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06-09 
시          간 : 13: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3.06.09 13:30 여수

 

사랑하는 딸아! 지금 모든 문제를 모든 형편을 크게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지금 상황과 형편과 처지는 너에게는 = 지극히 한 적은 일 부분 일뿐이라. 많은 일 가운데 제일 적은 일을 너는 고민하고 있구나. 이 땅에 온 세상과 온 세계가 얼마나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음성과 메시지가 온 천하에 전해지고 있거늘 적은 일에 너무나 마음을 쓰고 있구나. 한 개인과 한 가정과 한 교회를 다스림은 너에게는 지극히 적은 것에 참으로 많은 = 시간을 소비하고 있구나.

 

 -믿는자들도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자기 것만 구한다

지금 이 나라와 온 세계가 어떻게 움직여가고 있는 줄 아느냐? 마지막 때가 가까왔느니라. 너무나 무지한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들이 얼마나 많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이 온 천지를, 온 인류를 창조하시어 모든 = 크고 작은 일을 다 = 간섭하고 있으며 하나하나를 다 계획하시며 주권하신 그 일들을 이루어가고 = 하나하나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모든 일을 하나하나 = 이루어가고 있거늘 참으로 너무나 한 개인, 한 사람, 한 가정, 한 교회가 하나님이 성령이 하시는 그 일을 참으로 안다고 하지만 너무나도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자기 것, 자기 가정, 자기 교회, 자기나라 그것 한 가지만을 다루기에도 너무나도 하나님이 하시는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이 나라를 = 온 세계를 다스려 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서도 참으로 무엇이 먼저이며 무엇이 나중이며 참으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자기 것만을 채우며 내 가정과 내 기업과 내 교회와 내 나라만을 채우려고 하는 그러한 참으로 보지 못하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와 하나님이 말씀으로 어떻게 이 나라와 온 세계를 이끌어 가는지를 알면서도 바르게 깨닫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이 나라와 온 세계... 하나님이 참 신인 것을 알면서도 참으로 세상의 신을 섬김으로 망하며 = 쓰러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기에 온 세계에 =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망해가는 나라들을 보면서도 아직도 너무나 일부분의 적은 것을 가지고 = 참으로 판단하며 비판하며 ‘잘못되었다’ = 입술로 범죄하는 어리석은,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구나.

 

 -자기에게 유익이 없으면 십자가를 지지않는다

이 땅에 성령님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구분하지 못하며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읽고 말씀을 보면서 참으로 10년 20년 30년 50년 믿음과 교회를 다닌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무엇인지 기적과 이적을 보여주어도 바로 알지 못하며 자기에게 조금만 유익이 없는 것 같으면 사람을 떠나는 것이, 사람을 배신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배반하는 일이요 말씀을 믿지 않는다는 것인 것을 참으로 알지 못하는 = 어리석은... 믿음을 = 지키지 못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을 바로 알지 못하며, 자기만을 생각하며, 자기만이 살아야 된다는 것 때문에 사람을 = 미워하며, 신뢰하지 못하며, 참으로 이 세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시대 속에 참으로 무서운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며, 세상의 물질을 추구하며, 물질이 전부인 것마냥 하면서 참으로 내가 믿고 신뢰했던 사람도 믿지 못하며, 한 순간 다 잊어버리는 세상 속에 살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이 나라에 처한 참으로 = 훗날에 이 나라에 하나님을 믿음을 온전히 고백하지 못하며 현재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면 사람도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에 잠시잠간은 그것이 나에게 유익인 것 같지만, 먼 뒤의 시간과 훗날을 보면 어떤 것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자신 앞에 올바른 것인지를 좀 인내하며 기다리며 참아주며 고난도 고통도 환난도 나에게 유익이며 참고 견디는 일속에서 통과해야 될 부분들이 참으로 많이 있지만, 우리는 어떠한 문제에 나에게 유익이 없다는 것 같으면 참으로 내 부모도 내 주위에 있는 어떠한 사람도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는 안일한, 조그마한 일에 너무나도 저버리며 하나님이 두려운 줄도 모르는 이 땅에 참으로 무서운 전염병 같은 사람들의 습성이 참으로 ==....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안타깝게 보시는 이 일들이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개혁하시려 간섭하시는 일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참으로 대한민국 작은 나라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어 마지막 때에 참으로 한국을 통하여 참으로 많은 선진국가와 믿음의 국가와 제사장의 국가가 있었지만 그래도 = 그 모든 나라 중에, 믿음으로 고백되어지는 나라 중에 참으로 퇴색되어가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으로 흘러가는 습성과 잘못 세상으로 흐르는 것을 보면서, 일찍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온유한 성품과 참으로 인내하는 성품을 보시어 대한민국을 그래도 하나님의 백성삼아 주시어 잘사는 나라와 참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라로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쓰시려고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게 하시어 밑거름을 삼으시고 지금까지 많고 많은 종들이, 선지자들이 전했지만 한두 번으로 끝났지만 자기를 희생하며 생명 다하기까지 전한 참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한 기도자들이 지금까지 기도하고 있는 것으로 말미암아 오늘에 이렇게 귀하고 중요한 ‘개혁’이라는 메시지를 이 땅에 전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나하나 이루어가려고 하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참으로 소망이 없으며 희망이 없는 나라라고 외치는 이 외침을 어찌 인간의 한 사람이 이 일을 할 수 있으랴!

  

 -잘못된 예언가라 해도 개혁의 메시지를 전하라

생명 다하기까지 희생을 다짐하며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마지막까지 전하는 과정 속에서, 이런 저런 일을 많이 맡겨주어서 그 과정 하나하나를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많은 잘못된 예언가라 참으로 너무나 많은 고난 속에 있지만 결코 그것은 헛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증거로 나타날 날이 곧 오나니, 세상에 어떠한 핍박과 환난과 너를 = 죽인다하더라도 너는 그 말씀 = 한 절, 주님이 주신 “개혁” 종교개혁 정치개혁! 그 말씀에 참으로 죽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서 잘못된 은사자요 아무리 물질에 사기꾼 소리를 듣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며 반드시 마침내 때가 이르매 그 일을 = 통하여 더 큰 하나님의 증거자로 쓸 날이 반드시 오나니 어느 곳에 = 어디에 처한다할지라도 반드시 개혁이라는 그 메시지를 정확히 전하는 나의 딸의 입술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주신 본분을 잃지 말아라! 참으로 어느 곳에 서든지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메시지가 반드시 있느니라. 개혁! = 가정도 개혁되며 교회도 개혁되며 나라도 개혁되며 세계도 개혁되며 하나님께서 모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 인류를 창조하셨듯이 내 자신이 개혁되지 아니하고, 내가정이 개혁되지 아니하고, 이 나라가 개혁되지 아니하며,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해야 될 교회가 개혁되지 아니하며 말씀으로 온전히 사람의 비위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며 이 나라를 향한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전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나님은 반드시 개혁이라는 이름 하에 하나님께서는 내 자신도 개혁되며 내 가정도 내 교회도 내 기업도 내 나라도 온 나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개혁이라는 그 이름이 네 입에서 나오지 않으면 누가 이 말을 할 수 있으랴!

 

 -미가608 시리즈를 통하여 온 세상이 뒤집어진다

온 천하에 = 개혁이라는 메시지를 온 세계에 온 나라에 온 각 곳에 찾아다니면서 불과 한 교회에 가서도 그 일을 전하지 못하며 무엇 때문에 무슨 말씀을 전할까 무엇을 전할까 왜 염려하며 일부분에 속한 그 일 때문에 너는 이렇게 시간을 소비하며 네 자신을 = 온전히 무엇을 하며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를 본분을 잃고 있구나! 나의 딸아 너의 본분이 무엇이며 여기까지 이렇게 세계 세상 곳곳마다 다니면서 전해야 될 메시지 온 세계 온 세상에 전해진 그 메시지의 그 내용을 잊었느냐? 미가608 시리즈를 통하여 반드시 온 세상이 온 세계가 뒤집어질 날이 오나니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 날이 오나니 어느 곳에 처하든지 너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주님의 뜻에 따르라.

 

♬ 사나 죽으나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여 이곳까지 내가 너를 사용하신 그 사명을 너는 잊고 있었느냐 ♬

 

나의 딸아 너를 쓰시고자 준비된 그 뜻을 잠시 잊고 있구나 잊었느냐? 어찌하여 본분을 잃고 있구나! 너에게 주신 사명의 그 본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죽기까지 생명 다하기까지 다짐하며 각오하며 하라고 한 그 명령 따라 행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위 묵시의 해설 - 인근의 어느 교회 집회에 가서 무엇을 전할까 고심하고 있을 때에 미가608 시리즈에서 외치는 '개혁을 전하라' 하시다. 교회에게 성령이 하시는 일을 전하라 하시다. 신자들이라 하나 좀 더 큰 뜻을 위하여 희생하는 자들이 없고 모두 자기 유익을 위해 혈안이 되어 전염병같은 잘못된 습성을 따라 사는 우물안의 개구리와 같음을 책망하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해야할 대통령을 하던 자들도 모두 도둑들이 되어 나라를 망쳤으니 어찌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을 것인가.  묵시를 받은 자가 담대하게 전하지 않으면 누가 듣겠느냐 하시며, 반드시 미가608 시리즈를 통하여 온 나라가 온 세계가 뒤집어 질 날이 온다는 것이다.
도둑이 누구이며 도둑질한 물건을 은닉한 장소를 아시는 분이 어찌 잡지 못하시겠는가. 이러한 도둑을 잡지 않고서 어찌 나라가 바로 설 수가 있겠는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도둑을 알지도 못하며 나라가 왜 망하는가 지적하지 못하는 신이 어찌 참신이라 할 수 있겠는가.  교회와 종교의 틀안에서만 존재하는 신이 아니라 도둑을 잡으시며 나라를 살리는 신이 참신이 다. 도둑을 잡아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신은 찬양받아 마땅하다. 우리는 민주당 한나라당 민노당 대표에게 '도둑을 잡는 특별법을 제정하라!' 서신을 전하였으며 그 귀추를 지켜보고 있다. 이것을 개혁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일을 개혁한다 하며 나라를 어지럽게 한다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02 2007-2003 준비된 인물을 만나리라 2003-11-15 
101 2007-2003 재물과 하나님 2003-11-12 
100 2007-2003 권력이 국무총리에게 2003-11-14 
99 2007-2003 최고의 선진국으로 2003-11-13 
98 2007-2003 이라크 테러와 석유 2003-11-13 
97 2007-2003 거미줄처럼 얽힌 부패고리 2003-11-11 
96 2007-2003 ★ 우방을 희롱하는 지도자 2003-11-11 
95 2007-2003 소신대로 하도록 맡기라 2003-11-10 
94 2007-2003 이상한 재단의 돈 2003-11-09 
93 2007-2003 소통하는 인물 2003-11-05 
92 2007-2003 노정권의 분열 불신 2003-11-04 
91 2007-2003 세상을 바꾸는 하늘의 군사 2003-11-02 
90 2007-2003 어른답지 못한 지도자 2003-11-01 
89 2007-2003 이라크 파병 2003-11-01 
88 2007-2003 미국 산불 2003-11-01 
87 2007-2003 새 나라의 비젼 2003-10-28 
86 2007-2003 "모두 내 곁을 떠났어요" 2003-10-26 
85 2007-2003 이러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2003-10-26 
84 2007-2003 이러한 개혁이 일어나게 하소서 2003-10-24 
83 2007-2003 돈을 더 많이 받은 자가 큰소리치는구나 2003-10-24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