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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1-21 
시          간 : 02:3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 Fish in Bowl.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an 21, 2004.

 

2004.01.21 02:30 여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의 뜻대로 했더니 주의 뜻대로 이루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이루어 가시니 감사합니다. 온 세상이 주의 뜻대로 주님 계획대로 이루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뜻대로 온 세상이 뒤집어 흔들어 뒤죽박죽 = = 된 모든 기관기관마다 다 바뀌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짓된 것을 드러내게 하리라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사상과 공평성이 없이 비윤리적으로 비도적적으로 비양심적으로 자기 권력을 가지고 자기 죄를 망각(忘却)한 채,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고 잘못된 도덕성을 망각한 채, 양심을 속인 채 국민을 속이려는... 법관들은 마침내 때가 이르매 자기의 근성을 잘못됨을 거짓된 것을 드러내게 하리니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다-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느니라 =

각자의 목소리를 각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느니라. 때가 되었느니라. 각자의 목소리를 내 목소리를 목적을 향하여 ... 새로운 광명의 빛이 우리나라에 찾아왔으니 깨끗이 이 나라에 잘못된 것을 싹 바꾸고 깨끗하게 정리하며 청소가 되어서 광명의 새날의 빛이 우리 한국에 임했구나. 광명의 새 날을 새 역사를 이 땅에 ...

 

 -정상(正常)의 기준은 하나님이 정하신다

모든 혈압이 정상(正常)으로 되었다고 외치지만 정상의 정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바꾸어지는 역사가 정상이니라. 사람의 뜻대로 잘못 행한 것은 정도가 지나친 것이지 정상은 절대로 아니니라. 하나님과 합하여 다 자기의 양심을 속이지 아니하고 잘하면 멋진 나라가 될 터인데,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거짓말을 자꾸 해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니까 자기들이 더 구렁텅이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지... 자기 양심을 속이고 아무리 속이고 속이고...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너무나 정당한 척하지만 제일 괴로운 사람이 아니겠는가? 하루하루를 불안 속에서 그것도 불쌍한 죄인인데...

 

 -물고기를 어항속에 가두듯이 인재들의 소리를 막는다면 죽은 나라이다

어항(魚缸) 속에 갇혀있는 고기가 자기에게 헤치며 다녀야 될 자기 집이 있지만, 사람들의 모양으로 아름답게 비치어 장식으로 불과하며 어느 한곳에 지정되어 있지만 제대로 거기에 물을 잘못 갈아준다면, 갈아주지 않는다면 그 어항 속에 갇힌 물고기가 죽듯이 자기의 해야 될 일을 어항 속에 가두어 놓고 자기의 소질들을 살리지 못하다면 그것이 바로 죽은 나라요 죽은 인재들이 아니겠는가? 인재들을 권력 앞에 자기의 목소리와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며 잘못된 것을 보면서 권력이 무서워 두려워 자기의 소리를 못한다면, 그 인재들을 바르게 걸어가야 될 인재들을 죽이는 이세상은 소망(所望)이 없는 것이라. 말로는 ‘국민이 대통령이다. 다 자유화 시대라’ 했지만 공산주의(共産主義) 세력으로 몰아가는,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어가는 잘못된 생각들로 다 자기 부하라 자기들의 세상이라 하지만 그것이 이 대한민국에서는 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어항 속에 다 가두어 버린다면 인재들을 죽이는 길이요, 자기의 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이미 이 나라는 망한 나라요, 하지만 자기의 소리를 분명히 내어 이 나라를 더욱더 희망찬 영광된 나라로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아픔이겠지만, 그 아픔으로 말미암아 더 큰 역사를 이루어가리라.

 

 -모든 기관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결코 어항 속에 갇혀 있는 물고기가 되지 아니하며 온 바다를 휘저으며 자기의 본분을 다하는 한국의 모든 국민들이 소신적으로 살아가는 그 인재들을 어찌 자기의 권력 앞에 가두어 놓을 수 있으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인재(人才)들이, 그러한 숨은 인재들도 많이 있지만 이제는 더 활짝 펴서 마음껏 마음껏 넓은 바다 속에, 가두어 놓은 물고기가 아니라 진정 자기의 목적을 감당하는 모든 지체지체 기관기관들이 자기의 소리를 낼 수 있는,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깨어서 어느 권력 앞에 잘못된 사상 앞에 나의 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사상  앞에 몸을 던질 수 있는 국민들이여 이제는 감사하자 ==외치자 === 내 소리를, 자기의 주관을, 자기의 소리를 ... 잘못된 것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것을 외치는 국민들이여 이제는 일어나라 = 일어나서 빛을 발하자 = 새로운 = 시대가 왔느니라 = 이제는 = 드러낸 정치 이렇게 권력이 억압하며 자기 멋대로 다루었던 시대는 지나갔느니라. 모든 자기 정체를 드러낼 수 있는 자유의 =

 

 -소신의 발언을 막는다면 공산주의 나라이다

♬ 억압하는 공산주의 사회가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라고 외쳐댔는데 나의 생각 잘못으로 간 것 같지만 올바른 사상으로 바꾸어가는 세상 지금은 모든 사람  앞에 망신을 당한 것 같지만 그자들이 정의를 외친자들 되게 하셨네 ♬

 

잘못된 생각으로 가지고 잘못된 것을 알면서 내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비겁(卑怯)한 사람이며 현재는 모든 세상 앞에 세계 앞에 망신(亡身)을 당한 것 같으나 자기 소리를 분명히 내 그 대답을 알 날이 오나니, 참으로 지금은 모든 사람 앞에 잘못된 것으로 망신을 당한 것 같으나 정의(正義)를 외친 그 외침이 바르게 알아줄 날이 오나니 어찌 민주주의 나라에서 공산주의 나라처럼 자기의 발언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공산주주의요 자기의 ===

 

(겉으로는 자유를 준 것 같지만 공산주의 사상이 나온다는 거예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기의 발언도 제대로 못한다면 ... 그래서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래요. 정치개혁이라는 이름아래 하나님이 원하는 정치개혁이 아니라 자기들이 원하는 정치개혁으로 이끌어 간대요. 자기의 정체를 또 드러내게 하셨다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 말한 사람에게 징계 조치를 취하고 말을 못하게 하다면 그게 바로 공산주의로 몰고가는 거래요)

 

(잠28:15)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사28:17)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는 곳에 넘칠 것인즉

 

 

 ※ 위 묵시의 해설 -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야 할 공무원들에게 소신의 발언을 문제삼아 징계를 한다면 물고기를 어항 속에 가둔 것이며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 나라라는 것이다. 정부가 잘못되어도 기관들과 공무원들과 기자들과 국민들이 옳은 말을 하지 못한다면 죽은 나라요 희망이 없는 나라라는 것이다. '정상으로 잘 되어 가는 과정이라' 강변하지만 정상의 기준은 하나님이 세운 민주주의 보편적인 뜻에 있다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겉으로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모든 가난한 노동자들을 잘 살게 한다'는 허울을 쓰고 권력을 독점하여 국민들을 농락하고 기만한다.

 

☆ <북미국장 징계조치>

외교통상부는 20일 외교부 일부 직원의 부적절한 발언에 따른 윤영관 전 장관의 사퇴 후속조치로 위성락 북미국장을 본부 대기발령하고 조만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로 전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발언 당사자인 조현동 북미 3과장을 보직해임하고 또다른 북미 3과 직원에 대해서도 반기문 신임 장관 명의로 엄중 경고키로 했다. -fnnews 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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