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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8-12-12 
시          간 : 07: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12.12 07:00 덕명동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찬송가270)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모든 주님이 원하시며 내가 원하는 그 모든 기술은 완료되었느니라. 이미 주께서 만들어 주신 그 기술 위에 터전을 세웠느니라. 지금은 믿음으로 심지가 굳은 자가 그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차원이며, 관리하는 그 관리자(管理者)가 이미 정해진 자가 있느니라. 그 전체를 관리한다는 것은 지금은 임시로 세워져 모든 것을 관리하고 관리하고 관리하는 것 같지만, 믿음이 있는 자가 또 심지가 굳은 자가 그 일을 위하여 사명(使命)으로 알고 그 뜻을 따르는 자가 모든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責任者)가 되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세상의 머리로, 세상의 자기의 욕심으로, 세상에 자기를 드러내려 하는 자는 절대로 하나님이 세우신 관리자가 될 수 없느니라. 날이 가고 해가 가고 날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때가 오나니, 지금은 하나 하나 질서(秩序)를 잡아가는 중에 있지만, 이미 그곳에는 NGO가 세워져 있느니라. 최고의 NGO가 누구인 줄 아느냐? 하나님이 원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 일하는 자가 최고의 NGO와 관리자(管理者)가 될 수밖에 없느니라. 각 지역 지역마다 각 나라 나라마다 세워지는 책임자가 있듯이, 그 일을 잘 관리하며 그 일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최고의 책임 관리자는 하나님이 그 사명(使命)을 다하여 맡겨진 자가 그 운전대를 잡고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 지금의 각 처의 각 처에 세워지고 그룹 그룹이 세워지는 것은, 앞으로 하나님의 도()를 행하며 십자가의 도()’를 행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남과 북과, 세계의 어느 나라와도,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제일 크게는 지금 현실에 처해있는 남북(南北) 간을 하나로 껴안고 그것을 믿어주며 그 나라를 세워가는 그 일에 앞장설 수 있는 단체가 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으며,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目的)이 이탈(離脫)되지 아니하고 그 때 그 때마다 잠시 잠시 쓰임 받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計畫)과 하나님 은혜(恩惠) 안에 그 사명(使命)을 갖고 그 일들에 욕심(慾心)이 없는 자들을 쓰기 위하여 고르고 고르고 고르는 중에 있지만, 이미 하나님께서는 각 지역(地域) 지역마다 나라 나라마다 세우는 그 역사 앞에 지금에 쓰임 받고 있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道具)일 뿐이며, 하나님이 세운 그 역사(歷史)를 이루기 위한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남겨갈 수 있는 인물(人物)들로 남는 것뿐인 것을 알며, 우리의 그 모든 것을 나의 욕심(慾心)과 나의 생각과 나의 고집(固執)대로 모든 것을 채워가고 내 방법대로 내 모든 것을 채워간다면,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바로 행하지 못할 때에는 어떠한 형벌(刑罰)이 처해지는 것은 하나님 법 아래서 세상의 법으로 처벌(處罰)이 되어진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요 하나님의 이치(理致)인 것을 알지 못한다면 참으로 엄중한 처벌(處罰)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뜻에 합하여 세상의 뜻에 합하여 모든 계획 계획(計畫)을 이루어 간다면,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채워지지 못 할 상급(賞給)이 있으며 채워지지 못할 참으로 세상의 어마 어마한 축복(祝福)이 있지만 내 개인의 욕심으로 내 개인의 머리로 내 생각만을 가지고 한다면 그것은 어떠한 것도 용서함 받지 못하는 처벌에 처한다는 것을 형벌(刑罰) 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契機)가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이것은 인간이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금은 이것이 내 물질이 되어져 내가 물질을 가지고 그 일들을 세워가기 위하여 너도 나도 욕심을 부리며 참으로 많은 것을 갖기를 원하지만, 갖고 있는 자가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權勢)가 되어진다는 것은 기정사실(旣定事實)이지만, 그것이 어느 순간 많이 가진 자들이 주인공(主人公)이 되어져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도를, 십자가의 도를 행하듯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많이 섬길 수 있는 권리(權利)가 주어진다는 것을 알며, 지금이 참으로 이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하며 이곳 저곳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니 이것이 값없이 생각하며 참으로 가치 없는 물권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이 세상에 어떻게 세계에 써야 되는지 참으로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시간이 되어지면 이렇게 변하여 있구나!’ 하면서 참으로 그 때에 그것을 갖지 못한 것을 억울해 하는 자들도 많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되어지며, 지금은 이것이 무엇인 줄도 모르고 물질만을 소유하며 내 것을 가지며 돈을 불어 오겠다고 투기(投機)하겠다고 얼마나 많은 자들이 아우성 치고 있지만, 참으로 진짜와 가짜가 골라질 때에 참으로 후대 후대가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며 있는 자와 없는 자와 믿는 자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어우러져 하나님의 도()를 행하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만들어 가고 보이지 아니하게 그 모든 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 앞에 있는 것을 알며, 지금의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통과하였구나.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過程)이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하나님의 일은 물질이 없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준비(準備)된 사람이 준비되지 않아 그 일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더 많이 있느니라. 지금의 모든 것이 물질이 없어 그 역사를 이루지 못함에 그 재단이 세워지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재단(財團)은 견고(堅固)하게 세워져 있느니라. 참으로 지금의 일하는 일꾼이 없는 것 같지만 그 일을 배후(背後)에서 조종(操縱)하시고 일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며, 그 일을 여러 사람이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그 일을 알아듣는 몇 명이 그 일을 이루어 가는 것이며 그 일을 이끌어 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며, 지금의 미가 재단과 다를 것이 없느니라. 이 일을 아는 자 몇 명이 그 일을 이끌어 가듯, 그곳도 그렇게 세워져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하나님이 원하는 단체의 단체(團體)의 참으로 많은 하나님이 알고, 참으로 사명(使命)을 알고, 세상이 주시는 정치의 사명과 세상이 주는 사명과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또 이 나라를 살리겠다는 사명(使命)으로 똘똘 뭉친 자들이 그 일을 감당되어지기 위하여 많은 일들이 참으로 그 때 그 때마다, 참으로 잘못된 사람들을 세워 자기의 물욕(物慾)만을 채우며 자기의 욕심만을 채워 많은 것을 사기와 사기와 사기(詐欺)로 몰아갔지만, 지금의 세워진 그 목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목적대로 세상이 원하는 방법대로, 이 세상과 세계가 어떻게 바뀌어졌는지를 볼 때가 오나니, 참으로 그 때에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하며 바로 지금의 세워진 그 목적(目的)대로 그 일이 잘 설계(設計)되어져 그 모든 것이 이 땅 위에 퍼져가며, 세계 위에 퍼져간다면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감사하라. 참으로 모든 것을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궁하게도 하시며 궁핍하게도 하시고 참으로 있게도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만 지금은 궁핍(窮乏)하게 하시는 것 같지만 부()하게 하시는 것을 알며 참으로 지금의 모든 것이 어려운 것 같지만 너희들은 가진 자며, 지금의 참으로 힘든 것 같지만 너희들은 지금의 참으로 복 있는 자니라. 그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세상 앞에 나아갈 때에 어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러한 일이라는 것을 알 때가 오나니, 참으로 마지막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과 세상이 원하는 일들이 무엇인 줄 알아, 이미 그것을 깨달아 이 일들을 알아가는 이 일들이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라 10, 20, 30, 40년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그 일을 세우시고 훈련(訓練)시키며 관리하게 하시며 그 일을 이루어 가게 하시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하며, 세상에서 참으로 특별나게 일한다고 하며 많은 사람에게 손가락질 받는 것 같지만 그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대로 목적지까지 가기까지 목표를 세워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이루어 가고 있으며 하나님이 참으로 이상한 은혜를 주었네 하며 그 일을 감당하게 하는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번지고 번지고 번지어 많은 일들을 감당하며, 세계 각 곳에 번져 일하고, 하나님이 주신 그 후대 후대에 이루어 가야될 일들이 무엇인 줄 아느냐? 참으로 헌신(獻身)되어지며 참으로 순종(順從)되어지며 참으로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그 마음 마음에 참으로 줄 수 있는 마음에 욕심이 없는 자들을 세워 내 것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하는 연습(練習)을 하며, 줄 수 있는 마음 자세가 있을 때에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으며, 아무리 단체 단체 단체가 세워진다 할지라도 내 것을 내 것이라 감추어 놓고 하나님과 세상에게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자 말할 수 있으랴. 잠시 잠깐은 순간 순간 우리의 것으로 욕심이 들어가 그 마음에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마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마음이 가지 못하는 것이 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이것이 아니구나하며 깨닫고 깨닫고 깨닫고 하며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는 세상으로 만들어 갈 때에 이 나라는 골고루 잘 사는 나라가 되어지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많은 과정을 놓고 이것은 참으로 제일 쓰임받기 위한 것이 지금에 우리나라에 처한 그 상황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한 곳은 너무나도 발전되어져 잘 사는 나라가 되어지고 민주주의 자유주의가 되어졌지만 한 곳은 너무나도 이 세상에 제일 못 사는 나라가 되어져 참으로 지금의 민주주의를 찾으며 자유를 찾는 모습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을 드러내기 위한 그 과정 속에 참으로 쓰임받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 알 수 있는 그 날이 오나니, 참으로 그것이 세계 평화(平和) 위에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이 있으며, 한반도(韓半島)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세계 속에 이루어 가기 위하여 군데 군데 하나 하나 세워가는 과정 속에 이곳을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재단으로 세워진 그 특수재단 위에 하나님이 그 사명(使命)이 있어 이 곳에 그 일을 맡겨 주었지만, 나의 딸은 너무나 많은 소비하고 있었구나. 참으로 그 시간을 그 곳에 투자하였다면 오늘 같은 이러한 어려움은 당하지 않았을 터인데, 너무나 많이 배척하며 참으로 그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내가 먼저 살아야 되고 우리가 살아야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어하는 그 시간 속에서 너무나 많은 시간이 지체되어져 많은 과정 과정을 그 어려움 속에 부도? 웅덩이에? 빠뜨려 이것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는 그 생각이 들기까지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되었구나. 하지만 지금의 그것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그 마음을 한 가지로 모아 드려지는 그 마음에 가기까지에 참으로 그 답답한 마음, 참으로 내 자신이 그것을 깨뜨려 갈 수밖에 없는 과정 속에 그래도 나의 아들을 도구로 사용하여 그 곳에 투입시켜 그 일을 이루기까지 많은 고난과 어려움도 당했지만, 오늘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까지의 과정 과정을 인도하심을 받으며 지금까지 왔던 것도 사람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미친 사람처럼 왔다 갔다하며 했던 그 일들이 오늘에 여기에 이 과정까지 이루며, 나의 딸이 끈으로 연결시켜 놓은 이 재단에 연결시켜 놓은 과정이 있었던 것을 알며 그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일들이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준비된 자들로 준비시켜 하나님의 사람들을 모아져...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신 것도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그 때 그 때마다 생각과 생각을 주관하여 했다는 것을 먼저 알며, 하지만 거기에 날이 가면 갈수록 이것이 대단하고 큰 것이라는 것을 알며, 내 욕심이 들어가며 내 생각이 들어가며 내 방법이 들어가 내 것을 가지려고 하면 그것은 절대로 가질 수가 없으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대로 ... 그것은 흐트러질 수밖에 없는 상황(狀況)인 것을 알았기에 오늘의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점검(點檢)되어지고 점검되고 점검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그것은 누구의 것도 아니요, 내 것도 아니요, 네 것도 아니요, 하나님이 원하는 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도구일 수밖에 없으며, 물권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앗아간 것 같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지체되고 지금은 세워져 있는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이루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에 이루어질 때에 그것을 쓰임 받을 때에, 그 때에 증거로 나타나며 증인이 되어져 그 일을 할 수 있을 때에 그 일들이 세워져 가는 그 과정을 볼 날이 오나니,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며,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느니라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고 많은 시간이 흐를 때에 ! 이렇게 되어 지는구나!’ 말할 수 있으며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이렇게 잘 먹고 잘 살고 좋은 집에 좋은 차에 좋은 옷을 입으며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어찌 그 모든 것을 자기 것만을 가지고 누리고 산다고 많은 사람들의 비방, 비판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앞으로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면 그 모든 것이 이해할 때가 오며, 왜 그렇게 하는 과정 속에서 왜 이러한 과정까지 왔는가를 알 때가 오며 설명할 때가 오나니, 지금은 어떠한 말로 어떠한 모양으로 설명되어진다 할지라도 그것은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것을 알며, 지금의 세우신 그 목적대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목적대로 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을 놓으신 그 안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라. 모든 문제 하나 하나가 참으로 이해하지 못할 부분도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 처하지 않고는 절대로 나의 딸의 그 고집과 영적인 그 욕심을 영적인 그 고집을 버릴 수 없으며 참으로 내가 최고의 모든 것을 받았고 내가 다 알고 있거늘 내가 누구에게 무릎 꿇을 수 있으며 거기에 그 밑에 들어갈 수 있으랴 하며 참으로 내가 그 위에 세워진 사람인데 하는 그 생각을 끝까지 나만이 잘하겠다고 하는 생각을 버리기 위하여서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아직도 내가 최고이며 내가 거기에 최고로 세워진 사람이야 하는 것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구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모든 것은 하나님 은혜 안에 거하며, 하나님 은혜 안에 거해서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세워진 하나님의 사람들로 모아진 단체인 것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과 어울려 그 일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마지막 때에 마지막에 진정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숨겨져 있는 것을 알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지금은 물권으로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을 갖고 갖고 가질 때에 ! 이것은 하나님의 목적 하에 세우신 물권이구나!’ 하면서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그것을 만들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수법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워진 것을 알며 마지막에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세워진 그 단체 속에 참으로 NGO라는... NGO? ... 세계에 세계에 품에 안고 그 많은 이름을 가지고 참으로 지금까지 세워진 목적 하에 참으로 세계 평화 위에 참으로 세계 UN위에 세워진 그 목적을 가지고 한결같이 갔던 일들이 지금의 우뚝 선 일로 서게 되었느니라. 한결같이 참으로 얼마나 많은 어렵고 어려운 과정 속에, 참으로 그것은 돈이 없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돈이 없는 그러한 안에는 더 이룰 수 없는 엄청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엄청난 자원이 물질로, 상상할 수 없이 비교할 수 없는 물적(物的) 자원인 것보다는, 인적(人的) 자원, 네게 주시고자 하는 엄청난 자산(資産)이 있는 것을 사람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은 그곳에 아무 것도 없어!’ 하며 달아나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그 일을 은밀(隱密)하게 들어가 보면 누가 상상하지 못할 물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그것을 물질로 보지 아니하고 물건으로 보며, 물권으로 보기에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것을 지금의 나의 딸이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것 같지만, 물권을 가지고 있기에 그 많은 것을 감당할 수 있는 계기(契機)를 만들어 놨듯 그곳에는 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물적 자원을 물권으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지금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얼마나 비방(誹謗)하고 판단(判斷)하며, 참으로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하며 하지 못하는 것이 어찌 그 일을 할 수 있으랴하며, 얼마나 비방거리가 되어지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자를 세워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참으로 눈물로 기도하며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지 아니하면 한 발자국도 갈 수 없다는 그 말을 듣고 있느니라


그 단체 단체가 세워지는 그 안에 어떻게 세워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지금의 모든 과정을 이미 통과(通過)하였고 통과하고 통과하고 통과하였구나. 지금의 세워진 이곳이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이 곳도 저 곳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아무 것도 없고, '나의 그 재단이 아무 것도 없는 ... 보여지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면 그 곳에 설 수 있으며', (만일) 사람들의 눈에 보여져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었겠느냐?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일을 하게 한 것인데, 인간의 방법으로 했다면 어찌 유에서 무를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으며, 무일푼 아무 것도 없는 자들이 이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었겠느냐. ‘하나님의 방법대로 했던 그 일들이온 땅 위에 이 세상 위에 보여지는 것이며, 이 세상에 비방(誹謗)거리 판단거리가 되어진다 할지라도 그것은 네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계획(計畫) 속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 갔으며, (하나님)가 했다는 것을 잊지 말라! 세워진 그 목적(目的) 앞에 한 사람 한 사람을 쓰임받기 위하여 지금까지 훈련(訓練)하며 훈련하며 훈련시켰지만 그것이 내 일이라, ‘하나님의 일이라생각하며 각 처, 각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어느 때가 되어지면 한 곳으로 모아져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감당되어지며 어떻게 이러한 일을 할지 각 곳마다 지역마다 또 세계의 나라와 나라마다 세워진 많은 일꾼들이 준비된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다 흩어져 있는 것 같지만, 참으로 그 아들이 세워 놓은 단체 단체가 얼마나 많이 있느냐. 그 일꾼들 사람들도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있느냐. 지금은 다 떨어져 있고 흩어져 있는 것 같지만 어느 때가 되면 다 몰려들어 그 일을 감당하겠다 서로 내가 한다, 내가 한다하며 나설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여 참으로 욕심(慾心)도 없이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러한 자세의 사람들이 되어진 사람들을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그 단체 단체와 세계 세계 속에 책임자(責任者)로 세우는 그 역할을 감당할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는 과정들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목적대로 세워진 그 일들마다, 세상에 그 목적대로 세워진 목적(目的) 앞에 나아가는 나의 딸이 되며, 후대 후대에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그러한 일꾼들을 세우기 위하여 많은 후대 후대의 영적인 자녀들을 부르며 믿음의 배짱이 있으며 세상의 배짱이 있는 자들을 세워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함 받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여! 이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하루하루 노심초사 ... 어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까 하는 것은 네가 아무리 해결해도 하나님이 그 방법과 그 올무에서 풀어지지 아니하면 절대로 한발짝도 나아갈 수 없는 것을 이미 알았지만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니라. 네가 나의 딸이 모든 것을 내어 놓고 하나님이 그것은 하실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할 때에 그 모든 것은 해결(解決)되지만 네가 하려 아무리 하면은 그것은 꼬이고 꼬일 수밖에 없느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 가운데 맡기며 주님 앞에 맡기라. 그럴 때에 모든 문제가 하나 하나 이미 다 풀어졌지만 마지막 단계(段階)까지도 하나님 앞에 맡기라. 어찌하여 네가 나의 딸이 풀려 하느냐. 세상의 방법으로 아무리 풀려해도 하나님이 그 모든 방법으로 풀려하는 그러한 그 믿음의 자세가 되지 아니하고 맡기는 자세(姿勢)가 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해결(解決)할 수 없느니라. 할렐루야 주여 할렐루야 감사하며 주여 감사하며 주여 감사하라. 오늘의 모든 과정 과정은 해결(解決)되었느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용서하며 껴안으라. 그것이 이곳에서 해야될 일이며 참으로 주께서 하시고자 하는 그 많은 일들 하나 하나 주님이 맡겨준 그 일들을 감당되어지는 역사 있기를 원하노라.

한 사람 한 사람도 나를 떠나고자 하지 아니한 사람은 어떠한 방법으로든간에 실족시키지 아니하고 믿음의 덕을 세우는 재단이 되기를 원하며, 그곳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이 날 아침 필자는 동역자들과 함께 마태복음 20장 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말씀을 본문으로 기도회를 하고 김원장은 기도속에 있다가 기도회가 끝나자 역사해 주신 놀라운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가 끝나고 "엔지오가 뭐예요?" 하여 다시 한번 성령의 신비한 능력을 찬양하게 되었다. 영어의 알파벳을 알지 못하는 김원장이 "엔지오"라는 용어가 자신의 입술에서 반복되어 발설되는 것이 이상하여 물었던 것이다.      

위 메시지를 알아듣는 사람들은 이미 준비되어 영적으로 큰 복을 받은 사람들이며 향후에 물질적으로 큰 재물을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의 자리에 앉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도 즉, 십자가의 도, 섬김의 도 (Servant Leadership)를 국제적으로 교류(Exchange)하자는 모토로 세워진 NGO 재단 (Foundation)이 국제연합에  이미 준비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이 세상을 뒤바꾸는 과정에 있음을 알려주신 놀라운 메시지이다.  

 

* (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정부기관이나 정부와 관련된 단체가 아니라 순수한 민간조직을 총칭하는 말로, 비(非)정부기구나 비(非)정부단체라 부름. 넓은 의미에서 반드시 국제활동을 벌이는 단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며, 정부운영기관이 아닌 시민단체도 NGO에 해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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