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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4-01 
시          간 : 21:15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4th message about Iraq war in Jesus name.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s as follows at April 1, 21:15 2003.

 

The war has come to the end. Now the world will be quiet. Even though they say "This war of U.S is not righteous", the Lord gave U.S victory in the name of Jesus Hallelujah! It looks like fierce battle, but surrender of Iraq is near at hand.

 

Nowadays, outwardly it seems well-rounded between U.S and Korea, but as an allied country, why hesitate to do (dispatching army) ?

 

I will reject the incorrect and set up the new in order to construct an upright Korea with U.S. Who can stand against the Lord's plan? The time is near at hand.

 (Following is the original Korean message)

 

2003.04.01 21:15 여수

 

 -전쟁이 조속히 종료된다

이미 이미 전쟁은 끝났느니라. 이제는 잠잠케 되리며 모든 세계 속에서 잘못된 전쟁이라 하였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케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이미 지금 보이지 아니하는 가운데 모든 것이 더 치솟는 전쟁 같으나 이제는 항복할 때가 되었느니라.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의 깃발을 들 때가... 이미 승리하였느니라. = 곧 항복하리라!

 

 -불편한 한미관계

지금 그 일을 통하여 미국과 한국의 모든 관계가 지금은 원만하게 되어있는 것 같으나... 참으로 어찌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 속에서 (시행)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느냐? 참으로 세계 속에 한국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그 모든 일을 이끌어 가시고자하지만 ...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어찌하여 그리도 주저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알아듣지 못하며, 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지 못하며, (시행)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향한 뜻과 세계를 향한 뜻을 반드시 이룰 날이 오나니, 주님의 이름으로 반드시 역사할 날이 오나니... 끝까지 주님의 이름으로 세계 속에 이 한국을 우뚝 세울 그날을 기다리기 위해서는 먼저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제거시켜 주리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일꾼을 분명히 세워서 이 땅에 더욱더 일할 날이 곧 오나니, 하나님이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울 때가 오나니,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을 어찌 사람이 거역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계획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질 날이 한발 한발 다가오고 있나니

 

 

 ※ 위 묵시의 해설 ->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파괴하는 전쟁을 통하여 하나님이 뜻하시는 바가 무엇일까? 예언자의 묵시가 없다면 우리는 그 뜻을 알 수가 없다. 장기화될 것같은 전쟁이지만, 이라크 항복이 임박하였으며 전쟁이 종료된다. 전쟁이 끝나면 한국에는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반미시위와 파병을 주저하는 한국의 어리석은 태도가 한미관계를 저해했다는 것이다. 민족주의자들은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나야 할 때라 생각하지만, 한국은 미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세계속에 해야할 일이 있다. 이러한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한국의 잘못된 것을 제거하여 바로 세우실 것이며 엄청난 변화가 오리라는 묵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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