 전쟁을 일으킬 수 없을 것입니다.
<... 그 일을 준비시키고 준비시켜 많은 자들이 남한에서 한국에서 그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구체적(具體的)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지 않구나. 북한이 붕괴(崩壞)되어지고 북한이 생각보다 더 앞당겨 모든 일들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남한에서 대처(對處)할까 생각이지만 구체적으로 그 일을 북한을 그 국민들을 또 그곳을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생각은, 아무도 그것을 어찌할까 하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아직도 이 정부에서 하지 못하고 있구나.
아직도 남한에서는 우왕좌왕(右往左往)하고 있으며 갑자기 그러한 일이 터지면 어찌할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戰爭)이 일어나면 어찌할까 하지만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지 않느니라. 전쟁으로 이어지면 그곳은 중국도 일본도 또 제일 크게는 미국도 가만이 있지 않으며 자기들이 먼저 죽는 전쟁(戰爭)은 절대로 일으키지 않으며 남한만 모든 폭발하고 폭발한다지만 그것이 폭발되는 순간 북한이 모든 사람을 다 죽일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어찌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랴. 그런 어리석은 짓은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며 말로는 전쟁(戰爭)을 일으키며 전쟁을 한방에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자기들이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절대로 그런 전쟁은 일으키지 아니하며 지금에 어찌하면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그곳은 많은 생각들이 한 가지로 이끌어가게 하는 이미 깨진 상태로 되어 있으며 독재에서 김정은 체계로 흘러가는 것 같지만 김정은이는 허수아비로 세워놓은 것이며 그자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 > (2004.1.31 06:00 김포군 대곶면)
홍혜선 전도사 한국전쟁 메시지6
http://www.youtube.com/watch?v=hfTPj5qBvl4&feature=youtu.be
최근 급속도록 일어나고 있는 12월 전쟁설에 대한 남굴사대표 입장
2014.10.11
~ 그래서, 최근 급속도록 일어나고 있는 12월 전쟁설에 대한 남굴사대표 입장을 성경안에서 보면 간략하게 이렇게 정립을 하고 싶습니다.
전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아니, 대한민국이라는 오늘의 역사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종북세력과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에게 적화통일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공권력중에 안보와 관련된 부서들이 와해되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안보의 힘이라고 상징하고 있는 군부대의 힘은 싸우는 군부대가 아닌 병영체험장으로 바뀌어져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제2의 6.25전쟁밖에 없다는 사실을 남굴사대표로써 인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대한민국 전지역 중요한 군부대나, 관공서 주변까지 북한은 1954년부터 땅굴을 굴착하기 시작해서 그 땅굴이 대한민국 중요한 지역에 이미 완성을 해놓았으면, 심지어는 병력까지 투입해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쟁이 12월달에 일어난다고 날짜를 정확하게 못박는 논리보다는 반드시 일어난다. 그 시기는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신다. 이것이 좀더 성경적인 논리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북한 김정은이가 2013년에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3년안에 무력통일을 하겠다. 또한, 2015년에는 통일대전을 이루겠다고 선언을 했고, 심지어 3일전쟁 시나리오 유튜브 동영상까지 만들어서 전세계인들에게 공개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고 있는 지휘부는 한반도 평화통일 타령만하고 있고, 심지어 제2의 안보불감증이라고 하는 통일대박론을 대통령입으로 국민들에게 전파했지 않습니까?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 안보현주소가 아닙니까?
결론은, 안보불감증에 깊히 빠져 있는 대한민국역사와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독재공산정권에서 억압받고 있는 북한동포들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치 않으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자멸하고 말것입니다. 또한, 김일성 3부자 독재정권에서 억압받고 있는 북한동포 2300백만명에게 생활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줄수 있는 방법이 있겠습니까? 이부분에 공감하시는 시대의 작은 무리들이 최선을 다해 남침땅굴 진실을 국민들과 정치권에 있는 위정자들과 언론인들에게 알림으로써 전쟁의 피해를 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정치지도자들과 군부대 지휘관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비밀무기인 남침땅굴을 통하여 선제공격을 당한다면 자치 잘못면 대한민국 전체가 인질내지, 적화통일의 대상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침땅굴 진실을 접하신분들은 청와대및, 국방부. 그리고, 미국을 움지이고 있는 중요하신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셔야 합니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전쟁의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의 12월 전쟁설과 관련된 최종적인 결론은 ~
전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반드시 미군의 선제공격이라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북한 김정은공산정권과 이땅에서 대한민국 자유를 무너뜨리는 종북세력들로 부터 한순간에 적화통일이 되고 맙니다. 전쟁의 날짜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러나, 2014년 12월부터 - 2015년 우기때까지가 가장 위험한 전쟁발발의 역사라고 남굴사대표는 생각합니다. 또한, 남굴사대표는 절대로 시한부 종말론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북한남침땅굴은 진실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김종환의 K톡 : 이이영] 9사단 앞 땅굴, 농수로 기만 (1)-- 깊게 파고 막아
http://www.youtube.com/watch?v=CpuSryuk8RY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9567 (북한 붕괴에 대비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9464 (북의 위장제안에 속지말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50481 (개방을 고민하는 북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90939 (발악하는 세력 추방기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95 (불교도 하늘아래 있느니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65 (우상숭배자들의 거지행색을 보아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90 (2005.6.6 전쟁 메시지)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