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10-26 
시          간 : 17: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oh's Mind.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26, 2003.

 

2003.10.26. 17:00 여수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소서

아버지 오 주여 아버지 아버지 오 주여 아버지 이 나라를 다스리는 주님 아버지 오 주여 아버지 답답한 것을 오 주여 아버지 살려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살려주세요

♬ 주여 나의 주님 이 세상에서 주의 말씀 이 땅에 전해지네 오 주여 나의 주여 아버지 이 나라가 너무나도 온통 혼란한 때를 너무나 힘들어요 아버지 이 마음을 달래시어 그 마음 이루시어 오 주여 나의 주의 사랑받고 살아가리 오 주여 나의 주의사랑 이세상 어찌할꼬 오 주여 아버지여 이 나라 답답한 것 어찌해요 ♬

아버지 주님 너무나도 아버지 무슨 영혼들이 사람들이 오 주여 아버지 답답함을 어찌해요 아버지 주님 오 주여 아버지 주님! 아버지 주여 자기들의 입장만 생각하고 아버지 어찌 이렇게 아버지 주님 주여 아버지 이 답답함을 풀어주시옵소서 이 답답함을 풀어주시옵소서 이 답답함을 풀어주시옵소서!

 

-고통스럽겠지만 속히 결정하게 하소서

이기적인 생각들을 바로잡아 모든 이 나라를 생각하소서! 온 국민들의 아버지 염원이 오 주여 아버지 어찌합니까 자기들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마음 마음을 주관해주시어 너무 지체하지 마시고 너무 지체하지 마시고 이제는 속히속히 마음을 다지게 하여주시옵소서! 너무 지체하지 마시고 속히속히 마음을 다지게 하여주셔서 답답한 이 나라를 우리 주님 속히 이루어주시옵소서 속히 이루어주시옵소서! 그 마음들을 다지게 하여주시옵소서! 자기의 생각을 버리게 하여주시옵시고 자기 이기심을 버리게 하여주시옵시고 자기 욕심으로 혼란한 이 나라의 혼란한 이 시대를 이런 일들을 빨리 빨리 잠재워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너무나 너무나 답답해요 아버지 하나님! 오 주여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여 속히 아버지여 ... 주여 아버지 살려주세요! 모든 영혼들의 이 음성이 들리지요 하나님! 하나님 능력으로 하소서 하나님 너무 더디 마옵시고 속히속히 이루세요! 너무나 많이 ... 주여 아버지

많은 사람을 괴롭히지 말고 아버지 빨리 결정하게 해주세요 그 마음을 돌려주세요 그 마음을 돌려주세요! 그 생각을 바꾸게 하여주시옵소서! 깨끗이... 너무나 오랫동안 괴롭히지 마시고 깨끗이 포기하게 해주세요! ‘내가 잘하지 못하니까 조용히 물러나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 도와주세요 하나님 죽겠어요 아버지 하나님! 그 사람 마음도 아버지 그 노무현 그 아들도 이렇게 고통스럽고 결정하기 힘들겠지만 주님! 고통스러운 것을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해주세요. 그 마음을 돌이키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고 그 마음의 고통스러운 것도 우리 주님이 하셔야, 할 수 있는 우리 주님 그 아들의 고통스러운 것도 우리 주님이 아시오니 그래도 아버지 하나님! 그렇게 결정하는 것이 그 아들에게도 더 영광이고 모든 백성들 국민들에게도 영광이라면 그 마음을 빨리 결정하게 해서 오 주님 발표하게 해주세요! 아버지 주님 빨리 입술을 시인하게 해주세요! 그 고통스러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그 아들의 고통스러운 것 아버지

  

 -대통령이 되어 잘해보겠다고 했지만

♬ 떠나기가 너무나도 싫어서 몸부림치면서 내가 이 세상을 잘 다스려 보겠다고 대통령 되면은 이 나라를 모든 것을 개혁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였지만 실패했어요 아버지 내 뜻대로 내 방법대로 했지만 그것을 알아주는 이가 없어요 너무나 힘들었어요 모든 국민들 앞에 국민들이 대통령이라 하면서 서민의 대통령 되고자 했지만 이렇게 국민 앞에 나의 잘못 드러내면서 너무나도 실패했던 일들 어찌 합니까 너무나도 답답해요 우리 아버지 아시지요 ♬

 

아버지 주님 아버지 하나님 노무현 그 아들 잘해보려고 하였지만 너무나도 생각과는 달리 이렇게 돼버렸어요. 너무나도 답답해요 하나님! 그 아들도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떠나야 될 것으로 결정해야 되는데 이 고통을 아버지 아시지요 하나님 아시지요? 이제는 떠나야 될 것 같아요 아무리 내 고집대로 내 방법대로 외쳐 보아도 고집부려 보아도 소용이 없다는 걸 알지만 이제는 떠나야 된다는 것 알지만 너무나도 아버지 잘해보겠다는 이러한... 진짜 잘해보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됐어요.

 

 -모두 나를 떠났어요. 나도 떠나야 돼요

진짜 국민들 앞에 죄송해요. 국민들 앞에 진짜 죄송하고 이 부족함 용서해 주세요! 서민의 대통령으로 기대를 했지만 별수없이 똑같은 사람이 되었어요. 똑같은 사람이 되었어요. 똑같은 대통령이 되었어요. 똑같은 정치인이 되었어요. 내 생각과는 달리 이렇게 다 되어버렸어요. 나를 용서해 주세요. 이 못난 아들을 이 못난 사람을 용서해 주세요. 내 생각 내 방법대로 내 고집대로 진짜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아니하고, 따라주지 아니하고, 아무리 잘해보려고 했지만 혼자 몸부림쳤어요. 내 생각을 알아주지 못했어요. 내 방법대로 내 고집대로 했지만 아무도 내 생각을 알아주지 않았어요. 내 곁을 다 떠났어요. 나의 수종드는 자들도, 나의 비서들도, 나의 제일 가까이 믿어야 될 사람들도 이제는 다 나를 떠났어요. 국민들도 떠났어요.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떠났어요. 나를 지지하는 것 같지만, 나를 지지하는 것 같은 우리 개혁당도 우리 열린당도 나를 지지하는 것 같지만 나하고는 다 안맞아요. 내 생각하고는 다 틀려요 다 떠났어요. 내 곁을 다 떠났어요 내 곁을 다 떠났어요. 나는 더 이상 할 수 없음을 나는 알아요. 나는 더 이상 할 수 없음을 알아요. 몸부림치지만 이미 끝난 것 알지만 아버지 끝난 것 알아요. 나를 우리 모든 국민들이 용서해 주세요. 이 못난 대통령을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떠날 수밖에 없는 이 심정을 용서해 주세요 이 심정을 용서해 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쳤지만 할 수 없었어요. 아무리 몸부림쳤지만 나 혼자 할 수 없었음을 하늘의 법이 세상의 법이 나를 용납하지 않아요. 이제는 나는 떠나야 돼요

 

♬ 나는 떠나야 되는 줄 알지만 나의 자존심 나의 고집을 아무리 부려도 하늘의 법이 세상의 법이 나를 용서하지 않아요 ♬

나를 용서하지 않아요. 나를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 알아요. 몸부림쳐도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 알아요 몸부림쳐도 용서하지 않는 것 알아요. 잘못한 것 알아요. 잘해보려고 했지만 잘해보려고 했지만 그것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버렸어요. 최고의 대통령만 되면 다 되는 줄 알았어요. 다 할줄 알았어요. 다 따를 줄 알았어요. 나의 교만함이 나의 자만함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그 아들이 너무나 답답해 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고 그 답답함을 풀어주시고 참으로 아버지 주여

 

우리 주님 계획하셨던 그 때와 그 섭리를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그 계획하시고 섭리하신 그 섭리 앞에 누가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있으랴!

 

하나님 오 주여 이 땅에 하나님께서 참으로 ... 오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혼란에 빠진 나라의 국민들이 겪는 고통을 알고 대통령이 스스로 결단하여 속히 해결되기를 위한 기도이다. 스스로 속히 물러나는 것이 본인에게 더 영광이요 국민들에게도 영광이라는 것이다. 대통령 직무를 잘해보려고 하였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 대통령의 심령이 너무나 슬프다. 자기의 곁에서 수종들던 측근들이 모두 떠나갔으며 지지해주던 국민들도 모두 떠나간 이 시점에서 스스로 부족했음을 자책하며 국민들에게 용서를 바라는 심령을 보여주신 묵시이다.

(후기 - 다음 해 2004년 3월 대통령이 탄핵당하여 괴로운 상황을 미리 보여주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42 2007-2003 민주화를 가장한 독재정치 2004-02-10 
141 2007-2003 무소속 국회의원 2004-02-07 
140 2007-2003 불변의 약속 2003-02-07 
139 2007-2003 풍선이 터질 때가 되었다 2004-02-02 
138 2007-2003 * 감옥은 지옥의 예시 2004-01-30 
137 2007-2003 하나님의 시간표 2004-01-29 
136 2007-2003 비밀폭로의 때와 정치개혁의 참 뜻 2004-01-27 
135 2007-2003 부시 재선과 한국 2004-01-26 
134 2007-2003 부정자금 수수 규모 2004-01-24 
133 2007-2003 * 어항 속의 물고기 된 인재들 2004-01-21 
132 2007-2003 깨끗한 척 국민과 하나님을 속이려느냐? 2004-01-20 
131 2007-2003 특별 사명에 전념하라 2004-01-18 
130 2007-2003 사회 개혁, 자기 개혁 2004-01-10 
129 2007-2003 복 받은 자, 저주받은 자 2004-01-06 
128 2007-2003 대박이 터졌다 2004-01-06 
127 2007-2003 내가 너를 보내노라 2004-01-05 
126 2007-2003 더 이상 못해먹겠다 2003-12-31 
125 2007-2003 그 치유센터 사역을 도우라 2003-12-29 
124 2007-2003 ★ 지성과 영성이 뛰어난 민족 2003-12-22 
123 2007-2003 망신을 당한 것같으나 크게 쓰리라 2003-12-19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