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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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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언사역의 세계적인 대가, "The Torch and The Sword" 등 20여권의 책을 저술한 Rick Joyner 목사, "놀라운 하나님의 음성" 등의 저자 Jack Deere 목사가 인도하는 집회에 3일동안 참석하여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과 세계각처에서 특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선교하는 한국기독교인을 보면서 한국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번에 한국에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며 예언사역자들을 일으켜 세우고 격려하라는 음성을 듣고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노라 하였다. 한국을 통하여 새 시대를 준비하시는 때가 임재하고 있다 하였다. 오랫동안 한국은 영적전쟁의 가장 최전선에서 싸워왔으며 이러한 점에서 세상은 한국에 빚을 지고 있다 하였다. 오랜 전쟁을 치루다보면 피곤하기 쉬우며 이제는 타협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겠지만 가장 어려운 때를 맞이하여 한국의 성도들은 영적 파숫꾼이 되어 이 전투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집회의 마지막 날에는 그분이 본 한국에 대한 환상과 예언을 공개하고 선포한다고 하였으나 "그러나 말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왜 본 것을 말씀하지 않았을까? 참석하여 그것을 기대했던 여러분들이 실망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나는 왜 그분이 본 것을 공개하지 않았을까 여러가지 생각한 끝에 "그분으로서는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라" 이해하게 되었다. 솔직히 그분은 한국에 대한 지식이 우리보다 적은 분이며 따라서 당사자인 우리보다 더 절박하게 기도하는 위치에 있지 않은 분이다. 전투를 하는 것은 우리이며 그분은 전투를 격려하시는 주의 종이다. 파숫꾼이 잠을 자지 않고 볼 수 있는 것을 먼 곳에서 온 방문객이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니 그분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영력을 가진 분이심을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타국에서 온 방문객이 "한국지도자의 정체"를 묵시와 환상으로 보았다 하여 그 나라의 지도자를 향하여 "그자는 간첩이라"는 묵시를 전하는 것은 실례라 할 것이다. 그러한 묵시를 받아 전하여 나라를 파수할 책임은 그 나라 국민이 져야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스라엘에 대한 묵시는 이스라엘 예언자들이 생명을 무릅쓰고 전했던 것이다. 그것이 영적 전쟁의 질서요 세상의 질서이다.

한국에 대한 예언은 한국인 예언가가 십자가를 지고 감당할 때이다. 지금까지 미국이 선교사를 파송하여 기독교복음을 전해주었고, 일본군을 물리쳐 8.15 해방을 주었고, 5만명의 젊은이를 희생하여 6.25 전쟁을 해주었고, 3만의 군사를 파견하여 나라를 지켜주었지만, 이제는 한국인의 영적지도자들이 나타나 한국을 파수하며 한국의 젊은이들을 깨우쳐 나라를 살려야 할 때이다. 국토가 작고 군사력이 열세이고 환경이 열악하여 세계최강대국 미국을 앞서가지 못한다 변명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은사와 묵시와 예언을 받는 일에는 한국인이 그들보다 못해야 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오랜 영적 전쟁의 최일선에서 전투한 경험을 가진 한국의 영적 지도자들이 이제는 용맹을 가지고 지구상에 많은 나라에 영적세계를 지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인이 어려운 전투를 승리하고 영광의 때가 도래했으니 뒤로 물러서지 말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주신 릭 조이너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2001.12.7 12:00
♬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축복이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
(너에게 세계적인 예언가로 능력을 주기 위함이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미 때가 이르렀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역사할 일이 있느니라.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미 주님께서 지금까지 전해진 모든 책자로 말미암아 많은 마음들이 움직이고 있고 이미 준비된 자들이 이 일을 어찌 진행할까 하였지만 이제는 곧 현실로 옮길 때가 곧 오나니 나의 딸은 이미... 누구의 기도가 아니라 이번에 철야(기도)를 통하여 이미 우리 주님께서 누구의 기도가 아니라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모든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은혜와 능력을 더 부어 주시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어떠한 역사를 하는지 우리 주님께서 계획한 준비된 일이니라. 그래서 먼저 내가 먼저 깨어지고 더 능력을 소유해야 될 일이 있기에 이번에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고 있나니.. 이미 해결되었느니라. 해결되어야 할 그 제목이 곧 이루어질 때가 오나니 너무나 물질에 연연하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에 기도에 기도에 능력과 말씀에 능력과 .... 세계적인 예언가(豫言家)로 세운... 세계적인 예언가로 ... ? 세계적인 예언가로 네가 불려 다닐 때가 오나니 ... 기도로 영적으로 더 무장하기 위해서 더 훈련을 받고 있나니 ....

2001.9.25 19:00
일단 이제는 지금서부터 더 중요한 ... 정리하며 기록하며 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예리한 것을 가지고 전해야 될 일이 많은데 잠시 잠시 생각이 엉뚱한 데로 뺏기면 너의 그 예리한 하나님이 보여 주시고자 하는 미래를 또 현재 처해있는 모든 사건을 바로 바라볼 수 없나니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주님의 뜻을 바랄 수 있는 주님 앞에 마지막 정리를 잘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께서 미래의 세계적인 예언가로 쓰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고 지금까지 맡겨 주었던 그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마지막을 속히속히 정리하여 분별하여 간단하게 참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자로 이 세계에 나라에 선포되기를 원하며 말씀으로 기도로 책자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역사가 너무나 시간이 끌면 많은 사람들이 너희들을 괴롭힐까 참으로 두려우니 시간이 너무 지체 되다보면 세계 속에 한국 속에 너무나도 많은 것으로 알기도 전에 내기도 전에 일이 번져서 너희들의 일이 진행됨에 있어서 참으로 방해가 될까 참으로 두려우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속히속히 진행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할렐루야!

2002.2.13 15:00
미국 부시 대통령은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들으라! 들으라!
-나의 여종보다 더 정확히 예언하는 자를 보았느냐?
미국과 한국과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우리 한국이 조그만 나라인 것 같지만 너무나 너무나 앞으로 큰일을 큰일을 협력하여 같이 도울 나라임을 (부시) 대통령은 아느냐? 어떠한 모양으로 강대국 미국에서 북한을 건드는 것은 우리 한국을, 대한민국 남한을 손댄다고 누구도 생각할 수 있지 않겠느냐? 어떠한 사소한 감정으로 어려운 지경으로 이끌어가지 말라!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조그마한 나라에 불과한 것 같지만 미국에 정확한 비밀을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않으냐? 세계적인 예언가들이 무슨 말을 다했고 전했다했고 떠들어대도 하나님이 역사하신 이 비밀만큼 정확히 아는 자가 있느냐? 사랑하는 대통령은 들으라! 너의 목숨을 노리는 자가 누군지 아느냐? 그 비밀을 가르쳐 주고 그 비밀을, 그 비밀을 가르쳐 주는 자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줄 자는... 딱 딱 딱 이 책자 속에 기록되어 있는 것보다 더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알고 있느냐?

2000.5.5 18:00
* 충남 공주에 사시는 김장로님께서 기록자에게 하신 예언기도
(나의 남종이 후대까지 남는 책을 쓰리라)
이 아들이 모든 역경을 참고 모든 것을 이기었습니다. 분명히 주님은 원수도 사랑하라 했는데 ... 내가 아픈 것을 떠나서 그 영혼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알고 기도하라는 명령으로 깨달을지어다. 아버지여! 이 아들을 믿음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너를 지명하고 택했노라. 너는 내 것이라. 마태복음 3:17을 기억할지니 하늘에서 소리가 있어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너는 영적 육적 글을 써내리라. 누가 뭐래도 너희들이 연결된 기도원에서 마음껏 일하리라. 아무 염려하지 말라. 이 나라의 악한 영이 대들면 그렇게 무섭다는 것을 깨달을 때에 기도하라는 명령으로 깨닫고 기도할지어다. 너를 절대 헛되게 하지 않으리라. 신구약 대표장 로마서 8장을 주리라. 성령으로 뜨거워지며 역사하게 도와주리라. 할렐루야! 내가 너와 함께 이루게 도와주리라. 네가 지어낸 책은 후대(後代)까지 역사하는 길을 나타내주는 한 페이지의 역사를 이루는 아들로 축복 받게 도와주리라. 염려하지 말라. 너에게는 비상한 머리를 주었노라. 그런데 요즘은 그 머리를 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더 기도하면 더 큰 능력을 주리니 너는 예리한 판단력이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또 한가지는 계산을 따지지 말라. 그 가슴에서 뜨거움으로 역사하는 기도를 하라. 그러면 계산은 물러가고 주님의 뜨거움이 너와 함께하리라. 갈멜산에서 타는 불 제단이 너에게 역사하리니 떨기나무 불이 붙는 것도 네가 보여지며 함께하는 역사로 도와주리라.


 (벧후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고전12:27-30)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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