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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1-03 
시          간 : 12:2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3.01.03 12:20  여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반드시 어려움에 처한다 했거늘

이 나라에 다시금 뒤죽박죽되어지며 지금 바꿔진 이것을 어찌 풀어갈 것인지 참으로 기도할 제목을 주었고 앞으로 이 나라를 향한 이 뜻을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왜 바라만 보고 있느냐? 반드시 이 나라에 하나님께서는 기도 제목을 주었고 개혁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 나라는 반드시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역사하셨고 또 이 나라의 현재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느냐? 지금 너무나도 위험한 위험 수위에 있지만 그것을 바로 참으로 알아듣는 자가 없다는 것이 이 나라의 위험한 일이 아니겠는가? 먼저는 알을 수 있고 그 일을 들을 수 있는 모든 언론과 모든 방송들이 그 모든 일을 감당해 주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바로 이 땅위에 전하지 못함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이 나라에 되어진 모든 일들이 조금만 있으면 어떻게 모든 일들이 전개되는지 참으로 상상치 못할,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이 땅위에 지금 일어나고 모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어려움으로만 몰고 가는 일들을 볼 때에 그것을 어찌 먼저 안자들이 그것을 위하여 어찌해야 되는지를 먼저 기도해야 되는 것도 참으로 필요하지만 이 땅위에 세워주신 바르게 전해야 될 바로 알아야 될 기도자들이 그것을 전해야 될 선지자들이 그것을 바로 감당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에 되어지는 일들을 어찌 알 수 있으랴! 대한민국에 처한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이 나라에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강하게 지도해야할 때에 국민의 비위만 맞추니 나라가 곤경에 처한다

이 나라에 세워질 바르게 가야 될 일들을 이미 = 가르쳐 주었고 보여주었고 해야 될 부분을 보고 이미 정한 그대로 이 나라에 모든 정치와 경제와 이 나라에 밝은 전망으로 이끌어 간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다 막혀 가는 상태인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이미 텅빈 나라요 망한 나라요 은행도 기업도 정치도 경제도 이미 === 너무나도 텅빈, 이 빈 껍질만 있는 이 나라를 어떻게 = 세우실 것인지 강하게 강하게 강압적으로 온 국민들을 이끌어 가야 될 때가, 지금은 앞으로 더 그러한 시기에 그러한 시대 그러한 일들을 일어나야 되는데 너무나 == 국민 위주에 사람의 비위만 맞추며 젊은 세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일들이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정확히 바라보지 못하며 그대로 이끌어 갈 때에 참으로 곤경에 처할 수밖에 없는 이 일들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말씀가운데 역사한 그대로 그 뜻대로 이뤄가지 못하며 그대로 전개되지 못함이 다시금 이 나라에 어려움으로 처해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인도해 가고 있는 것을 볼 때에 마지막에 이 나라에 처한 것을 다시금 뒤엎어서 하나님께서 바꿔진 것을 다시금 바꿔지는 역사를 할 때에 얼마나 큰 환난과 고난으로 그 어려움 속에서 바로 세워갈 수 있을 것인지 참으로 하나님께서 어려운 이 상황을 알고 본 자들이 모든 것을 바르게 전해야 되지 않겠는가?

 

(방언) 정확히 보여주시옵소서.. 어떻게 바꿔질 것인가요? 어떻게 역사할 것인가요? 아버지 어떻게 인도해 가시려나이까? 어떻게 역사할 것인가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매... 기다림이, 알 날이, 바꿔지는 역사가 왜 촛대가 옮기게 된 뜻을 가르쳐... 어떤 계획을 하고 계시나이까?

 

-잠시 세워놓은...

이미 그대로 역사할 날이 오나니 준비하고 그대로 전하라. 이미... 잠시잠깐 다시 세워서 어떤 방법으로... 방법대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인도해가리라. 잠시 세워놓은...

 

아버지 너무나... 아버지여 어찌 그런 일이...

 

세상으로 봐서는 절대로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할 날이 오나니 기도하라 = 믿으라! 믿으라! 전하라! = 생명을 다하여 희생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너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방언)

 

 ※ 위 묵시의 해설 - "그 인물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했지만 그 메시지를 외면했을 경우에 닥칠 어려움을 지적하신다. 새 정부의 구호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를 주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선택을 받지만 그는 국민을 지도해야할 통치자의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이다.

(장세동 후보가 그 후보직을 사퇴한 이후 우리는 잘못된 예언자라 하여 주변으로부터 몹시 곤경을 당하였으므로 계시의 음성을 전하기를 주저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위와 같이 음성을 주시고 강권적으로 전하라 하시므로, 우리의 생각으로 이해되는 일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분의 종으로서 목숨을 걸고 다시 전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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