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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8-04-22 
시          간 : 09:10 
장          소 :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04.22 09:10 덕명동


주님! 오늘의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남북대화 북한의 핵폐기와 개혁개방 문제를 다루는 지도자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고 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여시고 꼭 깨달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옵소서! (통성기도후 성령께서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아래와 같이 역사하심)


- 하늘과 세계와 북한이 원하는 방향

(방언) .... 여야를 막론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며 논해야 될 이때에, 참으로 우리들은 지금까지 70년을 갈라놓은 상태에서 이 나라가 또 통일을 앞에 두고... 이제는 개방(開放)개혁(改革) 되어져 중국(中國)처럼 되어지는 이 시점에 와 있는데, 지금의 현 정권과 여야가 지금 어떠한 모양으로 지금 걸어가고 있나이까? 우리는 개혁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해결한다 할찌라도 우리는 지금의 제일 세계가 주목(注目)하는 이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참으로 좋은 방법으로 함께 문제를 나누며 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데, 일은 일이고, 피차 해결해야 될 부분은 해결해야 될 부분이며, 또 서로가 잘못한 일들은 따져야 될 일이지만, 지금은 세계가 주목하는 이 일들은 어떻게 하면 이 일이 협력하여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열매를 맺고 좋은 방향으로 북한(北韓) 사람들을 구원시키며 참으로 그 압박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 일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때가 아니겠는가? 이미 모든 것이, 비상사태로 모든 것이 되어지고 있지만, 이제는 어떠한 모양이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며 모든 백성들이 원하며 세계가 원하는 쪽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느니라.


- 핵포기가 북의 살길이라는 것을 왜 모르겠느냐

아무리 세상이 다 북한에 속고 있고 김정은에게 속고 있는다할지라도 그 자가 그 아들이 죽을 길로 선택(選擇)하지는 않으며 살 길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내 국민들을 내 백성들을 살릴 수 있는 길로 선택되어지는 것이 지금의 어떠한 방법으로든 이제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그러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김정은 그 아들도 알고 있느니라. 어찌 세상이 아무리 바보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지금의 세계에 주목받으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을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가 우리 북한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어찌 머리를 가진 자라면 알 수 없겠는가? 지금의 마지막 기회를, 지금의 기회가 되어진 것을 놓고 모든 문제를 이제는 세계가 돕고 있는 일을 제일 좋은 방법으로, 제일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으로, 제일 물질을 많이 갖는 방향으로 세계 속에서 우리 북한도 이제는 당당하게 앞서서 지금은 굶주리며 못 사는 북한이라고 손가락질 하며 독재라고 손가락질 하였지만 그 독재(獨裁)로 말미암아 어느 나라보다도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환경과 지금의 상황이 되어졌는데 어느 누가 그것을 마다할 수 있으랴.


- 김정은의 오랜 꿈이며 바른 선택

지금의 세계가, 지금의 북한이 핵만 포기한다면 서로가 도와주려고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그것을 외면한다면 우리는 이제는 죽을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알았기에 그 모든 것을, 핵을 포기하고, 핵무기를 포기하고 이제는 우리는 자유의 품으로, 이제는 누구에게 미국으로부터도 우리는 싸움의 대상이 아니며 우리가 서로가 서로에게 핵을 들이대는 나라가 아닌 것을 이미 확인되었고, 그렇게 될 것을 믿고 또 함께 그것을 상의하여 또 결정하여 결정되어진 것을 서로가 따지며 피차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느니라.

아무리 김정은 그 아들이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순간 이제는 나는 살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이미 보았느니라. 어찌 그 모든 것을 이제는 더 이상의 물러설 곳이 없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왜 그 자는 모르겠는가? 모든 그렇게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이미 10년 전에 오래 전에 김정은이 그 아들은 살아가는 그 방법과, 민주주의 잘 사는 선진국가를 돌아다니며 공부를 하였기에, 그 모든 것을 알았기에, 내가 내 주위에 있는 북한 모든 국민들을 그러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 그 아들의 꿈이었다는 것을 이미 오래 전에 역사하였느니라. (--> 2010.12.01 관평동). 


- 북한에 속임당하는 정치쇼가 아니다

그런데 그것을 참으로 김정일, 김일성만 비교하여 이것은 또 속고 속고 속는 정치 쇼가 아니냐고 하는 것은 절대로 지금 현 시점에서는 맞지 않는 일이니라. 피차 우리는 조여가며 조여가는 것도 있고, 파악해 가며 파악해 가는 것도 있지만, 지금의 때가 어느 때인 것을 분별(分別)하지 않으면, 이번 그 모든 것이, 아무리 모든 세계가 정치와 모든 부정이 있다한다 할지라도 이번에 모든 문제가 은혜롭게 해결되어진다면 이번에 6.13 선거에는 참으로 패배하는 것을 볼 ... ... 주님....

지금의 아무리 모든 것이 잘못되고 누가 잘못되고 한다 할지라도, 정치 조작과 댓글조작이 있다 한다 할지라도, 왜 북한에서는 그 일을 모르겠는가? 그 아들의 그곳에서는 왜 그것을 모르겠는가. 이번에 이것을 잘 성공시킴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6.13 선거 안에 그 모든 것을 왜 마치려고 애를 쓰고 있는 줄 아느냐. 야가 아무리 지금의 잘못된 공세로 한다 할지라도 이번 북한 문제만 해결되어지면, 지금의 '현 정권은 모든 것을 성공하였다'며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일 수밖에 없는 시점에 있느니라.


- 잘한 것은 칭찬할 수 있어야 

아무리 이 세상이 하나가 잘되어지면 그 잘못된 아홉 가지가 가리워지는 시대이며, 아무리 아홉 가지를 잘 해도 한 가지가 잘못되어지면 다 죄인인 것처럼 되어지고, 우리나라도 선진국과 같이 잘한 것은 잘한 것, 못한 것은 못한 것으로 구분하여 모든 것을 평가(評價)를 해야 하는데, 아홉 가지를 잘 해도 한 가지 잘못하면 다 잘못된 것이고, 아홉 가지를 잘못해도 한 가지를 잘하면 다 잘 하는 세상으로 되어지는 이때에, 지금의 상황이 그러한 상황이니라. 참으로 이 나라가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 속에서 모든 것이 다 잘못되어진다 할지라도 북한 문제 하나만 은혜롭게 잘 풀어지고, 그것이 지금의 기사에, 방송에, 언론에 떠들어대는 상황으로 이어진다면, 모든 것은 이미 여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을, 현 정권이 잘한다고 하면서 참으로 여도 야도, 보수도 진보도 없이 한 편으로 돌아서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참으로 하나하나 이 세상이 주목하는 이 주목이 무엇인지를 바로 바라볼 때에 모든 여,야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이니라. 우리는 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 되며, 또 모든 것을 잘못과 잘한다고 하는 것을 평가할 수 있는 여, 야로 또 모든 국회가 있듯이 국민의 소리도 먼저 들을 수 있는 상황이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누구 한 사람이 잘했다고 해서 한 쪽만 잘했다고 해서 그 모든 일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가 협력하고 합하여 큰 뜻을 이루어야 될 터인데,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의 세계가 주목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바라본다면 이제는 한 가지로 그 모든 것을 모아서 한 달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은 그 일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으며 함께 할 수 있으며,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전진하는 군병이 되어라

지금의 문제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은 아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의 자신을 먼저 바라보는 계기가 되어지고 참으로 누구를 비판하며 판단(判斷)하는 일에 서지 말라. 먼저 내 자신을 바라보면 그 다음에,,,, 그 다음에 일이 이뤄지는 것으로 우리는 볼 수 있으며,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참으로 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아 참으로 함께 협력하며 걸어가는 미가의 모든 동역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또 우리 미가의 모든 메시지를 보는 모든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참으로 주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내 자신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큰 뜻을 큰 틀 안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는 폭 넓은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감사하라. 더욱더 감사의 조건들이 날로 날로 더해가며, 지금의 처해진 상황이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각자 각자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보고, 더 앞으로 강하게 담대하게 모든 하나님의 역사 안에, 특수 사역장 안에 군대(軍隊)가 되어 신발을 신고 마음껏 마음껏 강하게 강하게 걸어가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깨끗한 신발을 신고 참으로 이 땅 위에 참으로 지금은 눈물로, 참으로 환란으로 당하는 것 같지만, 깨끗한 신발을 신고 군사의 군병(軍兵)으로 나서 이제는 현장에서 소리 내어 외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기도후 김원장 해설)

지금은 이러한 상황이군요. 지금 세계가 북한을 주목하고 있잖아요. 이 문제 하나만 해결되면 게임은 끝난다고 하잖아요. 아무리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그 한 사람의 문제예요. 짊어지고 감옥가서 풀면 되요. 그것은 잠깐이에요. 김정은이는 먼저 본인이 한 것도 다 성공을 못했어요. 그것만 해 놓으면 북한은 이제 남한보다 엄청 잘 사는 나라가 되요. 세계가 어마 어마하게 세계에서 돈을 부어줘요. 그런데 그것을 왜 마다하겠어요. 바보가 아닌 이상. 이번에 그것을 다 밝힌 거예요. 그리고 김정은은 아버지와 다릅니다. 자유를 맛 본 사람이고, 잘 사는 나라 스위스에 나라마다 다니면서 공부를 한 사람이예요. 그런데 그것을 구분을 못하겠어요? 내가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서 우리 북한 잘 살게 하고 누리게 하면서, 그 체계는 유지하고 자기가 왕이 되는 독재적인 것은 갖지만, 진짜 잘 사는 나라로 만들자고 하면서 머리가 트인 사람이예요

김정은이 자리 이어받을 때 몇 년 전에 역사한 메시지 있지요? 북한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어 지금 후퇴할 이유가 없어요. 바보가 아닌 이상. 그 많은 돈을... 그리고 북한이 얼마나 자원이 많습니까? 여기 저기에서 개발한다고 들어가면 한국보다도 대단한 것을 왜 모르겠어요. 과거 50, 미래 50년을 돌아보지 않으면 우리는 진짜.... 한 면만 보면 안 되요. 정치인들도 아직 이거 북한에 다 팔아먹는다 큰 일 났다 큰 일 났다 하는데,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왜 저렇게 못 바라볼까 ....

 

* 참고 메시지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21 


2010.12.01 15:00 관평동 (김정은의 심령)

.... 지금까지는 눈을 가려놓아 모르는 것 같이 지금까지 왔지만 앞으로 독재정치가 싫고 이렇게 사는 그 모습이 싫으며 다른 나라에 사는 그 모습들을 본 3대째 되는 그 김정은 그 아들이 참으로 우리 북한도 이렇게 살아서는 아니된다하며 참 모든 것을 새로운 정치로 바꿀 때 참으로 그러한 생각과 그러한 방법과 다른 나라는 눈부시도록 발전되어져 너도 나도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데 우리 북한만 이러한 체계로 간다면 우리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으며 외톨이가 되어 어느 나라도 돕지 않는 북한이 된다면 우리는 항상 남에게 우리의 것으로 살지 못하고 참으로 얻어먹는 거지같은 신세로 말미암아 남북한이 서로가 하나가 되어 잘 살아보겠다는 다짐과 우리가 서로가 합하여 하나가 되어 산다면 엄청난 나라를 이끌어가며 잘사는 나라로 남북한이 잘 살 수 있을 터인데 이렇게 참으로 전쟁만을 무기만을 일삼고 참으로 이렇게 사는 이 모습이 진정한 참으로 많은 진실로 많은 백성들을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내일의 오늘의 이전에 있었던 과거의 체계 속에 참으로 1대 2대 거쳤던 체계 속에 오늘의 3대가 세워진 이 아들이 모든 것을 깨뜨린다면 불효가 되어지며 참으로 잘못 체계를 깨뜨린다면 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불안해 하는 것도 있지만 날이 가고 해가 가매 참으로 이러한 것은 합당치 아니하다 하며 참으로 올바른 새로운 체계로 민주주의 체제로 참으로 북한과 어느 나라로 비교한들 우리 북한만큼 이렇게 어렵게 사는 나라가 없다는 것을 세계 각 나라를 다니며 본 그러한 나라들의 그 모습들을 보며 우리나라가 우리 북한이 살아가는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터득한 후대에 그 자녀들이 어찌 그것을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으랴. 마지막에 참으로 오늘에 이러한 큰 전쟁을 치르고 우리 북한이 참으로 한순간 강대국에 나라에 의해 한순간 다 저버릴 수도 있으며 이 목숨을 다 앗아갈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두려움 속에 있지만 참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과시하며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것이 다 어느 한계에 지나 우리의 모든 백성들이 굶어 죽어가는 이때에 우리가 무기만을 자랑하며 우리 체제를 자랑한다면 참으로 그보다 더 무모한 짓이 어디에 있을까. 아무리 북한이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개인 개인이 잘 살아야 되는데 이렇게 어느 나라보다도 못사는 국민들의 모습들은 일 계층 각 부분 부분만 잘 누리고 잘먹고 잘살고 좋은 환경에서 산다고 하지만 전체로 돌아보면 이것은 진정한 사람 사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터득한 바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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