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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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6:4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0.02.16 06:40 덕명동 1층
(방언) ...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돌아보는 큰 기회가 되어졌는데 우리는 큰 것만을 생각했지 적은 것에 힘쓰지 못했던 것을 바라보게 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아니하고 온전히 걸어갈 수 있으며, 항상 주님 앞에 깨어 기도하라고 잠시 그 때 그 때마다 환란과 고난을 준 것도 나에게는 어려움을 준 것 같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결과적으로 축복이었네’ 하면서 기도의 끈을 놓지 아니하고 온전히 걸어갈 수 있으며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바꾸어지는 기회로 삼아주심을 감사하오며, 이제는 2월 달 한 달을 우리 주님 돈 전쟁은 끝났다고 하였는데 돈 전쟁이 끝난 이 일들을 어떻게 이루어갈지 참으로 기대가 되어지는 순간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 나라에 되어지는 신종플루와 같은 악한 중국 폐렴도 이제는 우리나라는 물러갔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그 안에 2월 달로 모든 것이 물러가게 되어져 우리의 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이 일에 앞장설 수 있는 저희들 되어져 이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게 하는데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지금에 제일 중요한 것은 4월 15일 총선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은 방법으로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해서 하나님이 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바르게 이끌어 가실 줄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주님 앞에 우리 인간이 해야 될 모든 것을 힘쓰고 힘쓰지만 하나님의 계획에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면서 이 나라를 바라보는 안타까운 심정이 있나이다. 이 심정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바꾸어지는 바꾸어지고 바꾸어지고 바꾸어지는 역사 앞에 우리가 민주적인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데 앞장설 수 있고, 이것을 맡긴 미가의 ‘정치와 종교와 모든 분야 분야를 개혁하고 개혁하고 새롭게 바꾸면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정치를 세우마’ 약속한 그 약속 위에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을 드러내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모든 것이 각자의 역할 속에서 충성을 다해서 헌신을 다해서 각자의 맡겨진 일에 여, 야, 좌, 우, 남, 북, 있는 자, 없는 자, 믿는 자, 믿지 않는 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어 대한민국 한국이 드러나는 데에 앞장설 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되어질 수 있으며 바르게 살아가는데 앞장설 수 있으며 선진국가와 제사장의 국가로 잘 사는 나라로 가는데에 앞장설 수 있게 하시되 이제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지식인들이 되어 누가 말하지 않아도 분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그러한 언론을 보며 뉴스를 보며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는지 각자가 판단할 수 있는 영을 열어 주셨나이다. 이번 총선에 하나님이 계획하사 세상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위 기도의 해설 - 중국 폐렴 등 여러 기도가 있지만 특별히 4.15 총선을 위해 기도하다. 먼저 민주주의 사상을 가지고 정치와 종교가 개혁되어야 할 것인데 야당뿐 아니라 여당내에서도 민주적인 방식으로 바꾸어지고 종교인들도 기업을 하는 자들도 노동자를 자처하는 자들도 북한주민들도 이제는 어떻게 해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인가 알 수 있도록 지력이 향상되고 영적으로 각성되기를 위해 기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