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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8-07-10 
시          간 : 05:4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 07 10 05:40  덕명동 미가 

 

주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

고요한 바다로~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 남북이 잘되기를 긍정하며 기원하라 

주여! 이 시간 주님 앞에 간곡히 기도하옵기는,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며,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능력이라. 주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많은 일들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지고 있고, 이 땅 위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하며 70년을 외쳐왔던 그 외침 속에, 통일이 앞에 온 그 일들이 각자의 그 기도제목이었으며 각자의 소원한 바 있었으나,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바라보며 진정으로 진심으로 이 땅 위에 통일과 남북한이 하나로 엮어진 것을 바라는 자도 있으나, ‘그것이 어찌 이루어지나 두고 보아라하는 자세로 처한 것이 지금의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한 가지로 뜻을 합하여 하나로 가야하는 일들 가운데, 세계가 주목하는 그 많은 일들 가운데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져 인권을 존중하며 구속된 그 생활을 해방(解放)받기를 원하여 많은 세계의 모든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고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지만,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마음과 생각과 자기의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아라하는 마음으로 생각이 엇갈린 감정을, 자기의 자신만을 위하며, 어느 한 가정도 한 개인도 한 단체도 기업도, ‘그래! 내가 없으면 잘 되어지나 보아라!’ 부부도 한 가지로, 한 마음 한 뜻 가지고 가야하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한 기업도 한 나라도 자기의 감정을 앞세워 잘되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잘 되라고 응원하기 보다는, 자기가 생각한 그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으면 한 가정도, 한 기업도, 한 나라도, 한 단체도,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한 가지 뜻을 가지고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래! 한 번 어떻게 되는지 두고 봐야지!’하는 마음으로 가는 생각이 되어질 때에, 어찌 마음이 합하여 한 가지로 그 뜻을 이루어갈 수 있으랴! 모든 사람들은 ! 참 모든 일이 대단한 일이야! 그것은 한 가지로 참으로 잘 된 일이야!’ 생각하며 한 가지의 아우성을 치고 감사하며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망하기를 바라며, 내가 가지지 못했으니까 망하기를 바라며 뒤에서 잘못되기를 바라며 기대하며 방해(妨害)하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볼 때에, 이 세상에 사람들이 아무리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세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세상을 .. 하는 생각 속에 어떠한 생각을 가진 자들이 모든 그것을 지배하며 그 모든 것을 이루어갈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한 상황과 세계에 처한 상황과 또 우리에게 처한 상황 속에서, 주님의 뜻대로 한 가지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肯定的)인 자세를 가지고 서로가 서로가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아무리 이 나라가 비상사태라고 해도, 이 나라가 지금의 처해진 상황이 너무나도 한 가지로 이끌어가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져도, 나만이 잘 살면 되고, 나만이 편안하면 되고, 나만이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얼마나 이 땅 위에 하지 못 할 일들이 많이 있는가.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큰 것을 그르치며, 자기의 생각을 위하여 하지 못할 일들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 줄 아느냐.


- 사생활을 들추어 고소고발하는 망신사회

지금의 안타까워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과거를 과거로 보지 못하고, 복수와 복수를 일삼아 얼마나 많은 이 나라에 손해를 끼치며.... 제일 크게는, 어떠한 개인적(個人的)인 문제를 마치 세상의 큰일인 것 마냥 생각하며 국비를 낭비하며 사람의 시선을 끌며, 개인적인 감정으로 함께 믿고 맡기고 한 몸 되어져 사랑했던 일들이 이 땅 위에 국비를 낭비하며 공개적으로 사생활을 파헤쳐 인격을 모독하는 것이 인권을 보호한다하며 이 세상에 드러내고 큰일을 감당한다하며 인격을 존중하며 인격을 세워가는 나라라고 하지만, 크고 작은 일로 어찌 보면 사생활(私生活)로 서로가 서로를 좋아했던 일들이 이 땅 위에 공개적(公開的)으로 죄를 다스린다고 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희생(犧牲)시키며 자살(自殺)로 몰아가며 억울하게 죽음으로 몰아가며 어찌 그것이 세상에 공개적(公開的)으로 판단하며 재판(裁判)할 일인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나이다. 이 땅 위에 한 때에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사랑했다고 하며, ’서로가 믿고 좋아했다고 하며 감정과 시기와 질투와 자기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서로 고발하며 고소하며, 한 때는 서로가 믿고 좋아했다고 하며, 서로가 믿고 신뢰했다고 하며, 서로가 믿고 그 모든 것을 맡겼다고 하며, 어찌 이 땅 위에 그러한 일로 서로가 고발(告發)하고 고소(告訴)한다면, 이 땅 위에 고발천지가 되어지고 고소천지가 되어지는 남녀관계가 아니겠는가. 끝까지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자기의 사랑을 지키지도 못하고, 자기의 인격을 지키지 못하고 서로가 망해가는 길로 가는 이 땅 위의 많은 영혼들을 볼 때에,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물론 잘못된 강제적(强制的)인 사랑과 강제적인 자기의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일어나는 일도 있지만, 함께 가며 같이 믿었던 일들이 이렇게 세상에 세계에 공개적(公開的)으로 되어지며 그것을 다루는 나라는... 참으로 세상의 망신거리가 무엇인 줄 아느냐?

자기의 가정을 파탄(破綻)시키고, 자기의 자신을 파탄시키고, 적은 일을 크게 되어진 것 마냥 하며, 모든 것을 수치를 드러내어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자하는 것이 나라도 망하고 저 나라도 망하자는 뜻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으며 내 당도 망하고, 네 당도 망하자하며 서로 파헤치고 파헤치고 파헤쳐 좋을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진정으로 제일 크고 꼭 다루어야 될 일이 있으며, 큰 사건으로 세상에 공개되어져 이 나라를 바로 잡고 바로 세워야 될 일도 있고, 개혁과 개혁으로 이끌어 서로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어 해야될 일이고 지금의 제일 큰 문제는 무엇인가?


- 세계에서 몰려오는 문화관광지로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 경제(經濟)를 바로 세우고 앞으로 가야될 방향을 바로 세워 10년씩 뒤바뀌는 이러한 생활과 경제로 이 나라가 어떻게 하면 더 모든 국민이 골고루 잘 살 수 있을까?‘하는 문제를 고민해야 될 그 문제 앞에 섰거늘, 10년 전에 20년 전에 이 나라에 10년 간격으로 시대를 보며 지금은 어떠한 시점이며 지금은 어떠한 시대라고 하며 앞으로 10년은 관광(觀光)과 문화(文化)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발전시키며 세계가 몰려오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남북한이 교류(交流)하며 개방 개혁 되어져 세계에서 와 보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그 일에 열중(熱中)해야 되며, 그 일을 감당해야 될 많은 영혼들이... 인재들과, 그 일에 기술을 도입하며 연구를 투입하여 이 나라의 경제(經濟)를 살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이 있지만, 그 중에 한 가지로 시대를 바라보며, 지금의 10년은 그 일을 이루어서 발판을 삼아서 그 다음 10년을 이 나라의 생활을 해가야 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거늘, 우리가 지금의 각자가 힘써서 거기에 맞추어서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하며 대한민국 남북한을 합하여 지금의 처해진 그 상황을 바라볼 때에 얼마나 귀하고 귀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지금의 준비해야될 그 상황으로, 미가센터도 하나님께서 이미 곳곳을 준비시키어 이 어려운 중에 어떻게 이 일을 해서, 앞으로 이 센터에 만들어 모든 것을 살아갈까 하며 시대에 맞는 물권을 주시고 제일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곳과 또 그 시대에 맞추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주어 그 일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모든 물권을 준비하여 놓으시고 인권을 준비하여 놓으시고 영권을 열어 주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준비하는 그 과정 속에 안타깝게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어 응답하신 그 은혜를 생각할 때에,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 젊은이들의 소망을 이루려면

앞으로 시대적으로 사람들이, 월세를 살아도 차()는 있으며, 전세를 살아도 차는 있으며, 우리의 집은 없고 우리의 보금자리는 없어도 놀고먹고 사는 시대, ‘어떻게 하면 편하게 먹고 살 수 있을까하며, 돈은 모으지 못해도 가고 싶은 곳은 다 가고, 먹고 싶은 것은 다 먹고, 내 자녀를 잘 가르치어 이 세상에 쓰임 받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의, 젊은이들의 심정이 아닌가

아무리 우리가 잘 먹고, 잘 살고 돈을 많이 모아 놓으면, 좋은 집, 좋은 차, 돈을 많이 모아 잘 살고 싶어 하는 것은 기도 속에 있지만, 지금의 젊은이들과 사람들의 생각은, 집은 없어도 월세(月貰)를 살고 전세를 살고 내 집은 작아도, 우리는 다니고 싶고 가고 싶고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 가고 싶어 하며 하루에 차만 타고 가면 한 순간 다 갈 수 있는 나라, 또 이 나라는 얼마나 끝과 끝을 가는데 2-3시간이면 다 갈 수 있는 교통망(交通網)이 잘 되어지며, 또 얼마나 좋은 기술(技術)력을 가지고 뚝딱 뚝딱 잘 만들어대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가지고 있는 이 나라의 기술을 볼 때에,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며, 어떠한 것을 잘 개발하고 개발하고 속히 속히 이루어, 지금의 이 어려운 이 시기를 잘 준비시키어, 경제를 진흥시키며 ...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몰려들 수 있으며 함께 나갈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될 때가 아닌가? 안타까운 마음을.. 얼마나 우리 하늘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지 아니하겠는가?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두려워 하지만,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하늘을 두려워하며 저 하늘을 보며 모든 것을 기다리는 뜻이 있듯이, 세상에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비가 내리지 아니하면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도, ‘하늘도 무심하다하며 모든 것을 지켜보며, 비가 많이 와도 조금 와도 한꺼번에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내려주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하늘을 바라보듯, 이 나라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나라를, 일찍이 대한민국 만세!’ 하며 승리의 깃발을 든 가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우하는 보우(保佑)아래, 이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을 보우하시어 세계에 주목받아 살리우겠다는 그 일들을 이루어갈 수 있는 역사가 속히 속히 각자의 마음밭에 새기며, 이 나라를 리더로 이끌어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는 준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까지도 건국 70년을 맞아 마음과 마음에 준비하고 준비한대로 각자의 달란트대로 지체대로 이루어 가 협력되어져 이 나라가 세계의 어느 나라도 와 보고 싶어하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그 일을 볼 때에 얼마나 자랑스럽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한국인가?

 

- 대통령들을 인민재판하며 사생활까지 보도하는 인격 모독을 중단하라

다 마음과 마음을 합하고 협력하고 협력하여 한 가지로 꿈을 이루어갈 수 있는 모든 국민들이 되기를 원하며, 세계에 망신당하고 세계를 망신당하는 일은 좀 어지간히 언론에 떠들어대야 될 터인데, 큰일이고 작은 일이고 언론에 떠들어대며, 이 나라 한국을 망신시키는 일이 곧, 수치를 당하는 일이 텔레비전을 뉴스를 보아도 얼굴이 뜨거운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개인적인 , 서로가 사랑했던 일을 세상에 세계에 떠들어대며, 감추어야 될 죄가 있으며, 서로가 나누어야 될 일이 있으며, 세상에 알리지 않아야 될 망신거리가 있는 것도 있고, 세계에 수치로 나가지 않아야 될 일도 많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 우리 한국이 유익 볼 것이 무엇이 있는가? 자기의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남을 죽이고, 내 일을 이루기 위하여 그 자를 죽여서 될 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잘못되어져가고 있는가

아무것도 아닌 일을 마치 큰 일로 생각하며, 한 때에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던 일을 죄로 고발로 고소로 몰아가 세계가 세상이 떠들썩하게 하는 망신스러운 일도, 그것은 각자의 생각보다도 세상에 모든 사람 앞에, 그 무엇이 그리도 좋은 일이라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 ... 국비를 낭비하며 공개재판을 한다는 것은 인격을 모독하는 일에 제일 앞장선 재판이 아니겠는가

이 세상이 한 나라에, 국가에, 그래도 이 나라를 살리고자 애썼던 원수, 대통령들을 공개재판(公開裁判)에 세우고 인민재판(人民裁判)을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서로 사랑했다 하며 한 때에 사랑했던 일들을 이 세상에 너는 어떻게 좋아했느냐? 어떻게 잠을 잤는냐? 어떻게 세상에 이성을 했냐?’하는 것이 이 세상에 제일 큰 인격(人格) 모독(冒瀆)이 아니겠는가

어찌 그 놈을 너는 어떻게 입을 맞추고, 어떻게 잠을 잤느냐?’고 물어대는 것이 제일 큰 인격모독이며, 제일 큰 사람의 ... .. 주여 .. 그 일을 따지고 따지자고 얼마나 많은 자들이 더 희생되어지고 자살(自殺)을 해야만 그 모든 것을 바르게 돌아올까. 어찌하면 어떻게 잘 죄를 다스려 그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아니하게 하여야 한다는 것도 한 번이면 되는 것이지 이렇게 떠들어대면, 죽은 자가 그렇게 하면 살아날 것도 아니며, 산 자가 그렇게 하여서 자꾸 자꾸 죽어가는 모습으로 만들어 간다면, 과연 대한민국 한국은 어떻게 되어질 것인가? 자기 말을 믿어주지 못한다고 세상에 떠들어대서 억울하다, 억울하다, 억울하다호소하며 자기의 몸을 자살로, 생명으로 던질 수 있는 그 뉴스를 접하면 저 하늘에서 내려다 본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까워하실까? 그 모습, 그 생각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뉴스를 접하고 자기 자신들을 바라보고, 자기의 잘못들을 바라보고 이제는 이러한 잘못된 죄를 짓지 않아야 된다고 남녀노소 다 다짐하고 다짐하고 가야될 상황이 아니겠는가? 하나님 참으로 안타까이 보시고,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다 각자의 마음속에서 깨닫고 걸어갈 수 있는 이 나라가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새벽 기도시간에 방언과 찬송이 있은 후에, 우리 사회에 반목과 사생활을 들추어 고소고발하고 재판하는 추태를 책망하시고 한국인들의 고상한 문화와 아름다운 강산을 잘 가꾸어 세계인들이 몰려오는 관광지로 만드는 목표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당부하시다. 

특히 대통령들을 공개재판 인민재판하는 것도 모자라 남녀간의 사생활을 끝없이 보도하고 재판하는 것은 인격모독이며 자살에 이르게하는 퇴행적 사회를 조장하는 것이기에 멈추어야 한다는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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