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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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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의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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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2007-2003 예언자는 희생의 도구이다

묵시받은날 2003-09-26 

2007-2003 재앙을 주어도 깨닫지 못한다

묵시받은날 2003-09-23 

2007-2003 무책임한 지도자들을 바꾸리라

묵시받은날 2003-09-22 

2007-2003 예언자의 용기

묵시받은날 2003-09-14 

2007-2003 중국에 큰 지진에 일어나리라

묵시받은날 2003-09-14 

2007-2003 태풍처럼 몰아가리라

묵시받은날 2003-09-14 

2007-2003 온 백성은 정당과 상관없이 능력있는 일꾼을 뽑으라

묵시받은날 2003-09-10 

2007-2003 이제는 전직이 도와 추진하라

묵시받은날 2003-09-03 

2007-2003 신당을 세우는 이유

묵시받은날 2003-08-31 

2007-2003 이 몸 다하여 나라 선다면

묵시받은날 2003-08-31 

2007-2003 책임질 줄 아는 사나이

묵시받은날 2003-08-29 

2007-2003 그 인물은 세상에 자기를 드러내라

묵시받은날 2003-08-28 

2007-2003 뉴욕정전사태의 진실

묵시받은날 2003-08-15 

2007-2003 "내가 생명의 주권자니라"

묵시받은날 2003-08-11 

2007-2003 ★ 정회장 죽음의 진실 - 퍼주다 망한 기업인

묵시받은날 2003-08-04 

2007-2003 어느 인생의 하직기도

묵시받은날 2003-08-01 

2007-2003 부시 대통령의 감사 (Bush's Gratitude)

묵시받은날 2003-08-01 

2007-2003 이해하지 못할 사건들

묵시받은날 2003-07-31 

2007-2003 온 세계가 주시하는 메시지

묵시받은날 2003-07-28 

2007-2003 부시 대통령의 재선

묵시받은날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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