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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3-03 
시          간 : 07: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03.03 07:00 주일 덕명동

 

(방언) ...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계획(計劃)하셨고 그 계획 속에 사람들이 살아 가야될 조건들이기에 모든 것을 주관(主管)하였고 주권(主權)하신 그 주권 안에는 우리 주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와 하나님이 그 때 그 때마다 인도(引導)하시고 간섭(干涉)하시는 그 역사가 있느니라. 지금의 많은 미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메시지 세상의 메시지라고 하며 지금까지 보아왔던 모든 믿음의 사람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지금 이 일이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얼마나 많은 관심(觀心)을 가지고 참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며, 세계가 어떻게 되어지며, 진정 앞으로 흘러가는 이 시대가 앞으로 미래(未來)의 시대가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얼마나 노심초사 하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제와 또 세계 경제 속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도전되어져 이 땅 위에 더욱더 윤택한 나라로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질까 생각하며 얼마나 바라보고 있는 이 일들을 한 마디 한 마디 또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과 세상의 잣대로 바라보는 많은 상황들을 잘 좌시하며 참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또 이 땅 위의 많은 일들이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어떻게 이 일들을 정할까?’하며 바라보는 모든 방문객들과 고객들의 그 일들을 바라보며 참으로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메시지와 또 이 땅에서 원하는 전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세상에서 원하는 일들을 어떻게 이 일을 주관해 가시는지 두렵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지만, 이미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모든 일들을 이해하지 못하며 상상(想像)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지금의 북미 제2차 정상회담이 결렬(決裂)되어진 것은 무슨 뜻인 줄 아느냐?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찌어다! 그것은 어느 한 사람의 잘못도 아니며 생각하는 격차와 몇 십 년을 구속된 삶 속에서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서 벗어났던 일들 가운데 세계를 제일 강국으로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그 대강국에서 인격(人格)을 존중(尊重)하며 김정은 그 아들을 대우(待遇)하였지만 그 속에는 그 구속된 그 삶에서 교묘하게 빠져나가려고 하며 자기들 유익만 챙기려고 하는 것을, 모든 사람들과 모든 세계가 또 그 일에 해당하는 모든 사람들이 어찌 모를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생각이고, 하나님이 계획하고 하나님이 바라보는 위에서 조종하시는 그 조종은 ... 이번에 그러한 조종으로 모든 것을 싸인(sign)을 했다면 대한민국 한국 남한은 거기에 세계 속에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하나로 묶어가야 될 일들 가운데 세계에 유엔에서 그 모든 것을 주관하고 또 미국과 모든 것을 동맹국이라 하여 그 일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번에 그 모든 일들이 미국에서 싸인(sign)하여 모든 일들이 되어졌다면 우리 대한민국 남한은 그 안에서 그 역할이 옹색(壅塞)하게 되어지며 할 말이 없는 일이 되어지며 우리가 미국과 세계가 보는 앞에서 모든 것을 싸인 하였으니 이제는 남한은 우리가 하는 대로 따라야 되며, 어떠한 것에 처해도 말할 수가 없는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어찌 그 일이 미국의 잘못과 김정은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으랴. 김정은의 생각과 트럼프의 생각과 세계에서 바라보는 일들을 보며 또 우리 남한 한국에서 해야 될 일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 일을 아무리 작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지만 얼마나 남한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모든 것이 기술로나 어떠한 면으로나 앞서가 있지만, 작은 나라라는 것 때문에 어찌 보면 제일 강국 그 선진 국가들의 그 횡포(橫暴) 속에서 그 많은 눈부시게 발전(發展)되어진 것을 내 놓았지만, 억눌리고 억눌린 속에서 이제는 박차고 나아가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계가 원하며 또 제일 강국에서 선진국에서 동맹국가로서 지금까지 할 수 있는 그 역할은 잘 했고, 지금의 이 일을 잘해도 욕먹고 잘 못해도 욕먹는 그 일을 세계 속에 지금에 그만큼 제재(制裁)해놓고 남북한이 그 일을 해결하기를 원하지만, 그 일을 할 수 없는 단계가 되어져 세계가 끼고 미국이 동맹국이라는 것 때문에 트럼프가 꼈지만 그 아들은 이제는 내가 여기서 나서서 이러한 저러한 말을 들을 필요가 없어.’ 이 정도 관계까지 해 놓았고, 이 정도 열어 놓았으면 이제는 남북한이 합하여 할 수 있는 계기(契機)까지 만들어 놓았다는 것은 겉으로는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속내가 있다는 것을 알며, 그래도 남북한의 그 일을 여기까지 인도하여 놓았고 여기까지 해결하였고, 또 세계 속에 선진국가로 제일 동맹국(同盟國)으로서의 그 미국의 일들이 감당되어지지만, 가면서 가면서 시간이 걸리고 시간이 걸리고 시간이 걸리며 단계 단계 하나 하나 하겠다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지만, 단계 단계 그 일을 풀어가며 단계 단계 그 일을 풀어갈 때에 미국의 트럼프와 동맹국가로서의 도움만 줄 뿐이지 그것을 거기에서 나서서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가 한계(限界)이며 여기까지가 할 수 있는 일이며 그 모든 것은 남북한이 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금까지 했던 것이 세계 유엔 안보리의 거기에 따르지만 거기에서 진정 그 모든 것을 직접적으로 해결하여 나가야 될 것은 이제는 어느 누구도 도움은 줄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남북(南北)이 합하여 그 일을 주관하여 나가며 또 중심이 되어져 그 일을 감당하여야 할 때를 놓은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참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며 이 세상이 원하며 남북한이 원하며 세계가 원하는 것은 인격을 존중하며 모든 그 구속(拘束)된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 까지가 이 세계가 해야 될 일이며 참으로 지금의 굶어죽는 나라가 이 세계에 어디가 또 있겠는가. 우리는 그러한 속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이 세계가 해야 될 일이며, 또 이 세계가, 모든 사람들이 해야 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과 세상이 원하고 바라는 일들이 어느 누가 지금의 이 겉으로 보여지는 모든 뉴스들은 이것이 어떻게 되어질까?’ 평가하고 평가하지만, 이것은 회담이 시작되기 전에 다 계획된 일이며 이미 알았던 일이지만 그렇게 말할 수 없고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며, 그곳에서 누구도 할 수 없는 말을 우리는 그 미국의 상황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밑에서 조율(調律)하고 조율한다 할지라도 위에서 할 수 없는 일이 있고 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아무리 조율한다 해도 당사자들이 해야 될 일이 있고, 그것은 이미 계획된 일이었느니라. 그래서 혹시나 트럼프가 또 거기에 말려들까봐 나중에 강경파(强硬派) 그 아들 (존 볼턴)이 중간에 그 자리에 끼어 넣은 것은 이미 계획된 일이었거늘 그것을 말할 수 없었고 아무리 밑에서 조종하고 조종(操縱)하여도 나중에 밑에 사람이 말을 들을 것은 뻔한 일이기에, 당사자들이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길을 놓았느니라. 어찌 세계가 보는 앞에서 어떻게 이 일을 하면 제일 좋은 모양으로 제일 좋은 모양으로 제일 좋은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지혜와 지혜와 지혜를 모아 오늘의 이 결과를 낳았지만 앞으로 남북한은 하나님이 원하며 세상이 원하는 대로 시간이 시간이 조금 조금 지체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의 사람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며 단숨에 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단계 단계(段階) 하나 하나 살리어 남북한이 합하여 문화관광(文化觀光)의 시대로 오가며 세계에서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가보고 싶은 대한민국 남북한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는 것을 믿고 감사하며 감사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에는 새벽기도가 없어 침대위에서 기도를 하려는데 '바닥으로 내려와 기도하라'는 음성을 듣고 내려와 기도하는데 놀라운 역사를 하시네요" 기도가 끝나고 김원장이 동역자들에게 들려준 말씀이다. 

참으로 온 세상을 창조 계획 주관 주권 인도 간섭하시는 분이 아니면 어떻게 이러한 비밀스러운 일을 종들에게 알려 주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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