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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3-04-07 
시          간 : 09: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3.04.07 09:30 여수

 

 -이 전쟁은 잘못된 나라를 하나님이 간섭하신 것이다

4월 10일? 4월 10일? 세계 각 나라에게 이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에 대하여 각 언론과 이 일을 맡은 세계적인 연합군과 유엔과 또 이일을 맡은 총 책임자가 대담화문을 발표할 것을(※하단 기사참조)... 어떻게 이 전쟁을 마무리하면서 어떻게 모든 일들을 진행해 나갈 것인지 긴급한 기자회견이 있는 것을 미리 선포하나니, 이번 이 전쟁이야말로 어느 누구의 어느 나라의 유익이 아니라 각 나라 나라마다 자기들 주장을 더 크게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유익을 추구하는 것 같지만, 더 멀리 내다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참으로... 멀게는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통하여 먼저는 회개를... 하나님(알라)을 믿는 것 같지만 참으로 무서운 참으로 세상을 자기 정욕과 자기의 독재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희생시키며 하나님(알라)의 명분아래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잘못된 그 나라를 간섭하신 것이라. 전쟁은 세계 각 나라나라마다 잘못된 믿음의 사상과 자유 민주국가들과 믿음을 내세우는 나라들이 자기의 주장을 하며 세계의 혼란을 주며 자기나라의 유익을 주려하지만...

 

 - 지목받은 나라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역사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세상을 자기 한사람에 의해서 통치하는 나라들을, 이제는 어느 나라에서 손을 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주관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것을 할 수 있는가 능력된 나라에서 사용하지만, 그러한 나라 하나하나를 이제는 때가 되매 다 손을 댈 것이며, 세계 속에 유엔 속에 지목된 나라 나라는 이미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결정아래 지금 모든 것을 진행하는 것이, 사람이 하고 나라에서 하는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주관하시어 그런 나라들을 하나하나를 추방해 나가는 것이오매 이것은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 같으나, 사람을 죽이는 것 같으나 더 크게 나가서는 하나님이 많은 영혼들을, 참으로 무지한 자들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한 사람의 손에 너무나 많은 영혼들을 죽이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구원해내는 역사인줄 믿고 참으로 지금 이 모든 것을 처한 것을 위해서 안 자들이 본 자들이 기도해야 되며 해야 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거늘, 지금 너무나 바라보고 있으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며, 알면서도 주저하고 있는 것은 자기의 생명이 두렵고 자기의 해야 될 일들을 바로 하지 못하는 이러한 것을 볼 때에, 너무나도 하나님이 안타까워하여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직접 역사해 주리라. 이번 전쟁을 통하여 너무나 많은 것을 잃은 것 같고 너무나 많은 것으로 피해를 본 것 같으나, 잘못된 전쟁이라고 비난과 비판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참으로 이렇게 좋은 결과로 매듭이 되었구나’ 하는 것을 볼 날이 오나니 참으로 지금의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너무나 많은 파격적인 시끄러운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기에 하나님이 계획한대로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하리라.

 

 -세계 3차 전쟁이다

참으로 세계 유엔 속에 하나님이 이 나라를 모든 나라들을 다스리는 최고의 통치자 책임자들을 세워놓은 일꾼들이 그 모든 일을 진행해 나가되, 참으로 이제는 어떻게 하여 이러한 일들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는 것으로... 아무리 시위하며 반대하며 잘못되었다고 한다할지라도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주권(主權)해가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리라! 이번 전쟁을 통하여 단지 이라크 전쟁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세계 속에 세계 전쟁이라고 분명히 이미 오래전에 “이미 세계전쟁은 시작되었느니라. 세계 제3차 전쟁이 시작되었느니라”고 이미 오래전에 역사한 것이 이미 알려준 것이 있지만 그것을 귀담아 듣지 않았기에 오늘의 이러한 전쟁이 그냥 우연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세계 전쟁이 세계 3차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그 나라뿐이 아니라 세계를 우리 주님이 주관하고 있듯이 나라 나라를 우리 주님이 주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역사할 것을 믿고 기도하라. 지금은 잠시 그 나라 이라크만 전쟁하는 것 같지만 또 제2의 지목된 나라를... 제3의 ...


아버지! 이북은 핵을 진짜 만들고 갖고 있나요?

 

이것은 핵을 만들고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자기 이북을 어느 누구도 건들지 못하게 그러한 무기를 하고 있는 것을 과장할 뿐이지 진정 그 핵을 개발하고 만들 수 있는 재력과 기술은 없느니라! 그렇게 하는 것을 과장할 뿐이라. 자기를 그렇게 위장하지 아니하고는 살아남을 수 없기에 이미 자기나라가 다칠 것을 알았기에 그렇게 과장할 뿐이지 진짜 그 나라에는 그것을 개발할 수 있고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없느니라. 다 속고 있는 것뿐이니라. 은밀히 크고 작은 무기들은 갖고 있다할지라도 제일 이 나라에 또 그 핵문제로 말미암아 모든 자기들에게 주시하며 자기들을 보호할 뿐이지 진정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그러한 기술이 없느니라. 어찌하여 그것을 속고 있는 각 나라들이 참으로 어리석구나. 절대로 이것은 자기 이북이 살아남기 위한 위장일 뿐이고 과장일 뿐이라. 자기들이 살아야 되기에, 자기들에게 위험이 왔다는 위험신호를 알기에 그러한 것을 비쳤을 뿐인데 그 문제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한국과 모든 나라들이 속고 있는 것을 우리 하나님이 그냥 보실 리가 없는 것을 밝힐 날이 오나니 ....


 

 위 묵시의 해설 ->  지금의 전쟁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은 미국이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서 침략한 것 같지만, 잘못된 신을 빙자하여 백성을 탄압하고 있는 독재자들을 하나님께서 추방해 가시는 역사라고 하신다. 부시 대통령이 '악의 축'이라 지목한 것은 부시의 독선적인 발언이라 비난을 받았지만 거기에는 하나님의 엄청난 뜻이 있다 하신다.
북한에 핵 보유 여부를 묻는 김원장의 기도에 '살아남기 위한 위장전략이라' 응답하시다. 만일 이 시점에서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면 남한은 북한의 볼모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약점을 노린 고도의 위장전술에 남한의 국론이 이미 심각하게 분열되어 국력이 약화되고 있다. 교활한 독재자를 믿고 협상하는 것은 무모한 도박이다.

 

(2000년 8월 26일햇볕정책을 추진중인 김대통령에게 우리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여 묵시의 메시지를 발송하여 경고하였다

 "진정 우리가 그 대통령이 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진정 우리보다 한 차원 높은 그 쪽(김정일)의 이기적인 심보와 앞으로의 모든 것을 한가지 한가지 양보하면서 그 일을 이루어 주다 보면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진정 그 모든 일들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은 ..하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물질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모든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의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시키고 있지만 마지막에 감당해야 되는 그러한 부분은 누가 할 수 있으랴. 지금 잘한다고 해서 이끌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쪽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우리 주님께서 통일을 원하며 남북한이 모든 것을 합치기를 원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시기가 이르니라. -미가608 제1권 125쪽-)

 

 The 3rd world war and the nuclear weapon of North Korea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6th message about war in Jesus nam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s as follows at April 7, 9:30 2003.


At April 10th, the representative of the alley will interview about the object of this war and the way how to deal various issues. Every nations which are related his war seems to seek their own profit, but obviously this war is ruled by the Lord who has intervened in the country which was controled by the absolute selfish ruler who takes advantage of their god’s influence. When the war finish, many troubles will be discussed, but only the will of God will be done one by one.  It is surely no accident that they went to this war. Do you remind the divine word of long time ago "Already the 3rd world war has been started"? The 2nd war to the country which was indicated as 'axis of evil', the 3rd war... step by step

Heavenly father! Let me know whether North Korea have developed the nuclear weapon or not?

Not only economically but also technically, North Korea have no such ability to develope it, but they camouflage and disguise as if they have the powerful weapon in order to defence themselves. Because they have sensed danger at hand, they exaggerate out of proportion. How foolish the deceived Korea and all nations are! The true fact will be revealed before long.

May God bless America!

(original Korean message attached)

 

 

위와 같이 메시지를 전하였지만 우리는 과연 4월 10일에 어떠한 발표가 있을 것인가 알지 못하여 궁금하였으나 10일 거의 끝나는 시간에 다음과 같이 연합국 대표 (부시.클레어)가 발표하였다는 뉴스를 보면서 다시한번 성령이 주시는 묵시에 신뢰를 하게 되었다. 받은 메시지 를 전하지만 우리 역시 미래를 알지 못하는 미천한 종에 불과합니다.(4/11 05::00 입력)

 

*   *   *

 

부시.블레어,이라크 메시지전달

부시 미 대통령과 블레어 영국 총리는 "사담 후세인정권이 사라질 때까지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곧 새 정부를 갖게 될 것"이라고 이라크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후세인 정부는 곧 붕되되고, 세 정부는 쿠르드, 시아파,수니파 등 모든 민족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이라크 국민들에게 조국을 재건하고 보다 낳은 미래를건설할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과 블레어 총리는 그제 북아일랜드 정상회담 도중이번 이라크 국민에 대한 메시지를 녹화했습니다.

두 정상의 메시지는 이라크 상공을 비행하는 미 C-130 헤르큘레스항공기로부터 방송되는 Towards Freedom TV 란 방송국을 통해이라크 국민들에게 전달됐다고 영국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

이종수  (ytn 2003-04-10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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