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11-14 
시          간 : 08:2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urrent Situation .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14, 2003.

 

2003.11.14 08:20 여수

 

현 대한민국 실정은 어떠한가요? 처해있는 한국 실정을 역사해 주소서.

 

무슨 계획을 세워야 되지만 아무것도 계획을 세울 수 없는 그런 현상에 처해 있느니라. 누가 누구를 지도할 것이며 누가 누구를 책임을 지며 모든 일을 해나갈 것인가? 이미 모든 국가의 모든 계획은 이미 노무현 그 아들이 하는 것 같지만 이미 국무총리한테 넘어간 것이라. 모든 계획을 세움에 있어서 이미 이 나라의 모든 실정은 국회의 법이 통과함으로 내각제 실시를 하고 있구나. 이미 다 끝난 끝난 끝난 끝난 일인데, 왜 이렇게 자기의 고집을 부리고 이렇게 소란하고 혼란하고 혼란하고 혼란을 갖다 주며... 이미 이미 ...

 

아버지 빨리빨리 결정하게 ...

 

-기도후 대화

(다 끝났다고 하는데 끌고 가니까,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물어본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현재 국가 중요의사 결정권은 국무총리에게 넘어간 상태라 하시다. 측근에 대한 비리의혹을 받고 있는 대통령의 권한이 제한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조사결과 부정이 밝혀지지보다는 대통령이 스스로 진실을 고백하고 명예로운 용퇴를 선택해야 할 터인데 ...

 

☆ 盧측근비리 특검법' 압도적 가결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측근비리 특검법’을 재적의원 3분의 2가 넘는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표결에는 재적의원 272명 중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 및 기타 무소속 의원 193명이 참여, 184명이 찬성하고, 2명이 반대, 7명이 기권했다. 열린우리당은 본회의 찬반토론과 특검법 상정여부 표결에는 참석했으나 표결이 시작되자 전원 퇴장했다. ~ 이날 통과된 특검법안은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300억원 수수 의혹,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의 썬앤문 그룹 95억원 수수 의혹,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키스 나이트 클럽 소유주 이원호씨 관련 비리 의혹 등을 수사대상으로 명시했다. -조선일보 03-11-10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2004-03-12)

http://www.pmo.go.kr/pmo_web/main.jsp?idx=4824&state=view&sub_num=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42 2007-2003 민주화를 가장한 독재정치 2004-02-10 
141 2007-2003 무소속 국회의원 2004-02-07 
140 2007-2003 불변의 약속 2003-02-07 
139 2007-2003 풍선이 터질 때가 되었다 2004-02-02 
138 2007-2003 * 감옥은 지옥의 예시 2004-01-30 
137 2007-2003 하나님의 시간표 2004-01-29 
136 2007-2003 비밀폭로의 때와 정치개혁의 참 뜻 2004-01-27 
135 2007-2003 부시 재선과 한국 2004-01-26 
134 2007-2003 부정자금 수수 규모 2004-01-24 
133 2007-2003 * 어항 속의 물고기 된 인재들 2004-01-21 
132 2007-2003 깨끗한 척 국민과 하나님을 속이려느냐? 2004-01-20 
131 2007-2003 특별 사명에 전념하라 2004-01-18 
130 2007-2003 사회 개혁, 자기 개혁 2004-01-10 
129 2007-2003 복 받은 자, 저주받은 자 2004-01-06 
128 2007-2003 대박이 터졌다 2004-01-06 
127 2007-2003 내가 너를 보내노라 2004-01-05 
126 2007-2003 더 이상 못해먹겠다 2003-12-31 
125 2007-2003 그 치유센터 사역을 도우라 2003-12-29 
124 2007-2003 ★ 지성과 영성이 뛰어난 민족 2003-12-22 
123 2007-2003 망신을 당한 것같으나 크게 쓰리라 2003-12-19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