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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6-03 
시          간 : 00: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eglecting their duties in Jesus nam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ne 3 00:00, 2003.

 

 2003.06.03 00:00 여수

 

 - 이 나라는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나간 날에 했던 모든 일들이 지금은 아무것도 눈으로 보여지는 게 없는 것 같지만 지금에 얼마나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지 아느냐? 그 일들이 현실로 드러날 때에 이 나라는 참으로 너무나도 ... 참으로 어려운 과정 하나하나를 통과케 하시며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과 처지를 볼 때에 지금은 너무나 어려운 제일 어려운 상태에 놓였느니라. 참으로 모든 기관기관들이 각 부서부서마다 너도나도 앞뒤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조금만 자기들 생각에 맞지 않는다하면 모든 사람들이 한가지로 뭉쳐서 참으로 입에 담기 힘든 데모를 끊임 없이 하는 이 일들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

 

 -대통령이 경제를 회복시키겠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나라에 모든 어려운 상황과 잘못되어진 생각과 지금까지 살아왔던 각 기관기관마다 구석구석마다 생각지도 않는 일들로 너무나 많은 혼란 속에서 참으로 이렇게 이 나라가 어수선하고 경기가 제일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안전하다! 안전하다!’ 참으로 경제를 회복시킨다고 현정부에서 말했지만 회복하기까지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자꾸자꾸 일어나는 것이, 사람의 말로는 회복시키며 잘해보겠다는 것을 어찌 말로 할 수 없겠는가? 하지만 대통령 하나가 그 일을 하는 것도 아니요, 모든 각 기관기관마다 참으로 많은 기업과 많은 기관들과 많은 정치 속에 인간 한사람이 그렇게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실로 흘러가는 모든 일들을 어찌 하루아침에 한 개인의  아무리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말로는 ‘다 경제가 위기가 아니며 어려운 것을 좋은 길로 인도하겠다!’고 하지만 그것은 대통령 한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요 지금 세상에 너무나도 어려운 경제 속에서 사람들의 비난과 ‘참으로 잘못되어졌다!’는 것이 너도나도 아우성일 때, 그때가 어찌 세상에 대통령이 말한 것과 상관없이 많은 국민들이 각 기업마다 각 기관마다 내부적인 갈등으로 말미암아 너도나도 들고 일어나는 이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그것이 경제위기하고 어찌 연관성이 없다고 할 수 있으랴.

 

 -자기의 몫을 다하지 못하는 정치 지도자들

지금은 누가 뮈래도 당분간 계속 너무나도 어려운 상태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 너도나도 잘못되었다는 아우성 소리와 참으로 뭉쳐서 ‘이것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의 비통하는 소리가 더 = 번지고 = 번져 참으로 ‘이렇게는 절대로 살 수 없지만 할 수 없다!’는 소리와 스스로 자신이 그것을(하야를) 하지 못할 때 어떠한 역사로 어떻게 그 모든 일하는 과정과 또 다시금 세워지기까지 그 과정을 어떻게 인도해 가시는지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구나. 참으로 말로 책임질 수 없는 말들이 각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각 기업기업마다 또 너무나 어려운 경제문제들이 대통령 한사람이 ‘그 위기를 막겠다!’고 해서 막아지는 것도 아니요 현실로 흘러가는 일들을 한순간 말로 표현되어지는 그 일들을 한다는 것 자체가 지금 너무나 시기상조인 것 같구나. 지금의 이 나라 상태와 모든 국민들의 상태와 마음마음을 볼 때에 참으로 마음이 합하여 이 모든 것을 살려보겠다는 생각을 가져도 어려운 시국을 맞이하여 지금 각자 마음이 따로따로인 것을 생각할 때에 화합(和合)되며 참으로 이 나라가 다시 바로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터인데 빗발치는 많은 사람들의 그 무작정 힘겨루기로 데모(Demo)로 참으로 상상못할 일들이 누가 가져다준 재난일까 재앙일까!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시간표처럼 짜여져 있는 것이라고 하면, 예정대로 되어진 일이라고 하면 그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참으로 세상이 어찌 뒤바뀌며 어떻게 뒤죽박죽 되어져서 바르게 정상으로 와야 될 것인지 너무나도 = 힘든 상황들이 계속계속 되어진다면 ....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떻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참으로 이 나라 모든 경제위기와 참으로 원하지 않는 정치싸움과 당과 당과 싸움과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져서 자기들 유익만을 구하는 참으로 백성을 국민을 생각해야 될 지도자들이 너무나도 자 기중심 없이 잘못된 결정과 결정에도 자기주장을 참으로 이 나라를 다스려가야 될, 이 나라를 책임져나갈 책임자들이 자기의 몫을 감당하지 못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사람이 하지 않아야 될 일을 하며, 너무나도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가고 있지만 아직도 그것을 바로 인정하지 못하며 알아듣지 못함은 참으로 어리석은 정치인들과

 

-바르게 보도하지 못하는 언론과 방송들

이 나라를 바로 이끌어가지 못하는, 지도적 역할을 감당하는 각 세워진 최고의 책임자들과 그것을 바로 다루어야 될 언론들과 그것을 바로 인식시켜야 될, 참으로 감당해야 될 언론과 그러한 일들을 보지 못하는, 바로 다루지 못하는 어리석은 각자의 자기 몫을 감당해야 될 자들이 왜곡된 낭설과... 참으로 꼭 전해야 될 말을 내지 못하며 바르게 전하지 못하며 바르게 보도하지 못하는 모든 방송들도 어찌 그것이 책임이 아닐 수 있으랴.

 

 - 이 나라를 주님이 간섭하시고 인도하신다

참으로 이 나라가 바로 서기까지 너무나 많은 생각과 자기 방식의 구조를 바꾸기까지 엄청난 많은 시련과 고난이 연속 이어지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바르게 잡고자 이미 간섭하시고 인도하시는 그 일들이 우리 인간의 생각과 상관없이 지금 현실에 모든 세게 속에 한국 속에 하나님이 강하게 이끌어가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인간이 그 모든 일을 생각도 마음도 모든 주권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계획하지 아니하고 간섭하지 아니하고 어찌 오늘에 이런 일들을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에 처한 한국은 참으로 사방을 둘러보아도 아무리 도와주는 것 같지만, 현실로는 다 도와주며 좋은 척 하지만 참으로 마침내 때가 이르매 생각지도 않는 발언으로 말미암아 어처구니없이 이 나라가 당할 날이 오나니 그것을 알지 못하며 어찌 어리석게...

지금까지 했던 말들을 우리 주님이 반드시 책임질 날이 오나니 믿고 감사함으로 기다리라. 반드시 이 나라의 모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계획하신 일이 어찌 사람의 입술로 주관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계획 속에 그 모든 그래프를 그려놓으시고 그대로 하나하나 이루어가리며 진행해가는 과정 속에서 엄청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왜 이렇게 답답해하고 힘들어하느냐?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답답해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이미 전하고 안 자가 어찌 그리도 힘들어하고 답답해하느냐? 모든 지체지체마다 기관기관마다 한 바뀌 돌고 돌고 돌고 도는 시점에 있느니라.

 

  위 묵시의 해설 ->  6월 2일 노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하여 '경제를 살리겠다' 했지만, 집단으로 뭉쳐서 끊임없이 데모하는 지금의 한국은 위기라 하신다. 집단으로 들고 일어나 아우성치는 사회현상이 경제위기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자기들의 몫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신다. 무엇을 못한다는 것일까? 사소한 일에 정쟁이나 일삼으며,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 '은닉한 재물을 찾아 나라를 살리라!' 아무리 외쳐도 꿈쩍도 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무책임하다. 여중생 촛불시위, 교사들의 집단행동 등 일관된 논조도 없이 국익을 해치는 사회현상을 여과없이 보도하는 방송과 언론을 통하여 잘못된 집단행동이 마치 잘하는 일인 것처럼 국민들을 오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런 대안없이 '회개하라 분쟁하지 말라!' 하는 것을 무책임하게 여기기에, 작금의 새만금방조제, NEIS 문제.. 등 갈팡질팡하는 현안에 대하여 어찌해야 옳은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경제성 공익성 보안성 등을 검토하면 해답이 나오겠지만 전문가의 견해에 수긍하지 않는 세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신탁을 기다리는 것이며 이것은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아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묵시를 받아 김대통령에게 김정일과 돈을 주는 협상을 만류하였으며, 북한 핵무기는 없으며 협박용이라는 것과, 이라크 전쟁의 이유, 이라크 파병 등의 국가적 현안에 대하여 분명한 해답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부강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 주님이 주시는 묵시를 전할 것이다. 우리의 분명한 목표는 혼란이 아니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나라, 부강한 나라이다.
(이러한 신비한 묵시현상에 대하여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은 미가608 1권 부록 혹은 홈피의 해설메뉴를 클릭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지만 성령께서 묵시를 주시어 인도하시니 이 나라는 장차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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